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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을 만드는 ZAKO의 77가지 사진 잘 찍는 법
ZAKO 지음 / 한빛미디어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사진하면 배경을 찍기도 하고 인물을 찍기도 하다. 우리가 오늘의 하루를 일기로 써서 기록하듯이 하루의 삶을 기억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된다. 사진은 내가 눈으로 보았던 장면을 기록하고 싶어서 사진을 찍어서 찍은 사진을 보관하며 나중에 이것을 보았었다며 추상하기도 하고 다시 보고 싶은 것을 사진으로 찍게 된다.
사진을 찍을 때는 내가 산을 찍고 싶다면 산을 찍었을 때 보기에도 멋지고 보여주고 싶은 사진을 찍고 싶어 한다. 사진은 찍고 보관을 하지만 일기와는 달리 일기는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며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왔는지 기록할 때 쓰는 것이 일기다. 일기와 달리 사진은 내가 본 것을 다른 사람이 보았으면 하는 것이나 이런 곳이 있더라 하는 알리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사진을 찍게 된다.
사진의 종류로는 그림과 같이 인물 사진이 있고 풍경화가 있듯이 사람을 찍기도 하고 풍경을 찍기도 한다. 그 외에도 사건이 일어났을 경우 증거용으로 정황을 사진으로 찍어서 증거를 남기게 된다. 사진하면 생각나는 것들을 정리해보았고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촬영 기법별 찍을 때 생각해야할 연출이나, 앵글, 빛과 방향, 구도, 렌즈로 구분할 수가 있고 소재별로 찍을 때는 인물, 풍경, 동식물, 야경, 음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내가 눈으로 본 것을 담지 못하는 것도 많이 있지만 사진을 통해서 우리 눈으로만 볼 수 없는 것들도 찍을 수가 있다. 이런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능숙한 카메라를 다룰 수 있어야 하고 때를 잘 맞추어야 하는데 사진을 많이 찍어보지 않았던 나로서는 사진을 찍는 것이 마냥 신기하기도 하며 찍을 경우 참 잘 찍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우리가 촬영할시 내가 찍고 싶은 사진이 있을 때 그 환경과 여건이 맞아 떨어줘야 하는데 맞아 떨어질 경우가 많지 않다. 어떤 상황과 맞닥뜨리더라도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가 없는데 먼저 촬영을 해보면서 겪었던 유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알려주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응용력을 키울 수 있게도 도와준다.
사람마다 사진 찍는 스타일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듯이 모든 부분에서 다 잘 찍는 사람도 있겠지만 실제로 보았을 때 ZAKO의 프로 사진가 9명처럼 9인의 개성 있는 사진과 함께 이런 사진을 찍기 위한 노하우를 담아서 책이 써져있다. 사진을 찍을 때 미처 생각하지 않고 찍으러 가는 경우가 많을 텐데 좀 더 멋진 사진을 찍고 싶다면 이 책을 읽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한다.
사진을 찍을 경우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도 사진을 찍을 수가 있어 카메라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더라도 사진을 찍을 수가 있게 되었는데 간단하지만 기록으로 남길만한 사진은 찍을 수가 있다. 더욱더 사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었는데 카메라를 가진 사람들은 사진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만 갔고 있었지만 요즘 스마트폰은 거의 대부분 갔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하나의 작은 카메라는 다 갔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을 잘 찍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고 잘 찍는 그날을 기대하게 만들어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