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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 - 씨엠립ㆍ앙코르 톰ㆍ톤레 삽, '18~'19 최신판 ㅣ 100배 즐기기
김준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4월
평점 :
많은 사람이 휴가 여행지를 해외로 나갑니다.
휴가 여행지를 찾을 때 캄보디아에 가고 싶은 분들도 계실 겁니다.
캄보디아 하면 떠오르는 곳은 앙코르와트인데요.
여행을 통해 캄보디아의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여행을 가기 전 찾는 물품들이 있는데요.
가이드북과 이 책을 같이 가져가면 더욱더 재밌는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 입니다.
책을 보며 해보고 싶었던 것 3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1.여행의 꽃 일출과 일몰 보기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추억은 일출입니다.
아름다운 일출의 풍경을 마주하면 감탄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일출은 하루를 시작하며 상쾌한 기분을 줍니다.
하루가 지나가는 일몰은 하루의 노고가 사라지는 기분이 듭니다.
해외로 여행을 간다면 남는 것을 찾아봤는데요.
사진 또는 영상을 통해 오래 기억하고 떠올릴 수 있습니다.
2.유적 코스 스몰 투어와 빅 투어
사람들이 여행을 온 이유는 유적들을 많이 보러 옵니다.
유적을 보는 코스로 스몰 투어와 빅 투어로 동선에 맞게 유적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스몰 투어는 앙코르 톰과 프농 바켕 등 가장 화려하고 거대한 유적을 보는 코스입니다.
빅 투어는 앙코르와트와 앙코르 톰을 기준으로 북동쪽의 유적들을 둘러보며 다양한 개성 넘치는 유적들을 보게 됩니다.
빅과 스몰은 동선 길이로 구분하는데요.
유적 코스를 먼저 체험하면 여행의 다른 계획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여행 가기 좋은 기간
여행에 가장 좋은 기간은 11월에서
2월이 가장 좋습니다.
여행 계획에서 피해야할 기간도 알려주는데요.
4~5월은 피하라고 합니다.
이유는 가장 더울때는 40도를 넘기때문입니다.
Ps.
앙코르와트는 해외 여행 명소로 알려져있는데요.
숙박장소 정하는 것부터 음식에 대한 정보들도 제공해줍니다.
이 책을 참고해 계획을 세우고 알찬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