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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발상법 - 거꾸로 뒤집고 비틀어 생각하라
김광희 지음 / 넥서스BIZ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둥글둥글한 생각과 날선 생각 둥글둥글함은 사람과의 사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둥글하단 것은 눈이 생각이 나고 보름달이 생각이 난다. 눈이나 보름달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듯이 함박눈에는 따뜻함이 느껴지고 보름달은 하늘이 어두워도 초승달 때와는 다르게 빛이 더 밝게 비추기에 또한 각이 진 것이 없기에 사람들과의 사이도 좋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하기에 뇌가 활동을 잘하도록 할 것 같다 둥글게, 둥글게 란 노래 말처럼 혼자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여럿이서 이 노래를 하면 더 큰 원을 그릴 수 있게 된다.
우리의 실제 삶에서는 요즘 융합 형 인재를 원하고 융합에 대한 전문 행사도 나오고 융합이란 말이 뜨는 것을 보았는데 융합은 하나로 합쳐지는 것을 말 하는데 의류와 IT가 합해지고 집에 있는 tv에도 합해지고 스마트 시계, 스마트 안경 등 IT와 융합이 되어서 새로운 전략에 대한 컨퍼런스도 많이 하고 있고 뇌를 사용하여 융합하였을 때의 이점과 생각해야 할 것이 많아졌을 때 뇌가 불편하지만 활동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날선 생각은 융합과는 다르지만 창조의 개념으로 볼 수가 있다. 창조하는 것은 기존에 없던 것을 만드는 것인가 동시에 남이 생각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므로 뇌를 쉬지 못하게 하고 활동하게 하므로 뇌는 사용이 될수록 더 좋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뇌에는 신경세포가 수만 개의 다른 신경세포와 연결되어 있고 그 신경세포를 통해 오감을 느낄 수가 있고 우리의 몸이 움직이게 된다.
뇌는 우리 신체 부위 중, 뇌는 뇌의 주인이 당신이 어떤 상황에서든지 유연한 발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거라고 한다. 하지만 뇌가 활동을 안 하면 굳게 되고 그만큼 활동을 안 하게 되므로 사람이 아파서 아무 것도 못 할 때 뇌는 쉬게 되고 둔해지게 된다. 머리를 다쳐 뇌사하는 경우에도 뇌가 죽었기에 몸에 아무 명령을 내릴 수가 없기에 몸을 직접 컨트롤 할 수 없게 된다.
발상법은 뇌는 우리가 어려운 일에 처했을 때 더 우리의 생각을 강하게 해주는데 빌게이츠는 하늘 아래 이미 필요한 것은 다 있고 새로운 조합만 있을 뿐이다. 라고 말했었고 스티브잡스는 그저 사물들을 서로 연결하는 것이라 말을 했다고 한다.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인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 거북이가 토끼를 이기는 방법에는 우리가 원래 알고 있던 방법 외에 어떤 방법이 있을지 이야기에는 토끼가 빠르게 가다가 여유 부리며 자다가 지게 되었는데 이런 이유 말고도 새총 같은 도구를 통해서 날리기를 할 경우 거북이는 등껍질이 토끼보다 단단하고 무겁기에 탄력을 받게 되면 멀리 나가서 이길 거라는 등 여러 방면을 생각해 볼 수가 있다.
광고나 사람들이 현재에 존재하지 않지만 해볼 만 한 상상속의 일들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그 일을 할 때 도전해보고 어려운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끝까지 해봄으로써 생각 해낼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