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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경제다 - 한국 경제가 확 잡히는 최배근 교수의 팩트 저격
최배근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5월
평점 :
뉴스에서 관심 있는 분야는 바로 ‘경제’ 입니다.
경제에 관심을 갖게 된 점은 사회의 변화를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지상파와 신문에서 자주 등장하는 최배근 건국대 교수님이 경제 책을 내놨는데요.
이 책은 한국 경제를 둘러싼 공방에 대해 교수님의 진단과 해법이 담긴 책입니다.
그럼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최저임금
최근 들어서 야당에서 주로 쓰는 프레임은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경제가 무너진다는 말이 즐비합니다.
이 중 가장 크게 부각되는 것은 ‘최저임금’에 대한 내용인데요.
최배근 건국대 교수는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자영업자들이 임금근로자로 올려가기 때문에 폐업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2. AI 초양극화
AI의 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이 발전되고 있습니다.
양날의 칼처럼 기술이 발전으로 단순 노무직 직원들의 자리는 점점 없어진다는 점입니다.
AI 시대 어떠한 능력이 중요할까요?
저자는 3차 산업과 4차
산업의 핵심은 ‘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만드는 일이라고
합니다.
생산성 있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진단을 합니다.
3. 제조업의 후퇴와 고령화 사회
MB 정권 부터 제조 산업은 쭉 하락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이유는 수출 주력 상품인 ‘반도체’와 ‘자동차’의 수요가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자동차가 쉽게 고장 나지 않으며, 주 원료인 휘발유에서
전기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국내 자동차 회사들은 대부분 휘발유에 집중한 나머지 전기차에 관련된 특허 등에 크게 쫓아가지 못했습니다.
향후 자동차시장이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제조 산업의 즉 수출 산업의 붕괴로 인해 국내 경제 또한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고령화 문제와 맞물리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65세 인구가 점점 늘어 나면서 일본의 전처를 밟고 있다고
봅니다.
PS.
이 책은 우리나라의 경제 뿐만 아니라 저자의 식견을 더해 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경제에 대해 이해를
돕는 책인데요.
앞으로 경제가 어떻게 바뀔지 팁이 있는 책으로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