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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코드 : 베타라이프 - 일상에서 답을 찾는 브랜딩 인사이트
프리퍼드(PRFD) 지음 / 유엑스리뷰 / 2025년 11월
평점 :

연말이 되면 내년을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트렌드 책과 리포트들이 나옵니다. 하반기 주위 깊게 본 리포트는 DMC리포트로 소셜미디어에 관련된 내용 입니다. 국내의 SNS의 이용률은 94.7%로 세계평균인 63.72% 보다 훨씬 높습니다. 일반인들도 크리에이터가 되는 가운데 사람들은 차별화된 무언가를 찾고 누구나 자기만의 특성과 가치관이 뚜렸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트렌드에 대응하는 브랜드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유행은 매일 바뀌고 대응하기도 전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후발 주자로 따라만 해도 돈을 버는 구조도 존재합니다. 다만 브랜드의 가치는 없겠죠. 이런 환경 속 살아남는 브랜드를 잘 정리한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브랜드 코드 베타라이프 책인데요. 브랜딩 컨설팅 회사인 프리퍼드가 썼습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베타라이프, 첫번째 코드
살아온 흔적을 남기는 방식은 일기를 꾸준히 써서 자서전을 만드는게 큰 인물들이 주로 하는 패턴이었습니다. 요즘 기록 트렌드는 작은 성과를 꾸준히 남기는 것인데요. 대표적으로 애플워치나 갤럭시 워치를 착용해서 오운완 시리즈를 하거나 Plan를 자세히 작성해서 이루고자하는 OKR를 작성하는 것도 있습니다. 브랜드 코드 베타라이프는 흔적의 효용성을 거창한 결과보다는 꾸준한 과정에서 쌓이는 노력과 성장의 발자취로 부터 자기 효능감을 걷는 새로운 생활 패턴이라고 알려주는데요.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을 이뤘느냐 보다 꾸준히 시도했느냐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느냐가 더 크다고 말합니다. 즉 매일 새로 배운 것들, 시행착오의 경험, 작은 깨달음들, 어제보다 조금 나이진 손 끝의 감각 같은 성장의 흔적들이 성취에 증거가 된다고 합니다.

2) 생산성 프로그램, 스트라이드 이야기
10년 동안 생산성 소프트웨어에 강박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스트라이드 창업자인 카일 입니다. 그는 수십 여개의 할일 목록 어플과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사용 했지만 항상 뭔가가 아쉬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직접 습관 추적 어플을 만듭니다. 이 어플을 통해서 40파운드를 감량하고 체지방을 7% 포인트 줄이고 10만 달러 이상의 부채를 갚았다고 합니다. 남은 시간은 가족들과 취미에 더 투자 했다고 합니다. 이게 가능한 점은 측정 가능한 지표들로 자신의 사람을 설계 해서 보여주는 대시보드가 역할이 큽니다. 보통 앱들은 목표에 달성하면 액션을 취합니다. 반면 스트라이드는 목표로 가는 과정을 전체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얼만큼 남았는지 확인하면서 페이스에 맞춰서 가는지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작은 성취들을 더 느낄 수 있었다고 봅니다.
이 포스팅은 유엑스 리뷰에서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