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 경영의 상식을 뒤엎고 새로운 상식을 만든 8인의 괴짜 CEO
윌리엄 손다이크, 이우창 / 아이지엠세계경영연구원(IGMbooks)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시점에서 꿈을 향해서 나아가고 이제는 그 결과를 이번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끝나지 않은 것처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끝을 놓지 않고 온 힘을 다해서 할 수 있는 선까지 노력하고 있는 시점이다.

 

그러는 가운데 독특하고 차별화된 경영박식으로 남들과는 다른 방식의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사람을 연구한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책은 바로 아웃사이더라 책이다.

 

이 책은 정말 매력이다. 전에 다니는 회사에서 또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나 역시 이 책의 뜻하는바와 같이 아웃사이더 이었다.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사고가 다르고 그들은 현재만 바라보고 현재의 충실하게만 산다.

그렇지만 그들이 틀리다고 말하지 않고 나 역시 그들과 다르다고 말하지 않았는다.

 

단지 나에게는 꿈이라는 것이 있고 그들에게는 현재의 일락이 전부일 것이다.

 

하지만 난 내가 원하는 목적하는 바를 이루고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하기 위해서라도 온 힘을 다해서 준비하고 이제 그 답을 찾을 차례에 있는 시점이다.

 

그 답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첫 번째는 남들과 차별화된 전략 다른 생각을 가져야 된다는 점이였다.

 

미래를 상상하고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중요시 한다면 결과는 하늘에 이루어진다는 점을 말이다.

 

두 번째는 열정이다.

잠 못 잘 만큼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끊임없이 갈급하고 찾으려고 노력하는 시점을 만들 수 있었다. 아마도 평생 잊히지 않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Ps.

세계의 혁신은 소수의 사람들을 통하여서 많은 부분이 변화하고 바뀌게 된다. 이번 아웃사이더라는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마음과 생각을 비우는데 엄청난 도움이 되어 감사한 책이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