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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20시간의 법칙 - 무엇이든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완벽하게 배운다
조시 카우프만 지음, 방영호 외 옮김 / 알키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딱 20시간만 투자해서 초보에서 벗어나는 성과 만들기. 시간관리에 관한
고민에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 나의 본업과 취미로 하기 정한 일에 대해서 나누고 계획을 세웠지만
제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이 있다. 작심삼일이란 말처럼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세웠지만 그 결심이 3일조차 넘지 못하고 무너지는 것을 말하는데 새해마다 계획을 세우지만 이로 인해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투리 시간 인터넷 검색하는
시간, tv 보는 시간 등 하루를 다 내 스스로 공부 해야 하고 계획을 세우고 살아가야 하나 이것 저것
하려고 하였으나 시간이 흐른 후에는 많은 것을 놓치는 경우도 있다.
일만 시간의 법칙도 전문가가
되기 위하여 전문 분야에는 이만한 투자를 해야 하지만 여건이 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기에 책의 저자는 독학으로 공부하는 것이 습관화가 되어
있기에 아이를 키우는 양육하는 부분도 아내와 함께 절반씩 나누면서 절반은 아내가 돌보고 나머지 절반은 저자가 돌보았다고 한다.
아이를 키우는 시간에 투자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인데 두 부부가 효율적으로 활용한 것 같다. 취미를 달성하기 위해서 자신이 계획한 일에
대하여서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하거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는 일 만시간의 법칙처럼 시간을 투자하여야 한다.
하지만 취미이기 때문에
그만한 시간 투자보단 초보처럼 보이지 않는 프로수준이 되기 위하여서 작은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하듯이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보다 20시간 정도를 투자하여서 프로 정도의 실력을 만들었던 자신의 습관 만드는 것과 목표를 이루는 것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아이의 양육도 아내와 나눠가면서
하고 요가도하고 우쿠렐라도 하고 바둑도 하고 정말 많은 것을 하였는데 한가지 일만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한가지 일에 시간을 투자하기도 힘들지만
여러 가지 계획한 일을 이루면서 시간관리를 잘 다루고 싶고 작은 목표 하나씩 이루어가기 위하여서 마음먹기가 정말 쉽지 않았다.
지금도 정말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는 안 좋은 습관이 많이 남아있지만 정말 고쳐가는데 참고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나의 목표 중에 책을 읽는 것이 있고 영어를 공부하는 것과
학업을 열심히 하여서 성과를 만드는 것에 시작하는 20시간에 이루어내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엉뚱한
일을 하는 습관을 고쳐가도록 하여야겠다.
나의 성과 없는 모습은
집에서도 정말 아들이 잘하고 있는지 걱정도 되며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도 엄청난 고민과 스트레스를 남겨주고 있음을 느낀다 느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허투루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으로 시간을 관리하고 싶고 알뜰하게 살아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는 동시에 즐겁게 일하는 내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