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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피엔스 - 전혀 다른 세상의 인류, 202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6월
평점 :
AI의 역습으로 현재 많은 산업에서 생산성을 높여주는 도구인 ChatGPT 등장을 하게 됩니다. ChatGPT의 등장으로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기업들도 AI 기술 활용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AI 시대가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미래 준비설명서가 나왔습니다. 바로 <AI 사피엔스>인데요. 이 책은 성균관대 최재중 교수님께서 썼습니다. 그럼, 책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유통의 변화
당시 자주 가는 마트는 집 근처 이마트. 주로 신선 식품이 저렴한 가격에 나올 때 가서 삽니다. 30~50% 쿠폰이 붙은 거로요. 또한 전단 행사의 상품을 보고 찾아갑니다. 그러다 쿠팡과 마켓컬리를 만나게 됩니다. 이 회사들은 새벽 및 로켓처럼 빠른 배송을 해주는 참 좋은 회사죠. 아침에 주로 먹는 그릭 요거트를 만들기 위해 플레인 요거트와 견과류 및 고기류, 생선류를 주로 주문합니다. 이마트보다 비교적 저렴하거나 무게가 있는 제품을 들을 말이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들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유통시장의 변화가 커지고 있는데요.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개인 브랜드 회사의 식품 등을 협업을 통해 판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이때는 다각도로 검증이 필수.
AI 사피엔스 최재붕 교수님은 보스턴컨설팅 그룹의 자료를 통해 쇼핑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뒤바꾼다고 알려주는데요. 2024년부터 이커머스 유통 시장이 오프라인을 뛰어넘게 되는 크로스오버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 합니다. 오프라인 유통기업 중 가장 큰 곳은 이마트인데요. 이마트의 시가총액은 2조입니다. 온라인의 대표는 쿠팡으로 시가총액이 38조 원대로 거의 19배 난다고 알려줍니다. 이렇기 때문에 저자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기업들도 모두 온라인 유통 확장에 사활를 걸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2) 국내 웹툰 기업, 세계를 선도
웹툰 중에서 즐겨 봤던 것은 내일의 으뜸. 최근 tvn 선재 업고 튀어의 원작입니다. 시간여행과 달콤한 로맨스가 더해진 드라이죠.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제목이 애매하다고 느낍니다. 드라마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솔이를 업고 뛰는 게 많이 나오지 않나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다음 주면, 끝이네요. ㅠㅠ AI 사피엔스 책의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님은 웹툰 시장에 자세히 알려주는데요. 선진국들이 우리나라를 카피하는 일도 가능하다는 걸 증명했다고 합니다. 국내 젊은 작가들로 인해 세계 1, 2위의 웹툰 플랫폼은 네이버 웹툰과 카카오 페이지입니다. 웹툰의 인기가 늘면서 빅테크 기업들도 참전하는데요. 대표적으로 미국의 아마존, 일본의 점프툰과 카카오픽코마, 프랑스의 픽소 매거진 등이 영향을 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일본 만화출판 시장은 만화책만 고집하던 것을 접고 점프툰, 카카오픽코마랑 손잡아 현재 일본 내 웹툰 시장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PS
신조어를 잘 만드시는 최재붕 교수님. 그가 만든 포노 사피엔스는 20만 명 이상이 아는데요. 이번 신조어는 AI 사피엔스입니다. 포노에서 AI로 진화됐습니다. 포노 사피엔스가 스마트폰과 사람의 몸이 일체 된다는 개념이라면 AI 사피엔스는 여기에 AI가 더해지는 개념으로 보이는데요. 이 책은 어려울 것만 같은 AI를 일반인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