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 - 황당하고 궁금한 알짜이야기
MBN 황금알 제작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료가 풍부한 시대이다. 과거에는 자료들을 책으로 보전해 오거나 책으로나 말로만 전해 왔었는데 컴퓨터, 스마트폰, TV등을 통해서 직접 찾아보기도하고 채널을 통해서 보기도 하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프로그램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어 인기를 얻고 있다. MBN방송의 황금알 황당하고 궁금한 알짜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구성을 보면 첫 번째로 바람 피는 남편들에게는 채소를 많이 먹여야 바람 끼가 많이 없어진다고 한다.

 

고기나 육류를 먹으면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서 바람을 피게 된다고 한다. 먹어도 안 피우는 사람도 있겠지만 피울 것 같은 사람에겐 채소를 더 많이 주어서 막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런 바람기들에 대한 배우는 곳도 있고 연구를 통해서 바람 끼 있는 유전자도 있다는 사실도 알 수 가 있었다. 두 번째로 부자들이 중풍이나 폐암이 걸릴 확률이 높고 입 꼬리가 올라가 있으면 부자가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외에도 부자에 관련된 이야기들도 있었다.

 

세 번째로 고부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 등을 알려주고 친정이나 시댁에 갈 때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면 고부갈등 없이 잘 지낼 수 있을 거라고 나왔다. 열 한번 째 까지 구성되어 있고 비만이 되면 몸에 안 좋은 것들이 많았는데 비만은 몸에 병들도 많고 힘들어 하는데 뇌도 더 빨리 늙어 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황금알은 알만 한 사람들이 나와서 서로의 의견을 제시하고 논리를 제시한다.

 

그러면서 궁금하였던 부분들이 신빙성 있게 풀어졌다. 책을 읽으면서도 TV를 보고 있는 듯 느낌을 주고 TV에도 없던 부분들도 더 자세하게 기록 되어 있었다. 책의 구성들을 살펴보면서도 아 이런 것을 주제로도 정했네 하면서 재밌게 보았다. 삶의 고수들을 초대해서 삶에 대한 폭을 넓힐 수가 있게 해주고 알면 쓸모 있는 것들이 도움이 되었다. 처음으로 TV 프로그램으로 보았던 시사프로그램으로는 스펀지, 호기심천국, 진실 혹은 거짓 등 많은 종류의 시청자에게 유익함을 주는 프로그램들이 전에도 있었는데 황금알이란 줄임말은 황당하기도 하지만 궁금한 알짜이야기 에서 궁금함에 더 초점이 갔다.

 

TV에서도 보았지만 메모를 통해 남겼던 정보와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정보도 좋았는데 책을 통해서 놓쳤던 부분과 자료로 올라오지 않았던 부분들도 알 수가 있어서 좋았다. 이런 시사프로그램들은 개인적으로 방송사에서 시간대를 잘 맞추어 유익한 정보의 시간이 많아졌으면 한다. 건강하면 생각이 드는 것들은 중장년층이나 고령층까지에 대한 더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 나와서 힘들게 살아가는 고령층과 중장년층까지 TV를 시청하여서 건강을 지켜나갔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