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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못, 외항사 승무원 & 1등 영어강사 된 공부법
장정아 지음 / 서사원 / 2019년 11월
평점 :
매일 공부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영어인데요.
일정한 루틴으로 저녁 잠자기 전 2~3시간 정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해외 콘퍼런스 참여하면서 의사소통이 중요한 것을 느낀 후로는 지속해서 영어 공부에 매진합니다.
모 스타트업 임원은 영어에 대해 못하면 장애를 가진 것과 다르지 않다고 말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전 세계 문서의 90%가 영어이기 때문이죠.
전적으로 임원의 말에 동하지 못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한살 두살 쌓여가는 가운데 영어는 필수라는 게 뼈저리게 깨닫고 있습니다.
영어 강사가 된 분의 책을 읽게 됐습니다.
'영알못, 외항사 승무원&1등 영어강사 된 공부법'이란 책인데요.
저자는 외국 항공사의 경력과 자신만의 영어 공부법을 정리한 책입니다.
그럼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웃풋을 늘려라
영어는 인풋을 늘려야 아웃풋도 늘릴 수 있습니다.
토익 600점이었던 저자도 “How are you”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영어 공부를 많이 했지만, 영어로 말하기 어려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자는 일본 연수를 마치고 돌아오던 날 승무원을 보면서 항공사 승무원이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마음먹은 후 외국 항공사에 취업을 하려 했지만 면접부터 영어로 시작해야 하므로 영어 회화 문제가 큰 걸림돌이 됐습니다.
저자는 첫 면접을 보면서 비록 실패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려고 힘썼습니다.
영어에 대한 인풋과 함께 말하는 연습도 늘리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2) 모국어를 잘해야 영어도 잘한다
영어도 잘하려면 모국어도 잘 알아야 잘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한 명도 없는 카타르에서 살아남으려면 오직 영어로만 말해야 가능했습니다.
모국어로 구사 가능한 언어가 영어로도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모국어도 중요합니다.
모국어 작문이 먼저 수행되고 영어를 공부하면 영어의 작문 실력도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먼저 학습하기 쉬운 모국어를 학습을 영어와 함께하면 실력향상에 도움 됩니다.
저자가 영어로 면접을 준비하면서 또 느낀 것은 면접자도 사람이므로 교감이 중요하다 느꼈습니다.
영어 회화를 공부하면서 면접자와 교감을 해야겠단 생각이 면접을 합격하게 된 키포인트로 보입니다.
PS.
이 책을 읽은 점은 저자의 승무원이라는 직업 때문이었습니다.
저자가 여러 나라 사람들과 의사소통 하면서 영어 실력을 늘린 내공을 알고 싶은 마음에 읽게 됐습니다.
외국 항공사에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겐 큰 도움 될것으로 보이는데요.
영어면접 노하우와 실제 합격 사례들이 잘 정리돼 있어서 책을 보시면서 스킬들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