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바뀌면 좋은 운이 온다
김승호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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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에서 나타난 운명 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벗어 날 수 있다. 미리 염두에 두고 조심하면 그 자체로 운명을 피해 갈 수 있다.”



이 말은 초운 김승호 저자가 사람의 운명에 대해 말 한 것인데요. 

주역을 바탕으로 얼굴 관상 보는 법에 대해 책을 쓰셨습니다. 

옛말로 전해 내려오는 말 중 크게 틀린 말들은 없다고 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 말을 검증을 했고 현실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인데요. 

<얼굴이 바뀌면 좋은 운이 온다>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유명인이 주역학자를 찾는 이유

선거 철이나 기업의 흥망성쇠가 달린 일이 있으면 사람들은 주역학자를 찾습니다. 

주역학자를 찾는 분은 미래를 알고 싶어 하는 유명 정치인이나 기업인들입니다. 

찾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제의 문제에 대해 조언을 듣기 위함이죠. 



2) 하늘 같은 얼굴

하늘을 보면은 어두운 게 좋은가요? 맑은 게 좋은가요? 

많은 분들은 맑은 게 좋다고 할 것입니다. ​저자는 얼굴은 맑을게 좋다며 흉터나 문신 등이 없게끔 하는 게 좋다고 말합니다. ​ 옛말로 문신은 노예의 행적을 나타낸다고 하는데요. 좋은 뜻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안 해야 한다고 단오 하게 말씀하십니다. ​ 이럴 때는 의느님 힘을 빌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성형을 통해 얼굴이 달라지면 운명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3) 눈은 무슨 뜻?

동물들과 다르게 사람의 눈은 좌우로 움직입니다. ​ 얼굴에서 눈은 아몬드같이 생겼습니다. 

눈을 보호하는 위 속눈썹은 긴 게 좋으며 아래 속눈썹은 짧은 게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위 속눈썹이 보호 역할을 아래 속눈썹은 장식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 

또한 눈은 크면 좋다고 생각해서 힘을 주고 뜨는 분들이 있습니다. 

주역 책에서는 크게 뜨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 상대방이 가식 처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PS

하지만 <얼굴이 바뀌면 좋은 운이 온다> 책은 다른데요. 

초운 김승호 선생님께서 글을 쉽게 풀어썼기 때문입니다. ​ 

한자가 많이 나오지 않으며, 얼굴 관상 보는 법에 대해서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썼습니다.


이 책을 가족과 함께 얼굴의 관상 보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자신의 관상을 파악해 미래의 운명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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