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한 줄 독서 - 꿈을 키워주는 나만의 서재
이상민 지음 / 라이온북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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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365한줄 독서 이 책을 읽고 매일 한줄 씩 읽을 수 있는 제목과 제목에 관련된 이야기를 추가적으로 더 기록되어 있는 구조다. 책의 뒷 표지에는 스티브 잡스 이야기로 시작한다. 스티브 잡스의 생은 일찍 끝났지만 스티브 잡스는 살아오면서 삶의 종창 역은 중요하지 않다. 살아온 여정이 더 중요하다 생각을 했다고 소개한다. 스티브 잡스는여정이 보상이다라는 말을 했고 어떻게 자기 삶의 종착점이 될지는 알 수가 없으니 살아가는 동안 짧으면 그 짧은 동안의 여정을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면서 즐겁게 보내느냐 아니면 힘들고 남는 것 없이 보내느냐의 관점으로 오랫동안 살더라도 그 시간을 아끼고 보람차게 보내야 하며 지금 현재 삶을 살아가고 있는 독자 분들도 힘들고 지치기보다 순간 순간을 보람차게 보내기를 바란다. 이 책에는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책으로 이용한다. 많은 독자들과 책을 잘 보지 않는 사람들이 더라도 이 책을 선물하며 매일 한페이지씩 읽기를 바란다. 명언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으며 요즘 학생들이나 성인이 된 사람들을 보면 지식은 갖고 있지만 철학이 없고 간절함은 있지만 즐거움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 삶을 더욱 즐겁게 살고 깨달음이 있는 사람이 될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책의 내용 중 싸움은 지더라도 전쟁에서는 이겨라는 타이틀의 내용이 있다. 그 내용의 예로 프로야구와 권투를 예시로 들면 프로야구와 권투는 경기를 치룰 때 한번만 치루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의 접전을 통해하는 경기이기에 한번 두 번 이기면 이겼다라는 싸움이 아니라 전쟁처럼 끝까지 해봐야 아는 것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각 각의 결승전이라 하면 최고 우승한 사람만이 이긴 것으로 남듯이 몇 판의 경기에만 목숨 걸지 말고 넓은 안목으로 경기에 임하라는 내용이 있다. 이 말처럼 많은 사람들은 공부나 일을 하다가도 잘 할때도 있지만 끝을 흐지부지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지 않을 수 있도록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하고 많은 대화나 교육을 통해서 스스로를 발전 시켜 나가야 한다. 이런 사람들 중에도 자신의 진로 선택 후 자신이 하고 싶어서 택한 사람과 하다보니 이렇게 된 사람들의 마음은 다르다. 하고 싶어서 한사람은 자신이 선택한 길의 야망과 목표가 있고 기회가 있다. 일을 하려면 누가 시켜서 하는 것들보다 자기가 하고 싶도록 동기를 부여해주어 서로가 발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다. 하고 싶은 일에는 즐겁게 일을 하여 하고자하던 목표에 넘게 달성할 수가 있고 목표에 근처에 도달 할 수 있고 이 분야에서 인정받는다. 하기 싫어하고 즐겁지 않다면 결과는 직장을 포기하고도 싶고 인정도 못 받는다. 많은 사람들은 질문이나 사회에서도 자신이 아는 만큼만 볼 수 있고 질문을 하여 발전을 할 수 있듯이 모르면 발전이 없다. 이 책에는 경영, 경제, 자기계발, 문화, 철학, 역사, 종교, 과학, 예술 등 오랫동안 읽어온 책들을 통해 느낄 수 있게 해준 책이다. 크기는 작지만 선물하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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