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주 보는 변호사 - 전직 검사가 법전 대신 만세력부터 펼친 이유
안종오 지음 / 노들 / 2026년 5월
평점 :
이 포스틍은 노들 출판사에서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연초가 되면 취업, 이직, 결혼, 제테크 등 조금의 확실성을 찾기 위해 사주를 전문적으로 하는 철학관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주는 연월시를 바탕으로 어떤 규칙이나 때에 어떠한 일어 날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신점과 달리 사주 명리학의 경우 통계학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인데요. 고전의 빅데이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맹신은 금물이며 잘 활용하면 요긴 하게 쓸수 있다고 봅니다. 이를 잘 활용하는 변호사가 있습니다. 바로 안종오 변호사인데요. 최근 사주 보는 변호사 책을 통해서 현업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잘 풀어서 읽어보게 됐습니다. 이 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주란
사주 원국을 처음 본 분들은 한자도 많고 복잡해 보일 것입니다. 이를 블록 장난감처럼 칸을 나누어서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사주인 네개의 기둥의 세로 줄을 바탕으로 오른 쪽 부터 태어난 해(년주,) 태어난 달(월 주), 태어난 일(일주), 태어난 시간(시주)를 나타냅니다. 팔자의 경우에는 4개의 기둥에 각각 2개씩 한자가 들어가서 총 8개의 글자가 되어 사주팔자라고 부릅니다. 사주를 보는 변호사 책은 사주 분석을 차의 네비게이션에 비유를 했는데 차의 성능과 도로 상황을 이해하면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즉 운명은 결정된 것이 아니라 대응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입을 통해 사주 분석
말은 마음의 소리이며, 마음은 곧 운명이라는 말이 있듯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가 부정적이고 거칠면 사주의 좋은 기운마저 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말을 하게 되면 부족한 운을 채워 줄 수도 있겠죠. 사주 보는 변호사의 안종오 저자는 사회생활 속에서 만나는 사람의 말버릇을 통해서 생월시를 몰라도 유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말이 끝이 명확한 사람과 흐리는 사람의 차이를 설명해주는데요. 명확한 사람들은 비겁 발달해 자기 주관과 에너지가 강해 남의 눈치를 보기보다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한다고 합니다. 반면 신약한 사주인 분들은 내제된 에너지가 약해 주변의 눈치를 많이 보는 성향이기 때문에 목소리는 작아지고 얼버 무립니다. 이런 분들은 스피치 학원을 다니는 것을 추천 하낟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