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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스텝 & 트위스트 - 줄을 서서 기다리게 만드는 히트상품과 서비스의 비밀
제임스 가드너 지음, 정재완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5월
평점 :
우리는 어떠한 시대에 살고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현재 불편하지만 무엇인가를 발명을 해서 현재 불편한 것들을 해결을 하면 돈을 많이 벌 것이란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그래서 무엇이 불편한 것이고 많은 돈을 벌 것인가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발명을 통해서 돈을 번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서 가지게 된 생각이다.
보통 많이 들리는 것들이 위대한 것 큰 것은 아니지만 교통에 편리하게 해준 신호등의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이것을 통해 신호등이 많이 사용이 되니 이거 생각한 사람은 돈 많이 벌었단 말을 들었었다. 이 외에도 다른 필요한 것을 만들므로 돈을 많이 번 사람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정말 시대를 바꿀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도 많이 있었고 우리가 대단한 발명이라 말할 수 있지만 이 사람들은 그런 우리가 생각하는 많은 돈을 만져보지도 못했고 살아가면서 일을 하면서 받는 연금정도 밖에 받지 못하였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보편화 되어 있는 컴퓨터부터 스마트 기기 등 많은 우리에게 편리한 도구들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 이런 도구들이 만들어지기 전 컴퓨터가 전혀 없던 시절로 볼때 최초의 획기적인 발명을 하게 되었다. 이때는 계산을 하는 도구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진공관이란 것을 만들게 되었는데 만드는데는 엄청난 돈이 들고 사용하는데도 돈이 엄청나게 들었다.
그 당시에 사람이 볼 수 없었고 새로운 산업분야를 만들게 된 엄청난 일이였지만 진공관을 만든 사람은 컴퓨터의 시초인 진공관을 만들었음에도 나라에서 돈을 받지는 못하고 상을 받는 수준에 불과하였다.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이런 발명가들이 획기적인 것을 발명했음에도 부자는 되지 못하였다. 이 외에도 위대한 발명은 하였지만 우리가 생각지 못한 부자들은 많이 있었고 이 책의 제목과 같이 한 사람들의 성공을 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사이드 스텝과 트위스트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개념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유에서 더 개선을 하는 개념이다. 기존의 틀에서 한발 짝 물러나 비틀고 창조하라는 말이 책 표지에 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데 거기에 기능을 더 추가하므로 성공한 케이스들이 있다. 그 예로 검색엔진을 먼저 개발하게 된 회사가 있었지만 구글이 그 회사의 기술인 검색엔진에 다른 기능들을 추가하므로 좋은 개발이였으나 밀려나게 되었고 과거 탐탐이나 가민 같은 GPS 회사들이 있었으나 구글에서 구글 맵을 검색엔진과 서로 융합하여 또 자주 가는 길들을 직접 자료로 만들어 데이터베이스를 갖추고 사람들이 필요로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구글 말고도 처음엔 라디오라는 것을 발명을 하였지만 이 라디오란 것은 한 방향으로만 들을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고 이 점을 이용해서 퀴즈를 내고 맞추는 것을 받는 식으로나 사람들 간의 소통을 만들어주는 것을 생각하여 더 문화를 발전시켜갔다. 이런 문화를 발전 시켜가는 것들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도 있겠지만 현재 있는 것을 더 연구하고 융합하여서 더 큰 성공을 할 수 있음 을 배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