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들의 편에 설 것인가 - 로렌스 곽, 평화를 만드는 사람 행동하는 멘토 1
곽은경.백창화 지음 / 남해의봄날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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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활동가의 길 봉사를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내가 정말 돈을 많이 벌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줘야지 하는 생각들을 마음속에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마음을 실천하는 것을 어려워라 한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을 잘 못하는 건 안타까움, 간절한 마음, 절실함이 없어서 인 것 같다. 봉사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국제 NGO활동가 곽은경씨는 25년간 굳은 결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였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살아가던 모습에서 국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과 같이 살기가 정말 쉬운 일은 아닌데 살기로 결심했다는 것 자체도 멋있었고 꾸준히 해왔다는 것이 멋있었다. 우리 사람들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는 결심을 하고 계획도 세우고 실천을 하게 된다.

 

결심만 하는 사람도 있고 결심하고 계획을 세우기만 하는 사람도 있고 마지막 결심과 함께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봉사를 하는데 있어서 TV를 통한 불후한 이웃을 돕는 광고를 보여주기도 하고 전화를 통한 작은 돈이라도 기부를 하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 그와 반대로 정말 살기 힘들고 외롭고 어려운 사람들은 기부는 못하지만 못사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좋아졌으면 한다.

 

마음이라도 잘되기를 바라고 지금의 환경에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돈이라는 것은 갖은 사람이 더 갖으려고도 하고 욕심이 생기고 빈익빈 부익부가 생겨나게 되었고 같은 나라에 살면서도 차별대우가 심하게 생겨나는 것 같다. 직접 봉사하는 것은 봉사하면서 사람이 처한 환경에 대해서 알게 되고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들도 있고 마음을 많이 쓰는 사람들이 있다.

 

국제단체로 인해서 내가 보지 못했던 어려운 환경 속의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이런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국민에게는 행복할 권리가 있으나 인도에서의 법으로 여자는 인간대우도 많이 못 받고 멸시한 느낌이 너무 안타까웠다. 그러한 멸시 받는 곳에서 그러한 법이 없어졌더라도 아직도 잘 못된 관습이 남아 있는 곳에서 곽은경씨가 생활하면서 국제 NGO 활동 한 것에 정말 봉사정신이 투철하다고 느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은데 자기 자신을 희생하면서 하는 국제봉사정신을 가진 사람들을 응원하며 또한 전 세계가 나라 간의 격차가 심해지고 전쟁이 많기에 태어나서 꿈도 못 펼쳐보고 전쟁에 참여해 죽은 수많은 청년들이 안타깝고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세상이 평화로워지고 인도 외에도 많은 어려움 속에서 행복을 누리지 못한 체 억압받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서 앞장서서 평화를 외치는 사람들도 보았는데 평화가 빨리 왔으면 좋겠고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점은 같은 한 민족인데 서로 경계하면서 총을 겨누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가족인데 헤어져 있는 서러움을 위해서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평화롭게 잘살아갔으면 한다. “모든 봉사와 평화를 위해 힘쓰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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