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안 책방 - 아직 독립은 못 했습니다만 딴딴 시리즈 2
박훌륭 지음 / 인디고(글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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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만 들었던 박훌륭 작가님의 <약국 안 책방>을 읽었다.
약사이면서 책방 주인이고 작가라니!!
어쩌면 책을 좋아하는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의 가치관과 관심사로 큐레이션하는 작은 책방을 가지고 싶어할 것이다. 나도 그런 생각을 종종 했다. 특히 집에 있는 많은 책들을 보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
박훌륭 작가님은 정말 훌륭하게도 그런 꿈을 이룬 것이다.
너무나 부럽다. 꼭 한번 약국 안 책방에 가보고싶다.^^
그리고 나의 꿈인 그림책꽃방을 여는 그날 작가님과 이벤트도 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나니 그 꿈이 더 간절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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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야 보이는 세상 한울림 장애공감 그림책
로저 올모스 지음, 황지영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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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눈을 감아야 보이는 세상>을 보는데 아이가 물었다.
“엄마! 눈 감아봐봐~ 뭐가 보여? 나 보여? 어떻게 보여?”
이게 뭐라고 눈물이 핑~ 도는지…
보이지 않아서 듣고 만지고 느끼는 모든 일에 온 감각을
쏟아붓는 루치아를 보면서 감사도 원망도 아닌 알 수 없는 감정이 일었다.
눈을 감아야 비로소 보이는 세상이 부디 아름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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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김민섭 지음 / 창비교육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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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으로 진정한 연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나역시 끈끈한 연대가 아닌 선하고 느슨한 연결고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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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와 융 -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영성가의 가르침
미구엘 세라노 지음, 박광자.이미선 옮김 / BOOKULOVE(북유럽)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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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대가들의 만남 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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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은재 사계절 아동문고 100
강경수 외 지음, 모예진 그림 / 사계절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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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은재>는 사계절아동문고 100권 기념 작품집이다. 표제와 같은 제목외 다섯 편의 단편이 실렸다.
여섯 작가의 각 다른 주인공들과, 또 전혀 다른 배경 속의 이야기지만 나는 “현실 속 판타지”라는 공통점을 생각했다.

<정의로운 은재>(오하림)에서 ‘보이지 않는 물양동이’
<그날 밤, 홍이와 길동이>(진형민)에서 ‘떡 먹는 홍랑이’
<골목이 열리는 순간>(황선미)에서 ‘조완 작가와 쪽지’
<살아 있는 맛>(전성현)에서는 ‘연락없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형’,
<손톱 끝만큼의 이해>(최나미)에서 ‘아빠와 할머니의 다툼’이,
<바이,바이>(강경수)에서는 ‘자꾸만 기억을 잃어가는 꼬마 ‘가 나를 현실에서 판타지의 세계로 끌어 당기는 것 같았다.

현실이라고 마냥 구덩이 같지 않으며,
판타지세계라고 마냥 꿈과 희망이 가득하지도 않다는, 의식하든 하지않든 모두 아는 그 아이러니하고 알쏭달쏭하고 새콤달콤한 이야기가 여섯 가지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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