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스타트업 - 실리콘밸리를 뒤흔든 IT 창업 가이드 린 스타트업
애시 모리아 지음, 위선주 옮김, 최환진 감수 / 한빛미디어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방법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 사람들은 요즘 창업 열풍이 불고 있고 처음 시작하는 스타트업이기에 입소문으로는 열에 아홉은 실패하고 하나만 성공한다고 한다. 린 스타트업은 IT관련한 스타트업 효율적인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말 한다. 실리콘 벨리를 뒤흔든 IT창업 가이드 이다.

 

IT관련 직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창업을 하더라도 처음 창업을 할 때 처음 기획한 부분이 기획 할 때는 괜찮았지만 출시 후는 뒤쳐 질수도 있고 그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완변학 기획서A 보다는 다른 기획서BC로 빠르게 대처하므로 창업을 하고 성공한 케이스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요즘처럼 취업하기 힘든 시점에서 취업보다 자신과 맞는 직종의 서로간의 맞는 사람들을 모아 스타트업을 시작을 한다.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실패하는 요인들은 요즘에 성공할 만한 분야를 찾아서 도전을 하는데 성공할 만한 부분으로 알려진 것은 다른 스타트업에서도 노리는 것도 있고 이미 성장한 회사에서도 노릴 수가 있다. 이러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스타트 업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인데 먼저 우리나라 보다 실리콘 벨리에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스타트업을 시작해서 성공하기가 참 어렵다.

 

우리들이 창업을 하는 이유에는 페이스북을 창업한 마크 주커버그나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한 빌게이츠 애플의 스티브 워즈니악과 스티브잡스 시작은 초라하게 시작하고 알아주지도 않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독서광이었고 하버드 대학에서 먼저 시작하게 된 연락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공간을 학교뿐만 아니라 밖에 도전을 해서 성공을 하였고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닌데 이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만 값이 있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에도 값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힘을 썼다.

 

애플은 믿을만하고 성능이 좋은 제품을 만들기에 노력을 하였고 지금의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을 만들어 하드웨어 회사 중에 으뜸이 되었다. 이들의 위엄은 대단했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는데 힘을 주고 있다. 가깝게 우리나라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는 처음에는 수출이 없는 거의 수입회사였다.

 

지금의 수출을 하는 회사가 되기 전 까지 실질적인 기술은 없었지만 기술을 많이 배우고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최고의 기술을 가진 우리나라가 되었다. 지금의 시대가 되기까지 엄청난 변화가 있었고 생각만 하던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변화는 계속 되어질 것이고 이러한 것에 대한 따라갈 수 있는 생각을 해야 한다.

 

성공한 창업 방법에는 기획서 A를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완벽하게 만드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기술은 더 진보되어 있기 때문에 완벽히 하더라도 성공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성공한 스타트업 중에는 A를 쓰되 B로도 매끄럽게 넘어가고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회사도 나아가게 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창업 시 기획을 할 때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쓰는 방법과 작성법 업무 노하우에 대해 알려준다.

 

기획을 하는데 있어서 한눈에 보기 쉽게 기획을 잘하여서 고객들의 생각에도 불편한 점이 없을 수 있도록 고객에 맞추어 기획을 해야 한다. IT뿐만 아니라 다른 직종이더라도 이 책을 통해 창업과 고객이란 키워드는 비슷하므로 어느 창업이든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처음 보기에 어려운 책이기도 하지만 관련 용어에 대한 생각을 넓혀도 보면서 보는 눈을 넓히고 나의 생각이 깊어질 수 있게 해주는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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