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금메달을 꿈꾼다 - 실패는 있어도 좌절은 없다! 이규혁의 끝나지 않은 도전!
이규혁 지음 / 토트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이번 소치 올림픽 중 가장 응원을 받은 선수는 아마도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 선수이다. 다른선수와 다르게 끊임없이 올림픽에 도전하였고 20년 넘는 기간 동안 대회에 기간 동안 몸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한 그의 모습과 정신이 엄청나다고 표현하고 싶다.

 

저 역시 운동권으로 어렸을 때 잠깐 체험을 해봤지만, 몸에 맡지 않았던 점은 교통사고 후 부상을 통해서 오른쪽 어깨와 발목의 재활에 실패하게 되었고 꿈꾸었던 수영의 길은 접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감명 깊었던 점은 선수들은 부상을 달고 살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는 부분의 목표를 두는 것을 느꼈고 그 때 나에게는 당시 조언을 해주는 선배들이 많지 않았다..

 

아마도 비인기 종목으로써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정부 지원이 적은 부분과 유연성운동으로 전성기가 젊은 나이라 그러지 않았나 생각이 되어 다른 꿈을 꾸게 되었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내용 중 주위 깊게 본 부분은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안(안현수)선수의 내용을 통한 부분 또한 공감을 표하는 바이다.

 

그때 당시 러시아의 파격적인 제안을 쉽게 받아 드리지는 못하였지만 안현수 선수의 상황을 그쪽으로 몰아가게끔 만들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고 궁금했던 내용도 있어 흥미 있게 읽었다.^^

 

또한 네덜란드가 왜 빙상에서 많은 메달을 따고 경기에서 좋은 기록을 얻는지 또한 알게 되었다.

 

네덜란드에서는 동계올림픽은 마치 축제로써 엄청난 인기를 얻는다고 한다. 마치 우리나라의 김연아 선수 및 손연재 선수 같이 동계 선수들이 다양한 CF에도 나오며, 네덜란드 각 지역마다 경기장등 운동할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그들만의 문화로 만들어져 있었다.

 

그러한 문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사람의 관심이라는게 정말이지 중요하지 않나 생각이 되었고 또한 이색적인 점은 네덜란드 선수들 중 연차가 높은 이규혁선수를 롤모델로 하는 선수들도 있을 만큼 그의 올림픽정신을 높게 사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PS.

이번 달은 유난히도 많은 사건, 사고를 통해서 국가적으로 애도에 분위기가 나오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직접 사고는 격지는 않았지만 마음 한편에는 뭉클하고 우울한 부분 때문에 계획 했던 일들도 조금씩 미루어지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세월호 실종자들도 조금씩 찾고 있는 과정 속에서 마지막 희망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마무리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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