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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으로 대한민국을 경영하라 - 서울대 경영대학 김병도 학장이 전하는 부자 나라의 DNA
김병도 지음 / 해냄 / 2013년 1월
평점 :
나와 기업, 사회가 함께 잘살기 위한 행복의 조건, 혁신 혁신이란 단어 시대가 변화되어 오면서 요즘 이 말을 많이 쓰기 시작하게 되었다. 혁신이란 말은 새롭게 개혁한다. 점진적인 혹은 급진적인 변화를 일컫는 말이다. 이 말이 많이 나오는 이유에는 과거 농업혁명시대를 너머서 산업혁명시대가 오고 그 이후에 it분야가 많은 발전을 하게 되고 발전되는 속도 또한 빠르게 발전하기에 누구나 생각하는 아이디어가 아닌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하게 되었다.
그 예시로 일반 전화에서 스마트폰으로 바껴지는 일이 있었고 서양이나 이런 나라에서는 200년 정도 걸쳐서 이뤄낸 경제 성장을 불과 50년 만에 따라잡은 한국인들도 여러 나라에서 대단하게 생각 한다. 이 책을 쓴 사람은 혁신 전도사 김병진 교수로 서울대 경영대학을 나왔다. 서울대 나온 후에 뉴욕대학교 경영학 석사 시카고 대학교 박사를 땄다. 이렇게 심도 있는 공부를 하였다.
이 책에서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혁신을 이루고자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혁신에 대한 자유를 주어야 하고 이 자유 속에서 혁신을 이루면서 이 혁신을 이룬 것에 대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 보상을 받은 후에는 더 많은 혁신이 나올 수 있도록 후원을 해주고 도와주므로 우리나라의 혁신을 이룰 수 있다. 국민의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가에 부를 창출한 사람들에게 보상을 해줘야한다.
국가를 위해 일을 하였는데 그에 상한 보상을 안 해주면 더 잘할 수 있는 일들도 못하게 된다. 예로 룩셈부르크는 유능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나라이다. 그러기에 부국이 되었고 그렇지 못한 나라들은 환경이 개선되지 않아 후진국으로 남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혁신에 대한 나라의 지원방향과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경제의 흐름을 통해서 경제가 불황이 될지 성장이 될지 분석을 하게 된다.
혁신에 대한 거시적 관점으로 먼저 선진으로 들어온 선진국을 보고 후진하게 된 후진국은 어떤 환경이 나라의 성장이 더디게 만들고 안 좋은지 분석을 하여서 후진하게 되는 방향은 미리 예방하여서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혁신으로 대한민국을 경영한다. 혁신과 더불어 살아가므로 혁신까진 아니더라도 일반 기업도 모범이 되는 기업들이 있고 뛰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므로 일반 기업들도 함께 같이 성장 할 것이다.
성공하는 나라 성공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창의적인 생각이 많이 나오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린 아이들에게 좋은 문화를 남겨주어서 혁신 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구조로 공부 방법을 바꾸고 너무 공부에만 머리 쓰게 하지 말고 효율적인 공부 방법 나라 발전을 생각하고 하나하나 모든 사람이 참여하여 변화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