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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켈비의 라이트룸 사용자를 위한 포토샵 CC 2019
스콧 켈비 지음, 홍성희 옮김 / 정보문화사 / 2019년 4월
평점 :
기억하고 싶은 추억은 사진으로 남깁니다.
가족사진은 보통 사진관에서 찍는데요.
사진가들이 편집하는 도구로 포토샵이 있습니다.
포토샵은 사진을 아름답게 보정해줍니다.
사진가가 포토샵에서 20% 기능을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20% 기능을 사용하면 사진가처럼 편집할 수 있다는 건데요.
직접 촬영하고 사진을 편집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나왔습니다.
그 책은 바로 ‘스콧 켈비의 라이트룸 사용자를 위한 포토샵 CC 2019’ 입니다.
하나씩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라이트룸과 포토샵으로 사진 보정
사진 보정 툴로는 보통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사용합니다.
라이트룸만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요.
포토샵과 연동하면 사진의 레벨을 더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두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연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라이트룸에서 포토샵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책에서 상세히 설명해줍니다.
2.인물사진 보정
사람들은 SNS에 인물 사진을 많이 올립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도 인물사진을 많이 올립니다.
인물사진은 눈썹 정리 및 피부를 보정합니다.
사진은 빛이 역광이면 잘 안 나오고 하얗게 나오기도 하는데요.
색을 잡아주고 선명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3.포토샵 기술로 좋은 추억을 만들자.
사람들은 가족 또는 연인 및 친구와 함께 여행을 갑니다.
여행을 가면 추억 쌓기 좋은 것은 사진을 남기는 일인데요.
직접 찍은 사진들을 모아 사진첩을 만들 수 있습니다.
Ps
스콧 켈비는 세계적으로 어도비의 포토샵과 라이트룸의 활용서를 쓴 저자입니다.
저자는 최고의 작업할 수 있는 도구 선택 방법도 알려주는데요.
다양한 분야의 사진에 맞게 보정하는 기술을 설명해줍니다.
책을 통해 추억이 담긴 사진을 직접 보정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