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입문자를 위한 명령어 사전 - 우분투, 데비안, CentOS, 페도라 대응
가와구치 히로시.다야 후미히코.미사와 아키라 지음, 서수환 옮김 / 한빛미디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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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운영체제는 유닉스 계열의 운영체제입니다.


과거에는 리눅스를 사용하려면 명령어를 다 알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GUI 환경도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GUI 환경은 마우스를 주로 움직여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명령어를 알고 있으면 마우스를 쓰지 않고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 명령어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 나왔는데요.

책 제목은 ‘리눅스 입문자를 위한 명령어 사전’입니다.


입문자뿐만 아니라 중급자 이상의 사람들도 도움 될 것입니다.


리눅스 사용법이 잘 생각이 안 날 때 명령어 사전을 찾아보면 답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1) 리눅스 명령어 입문

입문자들에겐 리눅스 명령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리눅스 사용하면서 유용한 명령어를 알려줍니다.


리눅스는 명령어를 잘 알고 있으면 명령어를 조합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GUI 환경으로 해결하려 하면 노가다 작업이 될 수 있는데요.

명령어를 통해 쉽게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리눅스 입문자들은 리눅스 명령어를 잘 모릅니다.


파일을 다루고 프로그램을 관리하려면 명령어를 알고 있는 게 좋습니다.


과제를 줬을 때 명령어를 모르면 해결 못 하는 문제를 만날 수 있는데요.

그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검색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때 이 책의 목차를 보며 사전처럼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2) 컴퓨터 조작

오히려 마우스를 쓰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빠르게 컴퓨터 조작이 가능합니다.


간단한 예로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을 따려면 시간 안에 문서를 완성해야 합니다.


시간 안에 짜려면 마우스를 쓰기보단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이 빠릅니다.


개발도구를 사용할 때도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이 생산성이 높습니다.


리눅스 운영체제도 GUI 환경을 사용하긴 하되 명령어를 다루는 것이 생산성이 좋습니다.

명령어를 사용하려면 영어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현재 위치의 목록이 궁금하면 ls를 사용하면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파일을 다루려면 앞부분만 보려면 head를 사용하고 끝부분은 tail을 씁니다.


파일을 이동하는 명령어는 move를 줄여서 mv 명령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s

사전은 공부할 때 참고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언어를 배울 때도 사전을 두고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모르면 참고하기 위해서 사전을 씁니다.


리눅스도 사용해보다가 궁금한 부분은 사전처럼 찾아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글을 잘 쓰려면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리눅스도 마찬가지로 명령어를 아는 사람이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 명령어를 잘 다루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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