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만 들었던 박훌륭 작가님의 <약국 안 책방>을 읽었다.약사이면서 책방 주인이고 작가라니!!어쩌면 책을 좋아하는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의 가치관과 관심사로 큐레이션하는 작은 책방을 가지고 싶어할 것이다. 나도 그런 생각을 종종 했다. 특히 집에 있는 많은 책들을 보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박훌륭 작가님은 정말 훌륭하게도 그런 꿈을 이룬 것이다. 너무나 부럽다. 꼭 한번 약국 안 책방에 가보고싶다.^^그리고 나의 꿈인 그림책꽃방을 여는 그날 작가님과 이벤트도 하고 싶다^^이 책을 읽고나니 그 꿈이 더 간절해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