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게 일합니다

짧고 굵게 일합니다 - 불필요한 것은 걷어내고 본질에 집중하는 7가지 정리 습관
곤도 마리에.스콧 소넨샤인 지음, 이미정 옮김 / 리더스북 / 2020년 8월

사람들은 근무시간만 일하길 바랍니다.

근무시간이 끝나면 마음 편히 퇴근하고 다른 일을 하려 합니다.

그러려면 오늘 해야 할 일을 다 끝내고 퇴근해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하지만 일을 다 끝내지 못했다면 마음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급한 일일 경우 야근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시간 안에 일을 끝내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알아볼 책은 “짧고 굵게 일합니다 "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감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1. 정리가 필요하다

모든 일이든 정리가 필요합니다.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책상을 먼저 정리해보시길 바랍니다.

말끔하게 정돈된 책상은 일할 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책상이 지저분하다면 일을 할 때도 정신이 없을 수 있습니다.

책상 정리를 잘하려면 서류정리를 잘해야 합니다.

서류는 내용도 살펴야 하므로 잘 못 정리하면 시간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서류를 정리할 때 날짜를 정하고 중요한 서류를 분류하시길 추천합니다.

중요한 서류 외에는 전부 버린다는 각오로 일하시길 바랍니다.

책상 위 서류까지 정리가 되었다면 군더더기 일로 시간을 뺏기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잡동사니 활동을 줄이자

일하면서 가치 없는 잡동사니 활동을 줄여야 합니다.

잡동사니 활동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려면 먼저 자신의 일정을 적어보시면 됩니다.

일정을 적어보고 가치 없는 활동이 많다면 잡동사니 활동을 하는 겁니다.

자신의 시간을 가치 있는 활동에 쏟아부어야 이상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엉뚱한 일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면 하루를 잘못 보낸 것입니다.

이상적으로 시간을 활용할수록 일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Ps

사람들은 짧고 굵게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리습관을 통해 고칠 수 있습니다.

정리하게 되면 일의 결과가 바뀌게 됩니다.

이 책의 7가지 정리 습관을 통해 자신의 직장생활을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