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하는 지도 - 12개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제리 브로턴 지음, 이창신 옮김, 김기봉 해제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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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하는 지도란 무엇인가? 욕망이란 단어는 욕심이 큰 사람에게 욕망 가졌다고 말을 합니다. 위키백과의 사전적 의미로는 생물이 어떠한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감정으로,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한 느낌이 강하다. 시민 윤리에서는 적절한 정도의 욕망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 필수적이지만, 과도한 욕망은 주변인에게 피해를 입히며, 자신 또한 망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지도라는 것은 세계지도가 있고 우리가 길을 찾거나 이동을 하게 지도를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지도에 욕망이 있다니요 저는 제목만으로는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세계사도 알고 싶은 생각에 책을 보게 되었는데 내가 모르는 이면이 있다고 하니 호기심을 이끄는 책이었습니다.

 

세계사는 내가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세계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또한 지도의 이면도 몰랐을 것입니다. 정말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나 암흑의 역사를 아는 사람들은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알고 있는 검은 부분이 생각이 나게 되고 좋아할 많은 없게 되어버립니다. 욕망은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도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욕망을 가진 사람에게서 지도가 나왔기 때문에 지도에도 욕망이 담겨있다고 수가 있습니다. 12개의 코드가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해가 되는 내용이고 역사서를 공부하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지도가 처음 사용되게 기원전 700 바빌로니아의 점토판부터 구글어스의 위성지도까지 역사상 가장 영향력이 있는 세계지도들의 이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에게 욕망이 있기에 지도에도 욕망을 집어넣을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도가 처음 사용이 되었을 때는 저는 모릅니다. 그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 않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될지도 모르지만 몰랐습니다. 지도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길을 잃지 않고 올바른 길을 가기 위해서 그리게 되었고 문명이 발달하게 되면서 종이도 나오게 되고 바빌로니아 때는 점토판을 사용하듯이 발달하므로 더욱 지도가 생기게 되었을 것입니다.

 

점토판 이전에도 필요로 인해서 지도를 그린 것이 있을 있으나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12개의 지도의 이면을 보여주는 책으로 역사도 공부가 되고 우리가 보지 못했던 부분을 깨우쳐주는 역사책과도 같습니다. 12개의 지도 중에 싫어하는 사람은 읽으려고도 있을 텐데 싫어한다고 접하지도 않기보단 접해보면서 받아들이고 세계를 이해하고자 마음이 생기기에 역사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게 도와줄 책으로 보입니다.

 

역사를 알고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고 실제와 같이 정확한 지도는 나올 없다고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깨어지고 발휘하지 못한 것을 발휘하는 때에는 실제와 같은 정확한 지도도 나올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책에는 지식이 있고 저희 사람은 지혜를 가질 있듯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읽고 이상 서평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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