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제일 어려운게 '인간관계'라 모두 입을 모아 말합니다. 모두 내 마음같지 않잖아요?삶의 모든 문제는 사람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데서 오는 것 같아요.오랜시간 쌓았던 관계가 어그러지는 것이 싫어서나의 감정을 숨기고 있지는 않나요?내가 맺고 있는 인간관계를 돌아볼 필요가 있어요.나는 타인과 진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아니면가짜 관계를 맺고 있는지...#아무리잘해줘도당신곁에남지않는다#전미경#위즈덤하우스사람을 사귀다보면 우리사이가 '찐우정'이기를 바랄때가 있습니다.다른 사람보다 더 깊이 있는 관계를 나누는것만큼 기분 좋은 일이 있을까요?그래서 너와 나가 '우리'가 되는 순간 ...우리는 힘을 얻습니다. 파워가 생겨요.그래서 사람들은 주변에 '찐우정'을 나눌 친구를 찾아헤맵니다.관계를 쌓아온 시간과 서로에 대한 '앎'이 부족하다하더라도지금 우리의 관계는 그러해야합니다.그런데요...솔직하지못한 관계, 일방적으로 주기만하는 관계는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가짜 관계였던 거예요.이상하게도 가짜 관계는 내 삶을 건강하게 살지 못하게 합니다.그 관계를 유지하느라 나의 많은 에너지를 소진시켜야 해요. 관계번아웃이 옵니다,미래의 우리 관계를 생각해 봤을때 긍정적으로 그려지지도 않구요.이 모임이 아니면 다시 만나지 않을 관계.이런 이해관계가 얽혀있지 않다면 연락하지 않을 관계.그런 관계가 진짜 관계일까요?아무리 잘해줘도 내 곁에 남지 않는 사람인걸 아는순간 허무함이 밀려옵니다.저는 항상 고민이 많았어요.어디까지 최선을 다해야하는지....진짜 관계인지 가짜 관계인지 계속 의심하면서 만나야 하는건지...요즘에도 조금 고민되는 관계가 있어요..휴~작가님은 진짜 관계와 가짜 관계를 잘 구분하라고 말씀하십니다.가짜 관계의 문제점을 지적하시며 꼭 모든 사람과 관계를 잘 맺고 , 꼬인 관계를 풀어내려는 노력을 하면서까지 좋은 관계를 만들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하셨어요.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에요.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나의 삶이 행복해집니다. 그 '좋음'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작가님은 그 사람의 '배려심'과 '이기심'. '도덕성'의 정도를 꼭 봐야 한다고 하셨어요.타인에 대한 객과적 평가를 못하면 인생을 낭비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어릴때부터 늘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자랐어요.그래서 친구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면 늘...남보다 자신을 탓하곤 했습니다.그것은 어른이 된 지금도 마찬가지였던것 같아요.40대가 되고 나서 유독 많은 사람들과 헤어졌습니다.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았어요.책 속에 해답이 있더군요. '가짜 관계'에 끌려다닌 것이었어요.생각해보니 우리의 공통된 주제 외에..서로에 대한 신뢰나 '나'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어요.솔직하지 못한, 무례했던 행동들을 안고가기엔 내게 에너지가 남지 않았기에 ....내가 좋아서 만났던 사람들이었고 아낌없이 마음을 주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마음밖으로 내밀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했는지도 모르겠어요.남에게 사랑받으려고 노력할 필요 없어요.노력으로 사랑이 얻어지는게 아니잖아요.마음은....노력하지 않아도 서로 동하는것.가짜 관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가 행복한 진짜 관계를 만들어봐요.아무리 잘해줘도 당신곁에 남지 않습니다.
