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난 제작소 이야기
카마다 마사루 지음, 김욱 옮김 / 페이퍼로드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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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난 제작소이야기와의 만남

-20세기 사회는 주로 산업사회로 창조경제 사회의 기반을 닦고 있었다.

그러나 20세기에서도 창조를 하는 기업이 있었다.

그 회사는 바로 일본에 있는 메이난 제작소 이다.

회사의 들어가는 입구를 보게 되면, 학교 수업에서 보이는 물리학 공식인: F=ma가 보인다.

이것은 바로 메이난 제작소의 사시이다.

 

세상 사람들과 동종업계와는 경영자의 생각은 다른 차원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가장 먼저 일과 사람 중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회사들의 사원이 집에 급한 일있다고 한다면 당장의 일을 안하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고 의심부터 하게 된다. 하지만 메이난의 경영 방식에서는 사원의 문제 즉 급한일에 대한 문제를 도와주려고 한다. 이점에서 기계적으로 일할 사람을 원하는 것이 아닌 가족 같은 사람 원하는 점을 볼 수 있어 생각의 깊이가 다른 점을 알 수 있었다.

 

- F=ma의 사시답게 한주에 근무 대신 4시간씩 물리학 공부를 한다.

근무시간에 공부를 하여 생산성을 떨어지는 걱정은 하지 않는다. 단지 물리학 공부를 통해서 사원들의 생각과 가치관이 변하지 않을까 그것을 걱정을 하는 것이다. 자연의 이치를 인하여 생각과 변화함으로 마음가짐이 변화하고 행동과 창조적인 발상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매출이 떨어지지 않고 꾸준히 상승하는 이유 일 것이다.

 

이 밖에 메이난 제작소에서의 이색적인 회사의 문화를 볼 수 있다.

 

ps

메이난 제작소를 보면서 현재의 다니는 회사와 자연스럽게 비교과 되고 이러한 부분을 개선을 시키고 싶지만 비전 및 방향이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 자신이 주도하에 개선시킬 수도 없는 위치임으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회사에 갈 수 있게끔 업무 능력 및 기업 문화에 맡는 곧을 찾고 부족한 나의 실력을 키우는 부분에서 생각을 많이 했다. 가장 마음속에 와다운 부분은 경영의 최고의 덕목은 ‘아랫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이라는 말에 밑에 있는 직원을 업신여기지 않고 말을 함부로 하지 않으며, 어떻게 하면 작은 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마음 속 그릇을 키우는 시간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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