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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
서광원 지음 / 김영사 / 2014년 4월
평점 :
품절
살아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라는 말로 표현을 해도 같은 표현이라 할 수 있겠다. 살아있는 것들을 설명을 하는데 있어서 먼저 동물을 비유하여 표현을 한 것이 인상이 깊었다. 메추리와 서벌, 자칼이 나오게 되는데 이 설명이 현재의 생활에 안주를
하였을 때 남에게 먹히게 된다는 것을 사람이 다니는 회사가 아닌 동물을 통해서 설명을 해주므로 이해가 더 잘되게 되었다.
메추리와 서벌 자칼이 있을 때 약육강식의 세계에 살아가면서
약한 것이 강한 것에게 먹히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 사자가 자신보다 약한 동물을 쫓아가는 이유는 사자 또한 먹지 않으면 죽기에 살기 위해서 쫓는
것이고 쫓기는 동물도 도망가는 이유는 살기 위해서 도망가게 된다. 동물과 사람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에는 자연도 있고 사람도 있고 동물들이 있듯이 사람도 포유류로 동물에 속하면 속한다 할 수가 있다.
동물에게만 약육강식이 통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도 통할
수 있다. 그러니 우리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신의 삶에 안주한 채 살아가게 되었을 때 최후를 맞이하게
되고 안 좋은 결과를 맞이하게 됨을 항상 생각하고 나아갈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약육강식과 함께
따라오는 말로 적자생존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 용어는 찰스 다윈에 의해 생물체나 집단 체의 다양한 환경 적응력이 높을 수록 오래 살아남는다는 의미를
가진다.
서벌과 메추리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메추리가 체격이 작기
때문에 사자와 같은 육식동물들은 양이 차지 않기에 안 잡게 되고 또한 풀 숲에서 서식을 하기에 작은 체구를 풀에 숨으면 잡히지 않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메추리가 긴장을 하지 않고 산다면 자칼이라는 동물에게 잡히게 된다. 자칼은 개과에 속한 동물로 늑대와도 가까운 동물이다.
이 자칼이 풀 속에서 메추리를 잡아먹으려고 하면 메추리는
날아야 하고 잡히지 않을 거리를 알고 피해야 한다. 피하지 못하고 날지 못하는 메추리는 결국은 죽게
되는데 자칼을 피하게 된 메추리 중 피해야 된다는 인지와 동물의 특성을 알았다면 피하여 살았겠지만 자칼에만 익숙해진 메추리 중 자칼에 대한 안전거리만
지키다가 서벌이라는 고양이과 동물이 왔을 때 자칼 만큼 피하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인해서 서벌이 점프를 하여 메추리를 배구 선수의 스파이크
정도의 힘으로 잡아서 먹히게 된다.
동물이 살아가는 생활환경과 특성을 토대로 다양한 생물체나
집단 체의 환경에서 적응을 잘해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듯이 우리 사람도 자연에 속하고 동물에도 속하기에 사람끼리를 약자와 강자로 볼 수도 있다. 회사에서 상품이 있고 돈을 벌고 있으며 자산이 넉넉하다 생각하면서 신제품을 개발하지 않을 경우 지금 있던 것도
다른 신 기업에 의해 빼앗길 수가 있다.
책 제목처럼 살아 있는 것에는 전략이 있을 것인데 서벌이
메추리보다 높게 못 뛰지만 안일한 메추리는 잡듯이 전체 영역을 파악하고 주력 분야를 정하면서 필요한 핵심역량을 개발 한다면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는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이 동물로 설명이 되었더라도 사람도 생각해보고 알아야 할
부분이라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