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 학습법 - 세계와 경쟁하는 당당한 인재로 키워라!
조정주 지음 / 담소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글로벌 인재 학습법 이 책을 읽고 세계와 경쟁하는 당당한 이재로 키워보도록 하자.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이제 우리나라를 넘어서 세계까지 글로벌한 인재로 키우려 한다. 그 예로 학부모들은 학생을 영어 교육에 몰두하기 시작하고 유학을 보내려하는데 그때 돈이 부족해도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빚을 져가면서도 영어 교육시키려는 것에 애를 쓴다. 하지만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영어만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성도 필요하고 자기 주도 학습 능력도 필요하다.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위해서 각 나라의 교육이 우수한 곳을 파악해보았다. 세계에서 학습률 테스트가 있는데 필란드가 교육에서 1위이고 그다음이 우리나라였다. 우리나라는 공부하는시간이 500시간이상을 공부하는 시스템이고 필란드는 그 절반의 시간을 교육하는 시스템인데 시간대에 비해 효율성은 필란드가 더 높다고 나왔다. 필란드의 교육 방법은 균등한 환경 속에서 평등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조되어 있고 학생이나 교사나 모두 다 말을 할 때 경청을 해주고 집중해서 수업을 듣고 질문을 많이 하며 어느 다른지 하는 학생 없이 모두가 수업에 참여하며 분위기가 많이 좋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교육시간이 만은 반면 2위를 하게 된 것을 생각하면서 고치고자 한다. 좋은 방법은 배우며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된다. 필리핀은 교육시간은 짧지만 이 책의 저자가 글로벌 인재 학습법을 배우고 전하기 위해 필리핀에 갔었는데 필리핀은 교육시간에도 모두가 열심히 참여하고 식사나 그런 것도 균등하게 동일한 식단으로 같이 먹고 차별 없이 살아간다. 또한 밤이 되면 책상에는 책들이 쌓여있고 불이 켜진 채 책들을 읽으며 학교 외의 시간에도 문학적으로 폭을 넓히되 자유롭게 공부한다. 이런 교육방법을 가지고 있었고 미국을 본다면 미국은 사회성을 중요시하고 개개인의 재능을 평가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나라에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옥스퍼드 대학에 간 한 학생이 있는데 그 학생은 어릴 때부터 영어에 재미를 느끼고 열심히 공부하여서 조기 유학 간 학생들과 비슷할 정도로 말하는 것도 가능하고 생활영어들도 많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수업 듣는 대는 처음에는 부족했지만 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면서 창의적인 생각과 자신이 하고 싶었던 영어 교육을 계획하고 준비하여 옥스퍼드 대학의 학생들과 함께 우리나라로 와서 교육을 무사히 마치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박사학위를 준비하면서 마치고는 영어교육에 대해 더 고민하고 계획해서 발전을 시키려 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는 카운슬러라는 것이 있는데 이 카운슬러는 학교에서 적응을 못하는 학생이 있지만 이 학생이 카운슬러한테 가면 학교에서 친해지는 방법이나 몇몇 친구들을 소개시켜주므로 학교에 금방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비치되 있다. 앞으로도 이런 역할의 카운슬러나 글로벌적으로 학습 할 수 있도록 비판적이지만 분명히 파악하고 준비해가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에 글로벌 인재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이 책에서 배우고 준비하여 멋진 인재들이생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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