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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속기사는 핑크 슈즈를 신는다
벡 도리-스타인 지음, 이수경 옮김 / 마시멜로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속기사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타이핑을 치는 일을 합니다.
속기사들을 쓰는 이유는 말한 내용을 빼먹지 않고 기록하기 위함 인데요.
국회의원들이 회의를 진행할 때도 속기사들이 타이핑을 칩니다.
타이핑한 것은 보관이 되고 필요할 때 다시 찾아서 볼 수 있습니다.
속기사의 삶이 어떠했는지 저자의 스토리가 담긴 책입니다.
미국 백악관을 다닌 속기사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1. 소설 같은 형식
저자 벡 도리 스타인은 오바마 대통령의 속기사의 삶을 소설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26살에 직장도 없고 학자금 대출만 있고 행복한 삶은 아니었는데요.
이력서를 많이 제출해도 면접 보러 오라는 연락도 없고 힘들어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대통령 속기사를 구한 다는 공고를 보고 큰 기대 없이 지원했습니다.
기대 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속기사를 합격하게 됐습니다.
일자리를 구하던 취업준비생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속기사로 살아가게 됩니다.
2. 간결한 문장의 구성
저자의 책 문장은 간결합니다.
속기사는 연설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녹취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속기사로서 속기사가 되려는 사람들이 보면 좋은 책입니다.
속기사는 타자만 빠르면 안되는데요.
침착하고 정확하게 타이핑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대통령의 속기사가 하는 일을 중심으로 소설인데요.
논란이 되는 부분은 가명을 쓰고 특징을 바꿔 설명하고 있습니다.
Ps.
백악관 생활을 소설로 나마 간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5년간 속기사 생활을 꾸밈 없이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