본격적으로 필사를 시작한건 1년쯤 된 것 같아요.글씨를 잘 쓰는 것도 아니었고 책읽고 리뷰쓸 시간도 부족하다 생각했던 제가필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한건'느린독서'를 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어요.전투적으로 읽고 써라!!죽을 힘을 다해 읽어라!!물론 이런 동기부여도 나쁘지 않았어요.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거든요.필사는요..더 깊은 사유를 하게끔해요.그리고 타인의 마음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도 돌아보게 해요.이미 오래전부터 필사를 해오신 분들은 아시죠..읽고 손으로 쓰는 기쁨과 만족은그 무엇을 대신할 수 없지요...저는 이 책에서 100일간의 필사를 하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다섯 분들을 만났어요.필사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저마다 다르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있어요.삶이 변하게 된 것이요.그녀들이 살아온 삶도, 마음속에 새긴 문장들도 너무 궁금했어요.이 책은 그녀들이 필사해 온 문장들과 에세이가 소개 되어 있어요.책을 읽다가 나와 비슷한 포인트를 찾아내기라도 할 때면 더 기뻤어요.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인생을 두드린 아름다운 문장을 소개한 다섯 분을 만나볼까요?나비누나15마리 고양이 집사로 고양이의 다양한 심리와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고양이 사랑을 전파하시는 분.보르도 아줌마프랑스의 작은 도시 보르도에서 살다가, 우연히 와인의 매력에 빠졌고, 이제는 와인으로 삶을 그려 나가고 있는 평범한 아줌마.비비드장래 희망은 선생님이었지만 지금은 사교육업계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이들의 별빛 미래를 응원하는 17년차 독서 지도사.써니텐내면의 성장과 돌봄에 관심이 많은 두 아이의 엄마. 직업은 한의사.유유맘전직 은행원으로 12년을 일했으며, 현재는 육아와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는 주부.하는 일도 각기 다른 이 다섯 분들은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좋은 문장들을 손글씨로 남깁니다.필사를 하면서 자신을 더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감도 얻었구요.그리고 날마다 긍정확언을 필사하면서 감사한것 소중한 것들을 되새겨봅니다.저는 '나비누나'님과 '써니텐'님의 긍정확언을 필사해 보았어요.새 책을 받으면 '오늘은 어떤 문장이 내 마음을 두르려줄까' 하는 기대와 설렘이 있잖아요.필사를 하면 그 설렘이 배가 됩니다그러면 자동으로 행복함도 배가 됩니다.그 행복함에 모두 동참해 보세요...오늘 부터 필사 1일....어때요?
고전 좋아하시나요? 고전은 어렵습니다. 몇 번씩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어려웠던 작품도 있구요. 또 읽을때마다 다른 느낌의 책들도 있었어요.우리집 책꽂이에 꽤 많은 고전책들이 있지만 ...안 읽은 책들도 많아요..(아!!소장용인가요?)그럼에도 우리가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고전은 생각하는 책이에요.우리가 허투루 넘길 수 있는 부분들도 자세히 생각하게 하는 책이지요.아니..평소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도 끄집어내 생각하게 하기도 합니다.시대는 달라졌지만 바뀌지 않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인간의 본질'일 거예요.예전부터 인간은 비슷한 경험을 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며 살았겠지요.우리가 읽고 있는 고전은 작가들이 수백 년전 부터 고민했던 인간의 본질 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물론 정답이 있는 질문은 아니지만 작가들이 깨달은 소중한 경험을 우리는 무상으로 제공받습니다. 우리들에게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세상을 보게 합니다. 큰 돈 들이지 않고 작가님들이 남긴 유산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니 감사한 일이지요.세계문학필독서 50은 우리가 살면서 반드시 읽어야할 고전 50편을 엄선해 설명한 책이에요.완벽한 해설이 첨부되어 있으니 우리가 고전에 조금씩 다가가기 쉽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고전을 좋아하시는 분들도고전을 처음 읽으시는 분들도고전이 이렇게나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절대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거예요.고전소설의 가이드북이 필요하시다면 세계문학 필독서 50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