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1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잭 캔필드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이레 / 199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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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마음을 정말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다. 세상을 너무나 어둡게만 바라보는 내 자신을 깨달았다. 너무나도 세상에는 우리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들이 많고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세상에 대해 실족하고 쓰러질때 회의감을 느낄때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한결 밝아질 것이다. 너무나도 유명한 책이기에 따로 설명이 필요없다. 읽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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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담론
김현섭 / 세훈문화사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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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과연 서태지이다..그러나 너무 상업적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이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배출한 최고의 상업성과 조금의 음악성(?) 을 갖춘 그였다. 팬클럽이라는 것을 창출시켜고...방송중담-->잠적-->컴백 이라는 것을 함으로 부가가치를 엄청나게 높인 상업적인 인물이다...그러나 그가 보여준 음악성도 무시못한다. 이른바 환상속의 그대라는 가사를 보면 역동적이고 그 당시에 현대인들의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줬고 정확하게 지적하였다.

암튼 이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젊은 층이라면 모두가 그를 기억한다...너무나 유명하기에 나는 예전에 제임스 딘의 말을 기억한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꺼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모두 나를 기억할것이다.' 이것이 우리나라가 가진 서태지의 대한 생각이 아닐까. 그러나 그가 지금 새로운 장르에 음악을 도입시키려고 한다. 나는 거기에 많은 생각을 가진다..과연 이 음악을 우리나라에 한 장르로 접목시킬 수 있을까 하고...서태지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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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도둑맞은 사람들에게
잭 캔필드 & 마크 빅터 한센 지음, 김재홍 옮김 / 현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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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요즘 현대인들은 꿈이라는 걸 잊어버리고 사는 것 같다. 무얼 쫓아서 살아가는지 무얼 위해서 살아가는지 목적도 없이 목표도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우리가 늘 바래왔던 자기자신의 꿈을 다시금 내면에서 표출하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내 자신이 얼마나 꿈에 대해서 갈망하고 있는가를 깊이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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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나카타니 아키히로 지음 / 홍익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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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20대란 삶은 무척 교묘하다. 결코 자유롭지 않은 20대. 이 책은 나에게 0대에 해야 할 일들을 제시해줬다. 어떻게 해야될지를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를 제시하므로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을 도서관에서 접하고 바로 빌렸고 집에 와서 다이어리에 내가 해야될 몇 가지를 적었다. 그렇게 내 삶의 방향을 바꿔놓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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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소사이어티
이승헌 지음 / 한문화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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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란 것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마련이다. 그러나 베스트셀러라고 다 좋은 것만이 있는 게 아닌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난 소감은 머지? 실천..뇌호흡이란.. 도대체가 무엇을 뚜렷하게 제안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어렵고, 좀 지루하기까지 했다.. 작가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독자들을 위해 대안을 제시 했으면 하는 안타까움도 밀려오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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