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인들은 꿈이라는 걸 잊어버리고 사는 것 같다. 무얼 쫓아서 살아가는지 무얼 위해서 살아가는지 목적도 없이 목표도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우리가 늘 바래왔던 자기자신의 꿈을 다시금 내면에서 표출하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내 자신이 얼마나 꿈에 대해서 갈망하고 있는가를 깊이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