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되려면 마키아벨리를 만나라! - 사장은 왜 이 책을 몰래 혼자서 볼까?
이안 디맥 지음, 이경진 옮김 / 진서원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사장이기 되기 위해 만들어진 저서라고 생각이 아닌 더 깊은 뜻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 저서에 더 흥미 있게 볼 수 있었다. 글쓴이 이안 디맥은 호주 연방정부에서 20년간 인적자원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HR 설계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글쓴이는 조직 내 인간관계가 끊임없는 파워 게임을 통해 재배치되는 것을 발견했고, 회사가 마키아벨리 시절 군주가 통치하던 왕국이나 다를 바 없다는 생각에 마키아벨리 연구를 시작했다. 군주론에 비롯해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권력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고 이에 빗대어 글쓴이가 발견하는 건은 무엇인지 점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마키아벨리는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사상가로써 외교관이자 정치철학가 등 각 방면에서 이른 많은 저작을 펼쳐낸 중 군주론은 내혹한 정치,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권모술수의 원전이다. 전통적인 정치론을 답습하고 있고, 해야 할 것을 위하여 실제로 행해지고 있는 것을 돌보지 않는 자는 자기의 생존만이 아니라 자기의 파멸을 가져온다 등 다양한 말들로 군주가 현실에 따라야 할 필요성들을 강조하고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글쓴이는 군주론을 빗대어 조직 내 인간관계 및 파워 게임 권력의 본 모습을 파헤치기 위해 인간의 본선을 이해하고, 권력의 7가지의 원칙을 숙지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다.

 

사람들이 혼자에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없고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람들과 더불어 생활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지가 속한 조직 안에서 권력은 생기기 마련이다. 그 권력을 통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 것이고 그 권력이 가지고 있는 지속성을 알아가는 것이다.

 

권력을 알기 위해서는 실세든 약세든 모습을 파악해야 생존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생각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글쓴이는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저마다 가진 망상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해 주고 있다.

 

이러한 극복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권력의 7가지 원칙이다. 자기 이익을 좇는 자를 믿어라, 사람은 누구나 망상에 빠져 있다, 그 망상을 파악하라, 권력은 투쟁을 통해서만 얻는다, 동지를 친구로 착각하지 마라, 자연스러움이 곧 권력이다, 행운은 현명한 사람의 편이다, 권력은 복종을 원한다. 이 7가지 아울려져서 권력의 정상에 쓰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자신가 속한 조직에 권력이 존재하고 그 권력이 지니 사람이 필요하다면 누구에게 그 권력을 주는 것이 아닌 내가 그 권력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도 생각하게 된다. 글쓴이는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게임의 법칙을 권력에 저항하는 사람들에게는 인간 심리의 통찰을 통해서 자신의 선택하는 길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인터뷰와 권력자의 본성은 무엇인지 악날할 것 같은 이야기들과 다양한 권력에 의해 존재하는 세상 모든 조직에 관한 흐름들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인간의 권력의지를 파헤치기 위해 마키아벨리를 연구하기 시작한 결과물에 대한 모든 내용들을 담고 있는 저서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