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완성 초등 문해력의 기적 - 7세부터 초3까지 독서·어휘·쓰기로 잡는 엄마표 문해력 수업
장재진 지음 / 북라이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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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적으로 완전히 다른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언어치료사가 되신 장재진 작가님의 책이라 이번에도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초등아이 언어능력>을 잘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렇게 말하고 나니... 읽었던 기억만 있는것 같은^^;;

역시 읽고 기록하지 않으면 날라가는것 같아요ㅠ

그래서 더 반가운 책입니다!!ㅎㅎ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화법과 질문들은 낯설거나 새로운 것들이 아닙니다.

어쩌면 우리가 늘 하고 있던 질문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런 나의 말들과 질문들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아이의 발달에 맞는 말들이었는지는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엄마인 나의 문해력은 어떤 단계에 머물러 있는지도 자체평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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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이
안녕달 지음 / 창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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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본을 받아 먼저 읽어보는 행운을 얻었다.

어느 계절의 끝지점인지 시작점인지 모를 이 때,

너무나 어울리는 그림책이지 않을까!!


따뜻하면 눈물이 난다는 눈아이의 대사가 마음에 오래오래 머문다.

시작할 때 마지막을 계산하지 않는,

아이의 그 순전한 마음을.. 

나도 회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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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그림동화 294
주나이다 지음 / 비룡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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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무수히 많은 길을 지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많은 갈래길을 만나게 되고 또다시 그 앞에서 주춤주춤 머뭇대는 나인데 그림책 속 문을 열고 집 밖으로 나온,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를 보고 있으면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모를 미로같은 길 위를 걷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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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의 세계 - 사랑한 만큼 상처 주고, 가까운 만큼 원망스러운
김지윤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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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친구의 엄마를 보며 늘 부러워했던 때가 생각이 나서 제목만 봐도 울컥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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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책방 골목
김설아 외 지음 / 책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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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도피하듯 도서관을 가고 서점을 다녔던 때가 생각나는 책이었다.

나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혼자 서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는데, 그때 당시 내가 살던 동네에서 서점이 있는 동네로 가려면 버스를 타고 낙동강 다리를 건너야 했다. 생각해보면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내 책이 되는 그 순간도 좋았지만, 책을 옆에 끼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 버스안에서 바라보던 그 풍경이 좋았다. 해가 낙동강으로 살짜쿵 빠지면서 하늘이 알록달록하게 물들고 강물은 은은하게 반짝반짝 빛났던 풍경~~ 그 시간이 마구 생각나는 책 <환상의 책방골목>이다. 그 낭만적인 버스안에서 책방 주인이 되는 꿈을 꿨으니까 말이다.

그런 상상속의 책방이 <환상의 책방 골목>에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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