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피플 - 김영세의 드림 토크
김영세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인생은 퍼플퍼플이다. 디자인이란 생각 속에서 나오는 것이고 자신만으로 것으로 표현한다는 게 퍼플퍼플인것 같다. 처음부터 자시신의 길을 아문도 도전하지 않은 산업 디자인으로 노력하고 뛰어났다는 모습에 놀라움의 그 자체였다. 지금은 산업디자인이란 직업이 생소하지고 않고 유명하다. 하나의 길을 개척해간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겠다. 자신하고 싶은 일이 하는 것 또한 퍼플퍼플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왠지 모르게 보라색이랑 느낌은 예술을 하는 사람의 색이란 인식 강했다. 그렇게 생각 안 할 수 있지만 그런 고정관념을 가진 상태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땐 편한 마음으로 약간의 미적의 감각이 피어나는 것처럼 읽은 것 같다. 책을 읽고 난 이후 저자의 열정을 강하게 느낀 것 같다. 삶속에서 살아가면서 모험가의 기질 가장 뚜렷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열정은 어느 누가라도 따라올 수 없을 것이다. 창조와 혁신의 중심에서 살아가고 성장하는 저자의 일상을 파란만장한 일들이다. 시대의 바꾼 산업 디자이너의 혁신적인 주인공이다. 타고난 재능을 썩히고 있는 안타깝고 젊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일을 제시해주고 좀 더 새롭고 좀 더 즐겁고 보다 성취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마음껏 진솔하게 소개해주었다. 외국에서 먼저 성공하고 혁신의 이름을 모티브로 한 이노디자인이란 회사를 실리콘 밸리에 설립하여 국제적인 성공한 인물이라면 누구나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노디자인은 제품 디자인 외에도 비주얼, 사용자 인터베이스, 공간 디자인, 그리고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토털 디자인까지 명실 공히 토털 그리에이티브 컨설팅 그룹으로 발전하고 있다. 다양한 다지인 제휴를 통해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면 활동하고 있는 저자를 바로 보면 왠지 모르게 나도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만들어 준다. 성장과 역동성을 중심에 있다고 표현하는 퍼플퍼플,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해 나아가고 인과 삶의 균형을 자유롭게 만끽하는 것이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가장 잘 표현하였고 사람들이 모험해가는 일들, 생각 등 다양한 것을 퍼플퍼플로 동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 자신의 삶이라는 틀에 만족하고 포기하는 사람은 언급할 수 없다. 변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퍼플퍼플한 사람이다. 나 또한 퍼플퍼플을 읽으면서 나의 삶 속에서 하나의 계기가 되고 열심을 다가 내가 추구하는 도전하는 것을 위해 달려 나아가고 싶은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다. 일에 대한 열심을 해서 하고 가정에 대한 즐거움 또한 퍼플퍼플로 승화시켰다. 자녀들의 직업에 관한 일에서도 냉정하게 판단하지 않고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고 가장 열정적으로 밀어주는 아버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가족과 보내는 시간 속에서 여러 가지의 경험과 일들은 그 또한 아이디어가 될 것이고 좋은 재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퍼플퍼플해진다면 우리나라의 발전을 말할 주 없을 정도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것이다. 나 또한 이제부터 퍼플퍼플한 삶을 위해 뛰기 시작할 것이다. 인새은 도전이고 모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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