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삶이 당신을 어디로 이끌었든
안토니아 케이스 지음, 김현수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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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잘 꾸려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일들이 내 안에 훅 들어오기라도 하면 이내 흔들리는 내모습을 봅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현자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봅니다.삶의 의미를 알아가는책.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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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 무던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예민한 HSP를 위한 심리학
최재훈 지음 / 서스테인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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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위 사람들에게 예민하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왜..내가 어때서? 라고 말하고 싶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예민이. 그런 예민한 사람들을위한 책이라 하니..오늘부터 정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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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세상과 사랑에 빠지기 열다
헤르만 헤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림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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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아픔에도 나는 여전히 이 미친 세상과 사랑에 빠져 있다."

<가지치기를 한 떡갈 나무>의 한 구절에서 따온 말이 이 책의 제목입니다.
미친 세상과 사랑에 빠지기..

제목에서 주는 끌림이 있었고
헤르만 헤세여서 이 책이 더 끌렸습니다.

새로운 잎을 틔워내기 위해서는
가지치기가 필요한 것 처럼
우리도 더 나은 성장을 위해서 가지치기가
필요하다는 말.
그런데...
그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남들의 비아냥거림,
내게만 일어나는 것 같은 불운,
참 풀리는 않는 일들...
내 온몸 곳곳이 짤려나가는 아픔으로 허덕일때
제가 다가온 책입니다.

그럼에도 모든 것을 사랑하라구요.

헤르만헤세의 유명한 작품을 꽤 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느낌이 좀 달랐어요.
헤세 자신도 고통 속에서 글을 쓸 때가 많아서 일까요?
이 책은 우리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습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던 <미친 세상과 사랑에 빠지기>

여러분도 한 번 빠지시면 헤세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실거예요!!
역시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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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있다면 무너지지 않는다 - 2500년 철학자의 말들로 벼려낸 인생의 기술
하임 샤피라 지음, 정지현 옮김 / 디플롯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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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무엇일까요?
고루하고 따분한것이요?

소크라테스는 '무지를 자각하는 자세'라 하였고, 데카르트는 '생각하는 모습'이라 했습니다.
이 말은...
자기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라는 뜻이 아닐까요?

이 책의 저자 '하임 샤피라'는 철학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철학은 사랑, 우정, 용기, 아름다움, 경이의 예술, 친절, 지혜 등 인생에서 중요한 모든 것들에 대해 과거 사람들이 내놓은 생각의 역사이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는 있어요.
하지만 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모두 비슷하잖아요?

한번 뿐인 인생을 잘 살아내려면 철학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우리는 과거 선인들의 조언을 귀담아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당신의 삶에는 철학이 있나요?

그 무엇에도 휩쓸리지 않고 잘 살아내는 인생이 쉽지는 않지만 노력하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 1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각 페이지마다 삶을 다잡아줄 지혜의 말들이 빼곡합니다.
행복과 지혜, 삶과 죽음, 일상과 회복에 대한 이야기로 수 천년이 된 선인들의 지혜를 배워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요즘...
키보드 자판 몇 번 두드리면 내 상황에 맞는 맞춤 처방같은 글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에는 왠지 묵직함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저자는 이 책을 펴내면서 '베갯머리 서책'과 같다는 표현을 쓰셨는데...
베갯머리 위에 두고 틈이 날 때마다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장자, 양자의 가르침에서부터 세익스피어 단테, 괴테에 이르기 까지 선인들의 지혜로운 가르침에 살며시 귀를 기울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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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세상과 사랑에 빠지기 열다
헤르만 헤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림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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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록지 않은 세상살이지만 이 모든 것을 껴안을 수 있는 헤세의 사유. 나는 어떻게 해야 이 미친 세상과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요. 헤세의 성찰이 나에게도 큰 위로의 발판이 되어주길 기대해봅니다. 믿고 읽는 헤르만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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