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딜 The Devil's Deal - 금융교육전문가가 폭로하는 투자시장의 불편한 뒷이야기
안드레아스 로이조우 지음, 김무겸 옮김 / 시그마북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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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딜 이 책의 내용은 투자 리스크와 이익을 관련한 책이다. 금융에 관련해서 돈을 버는 방법들이 기록되어 있다. 국채와 채권과 주식 사치품 러시아 석유 회사 등 리스크가 큰 반면에 이익도 그만큼 큰 것이 있고 리스크가 없고 적은 이익이 있는 것이 있다. 나이가 많이 든 사람은 리스크가 없이 적은 이익이라도 돈을 모으려 한다. 책의 내용 중 이야기를 보면 국채는 은행과 같은 금융의 이야기이며 은행은 다른 것에 비해 이자는 4% 낮지만 그만큼 리스크는 없고 안전하다. 그리고 리스크 or 이익이 10%, 15%, 20% 등으로 나눠진 이야기가 초반에 나오며 그 이외에도 다른 변수가 생겨 더 큰 리스트들도 생기기 마련이다. 주식이나 채권 이익을 많이 내는 것을 생각지 않은 사람도 많이 있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은행이나 그런 안전한곳에라도 돈을 더 아낄 수 있고 벌수 있고 안정적인 삶을 살기를 원한다. 나아가서 투자 리스크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것인가? 금융 투자 시장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이 시장을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그런 투자와 금융에 관한 교훈 및 투자와 금융 분야의 기초 및 그 이상의 것을 배울 수 있다. 오늘날의 시장 거래에 관한 진실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얼마나 쉽게 부정행위가 은폐되고 탐욕이 상식을 압도할 수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내용에서 금융 분야를 가르치는 강사가 있는데 이 강사가 아는 사람 중 한 존재가 엄청난 돈을 수익을 냈고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안에 숨겨진 화려함 아래에 그늘진 세계를 보게 된다. 이 내용은 책을 보면 알 수 있게되고 금융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나 아직 겁이 나서 은행권의 적은 이자와 안전한 리스크는 아니더라도 더 많은 돈을 벌수 있도록 도움이 된다. 대학에서도 경영이나 경제학등 돈을 관련한 학과들도 있고 투자리스크 관련 책들도 많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금융교육전문가가 살아가면서 더 많은 돈을 벌고자 해서 그 이야기를 듣고 겪게 되는 투자시장의 불편한 이야기들이 많다. 예로 금융가의 갖가지 비밀스런 테크닉들과 교활한 책략들을 파헤쳐 보자. 엄청난 부를 쌓은 고객과의 만남 중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투자 기회가 기록된 미스터리한 보고서를 입수하게 된다. 이 보고서에는 금융관련해서 큰돈이 오가는 투자시장을 볼 수가 있고 이 시장에서 큰돈을 번 사람들처럼 큰돈을 버는 방법을 알아 가게 된다. 하지만 이 방법은 그늘진 세계이며 이 이야기들은 실제로 있던 금융회사와 사람의 이야기 이다. 그러나 익명성을 보호하기위해 다른 회사 이름과 다른 사람으로 표현 하였고 이 책을 통해서 금융시장의 상황이 어떠한지 알수 있다. 이 책에서 처음 1부를 짤막하게 표현 한다면 아니사와 콘라드 그리고 애버크롬비란 사람이 나오는데 애버크롬비는 금융회사강사이고 콘라드는 퇴직을 앞둔 사람이다. 아니사는 금융에 관해 잘모르는 사람이지만 애버크롬비를 통해 리스크와 이익에 대해서 더 알게된다. 이 책을 통해서 느낄수 있는건 리스크를 두려워만 하면 안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익을 남길수 있다 생각하고 더 많은 돈을 버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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