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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의 미래
<트렌즈(Trends)> 지 특별취재팀 지음, 권춘오 옮김 / 일상이상 / 2013년 5월
평점 :
미래의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생각이 들었다. 먼저 스마트폰과 테블릿이 나오기 전에는 전화기가 기능이 전화나 문자만 할 수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 강했고 다른 용도로 쓸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이런 기술력을 생각하고 만들게 된 대에는 만화나 영화 또는 우리의 생각으로만 하고 있던 것들을 기술력이 받쳐주므로 지금의 시대가 오게 되었다.
스마트폰과 테블릿이 나오기 전에 유비쿼터스 관련된 것을 영화로 제작하여서 부모가 아이가 집에 잘 있는지 확인하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유비쿼터스 환경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뜻인데 사람들이 컴퓨터를 네트워크를 통해서 이용하였지만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에서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아직 상용화가 많이 되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환경 또한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어떻게 이러한 편리한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를 시작으로 유비쿼터스 환경이 생겨나게 되었다. 테블릿의 경우 영화 속에서 어린이와 부모가 있는데 아이가 전자 기기를 펜을 사용해서 부모와 이야기 하고 숙제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화기를 사용하면서는 나중에는 전화기가 카메라도 되고 음악도 들을 수 있다 할 때 못 믿던 시대도 있었고 지금까지 이렇게 발전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로 발전되었다. 지금은 컴퓨터의 종류만 해도 컴퓨터도 있고 노트북도 있고 스마트폰도 있고 테블릿까지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는 기기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
적게는 한 사람당 스마트폰 1개는 가지고 있고 많게는 1명 당 4개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많은 기기들을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고 계속 발전되고 있다. 영화 제작사나 만화가 또는 과학자들은 우리의 삶에 더욱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것에는 편리함과 좀 더 나은 삶속에서 살기 위해서 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무엇을 만들면 좋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원하는 것을 영화 속에 표현하기도 하고 과학자들은 어떻게 하면 이러한 것들을 만들 수 있을지 생각을 하고 연구에 들어간다. 최근에 나온 영화에도 아이언 맨을 보면 슈트라는 아이디어를 하나 내었는데 현재 아이언맨 슈트 개발에도 들어갔다.
이 슈트는 어디까지 되었나면 사람이 힘이 부족하지만 무거운 물건을 슈트를 통해 들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무게가 많이 나가게 하더라도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지금까지 이야기 한 것 외에도 책에는 줄기세포와 장애인, 화학물질에 관한 발전도 말하고 있다. 발전되는 환경 속에서 운송에 관련된 것도 무인으로 발전하고 운송하는 사람이 없더라도 운송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추진 중이다.
이 건에 관해서는 일자리가 없어지지 않는 것이냐 질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생각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노동의 경우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사람이 하는 일을 로봇이 하게끔 하고 로봇이 하지 못하는 일을 사람이 더 생각하고 발전을 시킬 수 있고 또 다른 일자리가 생긴 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지금까지 발전되어 오면서 확인되어진 일을 토대로 10년 후 일자리에 대해 잘 표현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