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해결하는 기획 일 처리 5단계 SK 경쟁력의 비밀 1
한봉주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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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과 계획의 차이 이 두 가지에 대해 물어보는데 잘 나오시는 분도 있겠지만 쉽게 대답이 나오지 않았다. 기획과 계획을 하는 이유는 자기 관리 및 성장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책에서 아인슈타인은 질문을 계속해야 한다고 나와있는데 회사에서도 신입들이나 직원들이 질문을 많이 하였으면 한다는 말을 많이 하게 된다.

 

우리가 가진 중요한 문제들은 그 문제를 만들었을 때와 똑같은 사고 수준에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라고 아인슈타인이 말을 하게 되었는데 질문은 우리에게 생각을 낳고 생각을 하게 되면 깊이 있는 생각을 하게 되어 내가 전에 보지 못했던 것 까지도 볼 수 있는 시안이 생기게 된다.

 

책에서는 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하면서 어떤 것이 문제인가? 회사 중에도 망하는 회사가 있고 살아남는 회사가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무엇 때문에 회사가 망하게 되었는지 나는 그러한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하는 생각을 하고는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직 회사가 별 문제 없이 잘 운영이 되고 있다 하더라도 우리 회사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질문을 계속 해보므로 바람직한 답을 찾아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능률을 키우는 것은 많은 문제들을 접해보고 질문을 멈추지 않아야 키울 수가 있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미시적인 관점으로 기획을 잘 짜야 한다. 가장 먼저는 경제 전체의 동향을 보아야 하고 시장의 상황 그리고 자사의 상태를 보고 자기 분야의 문제 원인을 파악하고 기획을 해야 한다고 한다.

 

기획을 하기 위해서 문서도 작성하게 되는데 이러한 거시적인 관점과 미시적인 관점을 통해 문제 원인을 파악하므로 좋은 기획을 할 수가 있다. 좋은 기획이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말하는데 흔히 개발을 하면서 기획도 하게 되고 화면 구성, 돌아가는 방향, 그리고 잘 돌아가는지 보고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지 찾아보게 된다.

 

하지만 기획을 하는 것이 일단 다른 것을 모방을 해보면서 이런 것을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적어두기도 하고 그것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반응도 잘 살펴보아야 한다. 그러면서 점차 수정을 하고 보완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도 적은 수로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시장에 내보이게 되는데 그 서비스를 고객들이 꾸준히 이용해주게 된다면 잘 되는 케이스이기에 이 프로젝트를 했던 인원들끼리 서비스를 보완하게 되고 운영하게 된다.

 

이렇듯이 팀을 만들고 난 후 아이디어를 내고 그 중에서 골라서 기획을 하고 개발에 임하고 서비스를 운영해가는 것 까지도 잘 살펴보고 해야 기획을 해결 하게 된다.

 

문제가 되는 기획은 못할 것 같은 것을 계속 하면서 시간 만 낭비 한다면 결국에는 못하게 되듯이 정말 잘 할 수 있으면서 좋은 팀 업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하고 질문이란 것은 계속하면 할수록 황금 같은 질문도 하게 되듯이 황금기획을 하는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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