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즐기면서, 돈도 버는 취미야 고마워 - 취미가 직업이 된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유빈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독자님들은 취미가 주로 무엇인가요?


전 주말이면 컨퍼런스 및 개발자 관련 모임에 주로 참석을 합니다. 

참석을 하면서 다른 분야는 어떤 일을 하는지 자극을 받습니다. 


취미가 생업이 되는 분들을 종종 보게되는데요. 

관련된 책이 나와서 읽게 됐습니다.


"취미야 고마워"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유튜브 크리에이터 취미

개성적인 취미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도 있습니다.


박막례 할머니도 치매 판정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손녀가 그런 할머니를 위해 할머니와 함께 호주로 여행을 떠납니다.


손녀는 동영상 만드는 취미가 있어서 편집해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할머니의 여행하는 영상은 순수하고 솔직한 모습이 구독자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막례 할머니 유튜버는 66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할머니에서 인기 유튜버이며 책도 출간해 베스트 셀러가 됐습니다.


2. 취미로 자신의 가치를 높인 스타

취미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디딤돌이 된 스타가 있습니다.


이시영 배우의 취미는 복싱으로 유명합니다.


원래 취미는 아니었지만, 드라마에서 복싱선수 배역을 맡아 복싱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복싱을 배운 후 드라마는 무산됐지만 배우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습니다.


복싱이 취미였지만 아마추어 대회에 나가 우승하기도 했는데요.

국가대표선발전에 나가 복싱 국가대표가 됐습니다.


하고 싶은 취미를 즐기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PS

어렸을 때는 일락을 즐겨 했는데요. 

차츰 사회생활을 해보면서 일에 접목 시키면서 향후 발전되는 일들을 취미로 하나씩 만들어서 늘리는 추세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하고 싶은 일들도 많아서 이 책을 보면서 좀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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