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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지 않는 멘탈 셔터프루프 - 애쓸수록 무너지는 완벽주의자를 위한 생존 심리학
타샤 유리치 지음, 이보미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4월
평점 :

21세기북스에서 책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학창시절 부모님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듣고 억지로 책상에 앉으면 공부가 더 안되기는 합니다. 오히려 게임하고 싶은 생각과 친구들과 놀 생각이 더 나기 때문이죠. 하지만 떡국 먹으면서 한살 두살 차다보니 공부를 자발적으로 하다보니 재미있는 것이 사실이였습니다. 그 재미를 느끼는 과정이 괴로울 뿐 알고 나면 게임이나 숏츠 등의 도파민 보다 더 크다고 느낍니다. 즉 공부 머리가 없는데 억지로 시키면 큰일 납니다. 여기 회복탄력성은 강하다면 본인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주변 사람들에겐 비극이 되기 때문이죠. 깨지지 않은 힘. 멘탈이 강해질 수 있는 책이 나왔습니다. 깨지지 않는 멘탈 셔터 프루프 책인데요. 조직 심리학자인 타샤 유리치 작가가 썼습니다. 이 책은 멘탈이 부러지기 직전에 보길 권합니다.

1) 바닥을 바라보기
깨지지 않는 멘탈셔터 프루프 책에서 제론이라는 인물은 장인이 폐암 4기 진단을 받을 때 부터 삶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의 아내는 아버지를 간병하는 동안 제론이 모든 집안일을 떠맡고 회사에선 부사장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 장인은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고비는 너머 가나 생각은 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였는데요. 산책 나간 제론의 아버지는 스스로 나무에 목을 매 스스로 생을 마감합니다. 엎친덴 덥친격으로 그의 아들은 오토바이 사고로 몇주간 입원하면 병원비는 눈동이 처럼 늘어납니다. 또한 제론은 사내에서도 핵심지표가 떨어지면서 스트레스가 최고치를 찍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선 모든 사람은 망연자실 하겠지만 제론은 달랐습니다.

2) 자신의 통제 할 수 있는 것
제론은 스스로에 묻습니다. 나를 아프게 하는 것 중에 무엇을 통제 할 수 있는지 말이죠. 그리고 내 몸은 내것이라면 자신의 식습관을 전면적으로 손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규칙적으로 걷고 그리고 달리고 근육을 만듭니다. 그 결과 그는 9개월 만에 45킬로그램을 감량합니다. 깨지지 않는 멘탈 셔터 프루프 책은 한 영역에서 욕구가 충족되면 다른 영역의 욕구 충족으로 이어진다고 알려주는데요. 제론은 회사에서도 핵심 지표를 갈아 치웁니다. 그리고 또 다른 도전을 하죠. 바로 울트라마라톤 까지 말입니다.
PS
멘탈이 강한 사람은 인생의 큰 고통을 겪어도 일상생활의 패턴이 한번에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즉 관성이 쉽게 깨지지 않는 사람이라 많이 느끼는데요. 다만 좋은 습관이 형성된 것이 중요하다 많이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