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본을 받아 먼저 읽어보는 행운을 얻었다.
어느 계절의 끝지점인지 시작점인지 모를 이 때,
너무나 어울리는 그림책이지 않을까!!
따뜻하면 눈물이 난다는 눈아이의 대사가 마음에 오래오래 머문다.
시작할 때 마지막을 계산하지 않는,
아이의 그 순전한 마음을..
나도 회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