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 관리비의 60%가 누군가의 주머니로 새고 있다
김지섭.김윤형 지음 / 지식공간 / 2014년 2월
평점 :
아파트매매시주의사항, 아파트구입시주의사항 등은 어렸을 때는 자기집을 마련하기 위한 생각보다는 자기개발에 투자를 더 많이들 하고 부모님이
집을 사주시는 경우도 있고 부모님이 부유해서 집을 물려 받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러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기에 살기 좋은 아파트, 좋은집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알아도 보고 나에게 불리한 계약이지 않을까?
아파트매매시주의사항과 아파트구입시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구입과 매매를 하여야 한다. 부동산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하고 다른 사람들도 하는 계약인데
하면서 계약서를 자세히 알아보지 않거나 모르면서 계약을 하는 경우에는 크게는 사기꾼에게 당하기도 하니 부동산 전문 업체인지도 알아보아야 한다.
나이를 한 살씩 점점 더
먹어가면서 집을 내가 부모님께 기대지 않고 구매해야 하고 부모님께 효도해야 하는데 하면서 부동산에 관련된 책도 읽어보고 아파트 관리비의 비밀 이
책도 읽게 되었습니다. 아파트를 구할 생각을 하지 못했을 때는 믿을 수 없는 세상이란 글도 많이 보고
눈으로 보고도 이러한 부당한 경우도 많이 겪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없어져야
맞지만 정치세계에도 이러한 비리들이 많이 있고 영화 홀리데이처럼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말처럼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을 해결된다는 위험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위험한 세상에 살아가고 있으면서 내게 다가올 위험에 대해서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무법자들에게 당하기 일수입니다.
이러한 경우가 허다하고
일이 벌어진 이후에야 듣게 되는데 아파트에도 이러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나의 하루 일과를 마치고 편히 들어가기 위한 집인데 송도 아파트에서도 정치세계와
같은 악의의 무리가 있음을 알리고 있는 책이어서 관리비에 관하여 의구심을 가져야 할거란?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왔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살기좋은 아파트에서 살고 싶다. 좋은집을 구하고 싶다면 아파트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2009년 당시 100만원이
넘는 관리비를 부담해야 했던 송도 아파트 주민들 1596세대의 사람들의 돈이 모인다면 1만원씩만 하더라도 1천 6백만원의
큰돈의 관리비를 가져간다는 말이었다.
이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왜 이렇게 관리비가 많이나가는 것인가 관심을 가지고 투명한 운영을 하는지 알고 싶기에 뛰게 되었고 책의 저자인 김지섭, 김윤형 분이 발로 뛰어주고 먼저 아파트에 관심을 가졌기에 다른 아파트 세대의 사람들도 아파트에 관심을 가지고
의구심을 가진 사람들끼리 의기투합하여서 부당으로 갈취하는 관리비인 60만원을 줄일 수가 있게 되었다.
이 큰돈이 빠져나가고 있는데
모르고 있다면 정말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이 된다면 모르지만 어느 무리의 이익만 챙기기 위한 것이라면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나에게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앞으로 확인하고 주시하면서 손해를 줄 일수 있도록 알려고
노력하라고 하는 것처럼 일깨워 주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