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가 너무 많이 먹어치워생태계가 위기에 맞아자체적르로 코끼리 개체 수를조절한 지역이 있다고 한다!🫢자연이 스스로 회복해 낼 문제인데,인간의 욕심으로 개입되는 시대.이제 지구 온난화가 아니라global boiling, 지구 열대화(온열화)라 한다😔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이대로 괜찮을 걸까···동화책이지만 읽는 내내어른으로서 많이 따끔하는 책이다.어른의 욕심으로 귀여운 달코가성장촉진 주사에 쓰레기까지 먹게되며몸집이 커지는데···결국 몸 안 가득있던 흙같은 똥을 쏟아내고동산이 되어 풀과 나무, 꽃까지 만들어낸다!인간의 욕심에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답해주는 결말로 동화책은 해피엔딩이지만,생각이 많아진다..😌지금보다 더,자연을 사랑하자🍀
첫째는 무서운 꿈을 종종 꾼다.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더 어렸을 때는 무서운 꿈을 꿀까봐잠들기 싫다고 글썽인게한두번이 아니다🤭그래서 너무 공감되었던 그림책👍책 속애 나오는 무서운 꿈들은누구나 한번쯤 꿨을 법한 것들이어서더욱 공감이 된다.특히 오줌 싸는 꿈!!실제로 최근에 꿈에서 오줌을 쌌다며,평소 안하던 배변실수를 한 적이 있다...😇그림책에서는 아빠가 흘린 음료수였지만!이렇게 무서운 꿈이 사실은전혀 무섭지 않은 것이라고작가님은 그림을 통해 보여준다.😌그리고 무서운 꿈에서 탈출하는 방법이 나온다.바로...."날아"가는 것🚀🚀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꿈만 꾸며 자라기를🙏
경험은 그곳에 있지만경험을 기억하는 감정은지금 이 순간,그 경험을 떠올릴 때마다 달라진다.그러므로 기억은 언제나 새롭게편집될 수 있는 재료이고 자산이다.오랜 역사 속에서 이어져 오는목욕 문화는 모성으로의 회귀,태초의 쉼을 원하는 인간의 본성이만들어낸 치유의 문화가 아닐까생각해 본다.어려운 정신적 과제에 도전하기를포기하는 나약한 정신은다음 단계로 도약하지 못하고,스스로의 한계 안에서아메바와 같은 단순 증식을거듭할 뿐이다.•••사실 에세이는 내가 선호하는 장르는 아니다.에세이는 작가의 생각, 신념, 가치관 등이고스란히 적나라하게 드러난다.남의 경험과 감정을 읽으며공감하고 치유받을 수도 있지만,나는 반대로 감정적으로더 피곤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아무리 위로를 건낸다고 한들,그것은 그 순간을 겪은 작가의 위로일 뿐.반면 에세이는 간접적으로다른 이의 삶을 엿볼 수 있는수단이 되기도 한다.어쨌든 나는 그냥 허구의 소설을 더 좋아한다.그런 내가 오랜만에 읽은 에세이.작가는 "글쓰기"를 메인 주제로 삼아다양한 모습을 통해 감정을 다룬다.이 책은 글도 좋았지만,그림도 정말 좋았다!처음 이 책을 보고 관심을 가진 것도그림 때문이었는데, 역시나 좋다🩵작가님의 생각에 내 생각을 얹어물 흐르듯 읽다 보면마음이 편안해지는 에세이😊
단순 명료하고 끈질긴생명력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닐까.그럼에도 멸종하지 않고살아남은 종들은다만 운이 좋았던 것일까,그들만이 가진고도의 생존 전략이 있었던 것일까ㅡ•••수포자, 과포자였던 나...😇그래서 첫 페이지부터 모르는 단어들 투성이였다!낯선 어휘들, 읽기도 어려운 이름들..그래도 간간히 그림이 있어서오호~하며 읽었다🤭공룡 이전에 꽤 다양한 생물이 있다는 것도책을 읽고 알았다.많은 생물이 멸종하고 진화하고살아남는다!새삼 자연의 대단함을 느낀다.이렇게 나의 부족한 지식 중과학영역 점수를 +1 하게 해준 책📚
잡아먹힐 위기에서엄청난 멘탈로 빠져나가는 비둘기!언제 잡아먹힐까 같이 조마조마 하며,읽다보면 비둘기가 들려주는 이야기에흠뻑 빠지게 된다🤍이 정도 이야기면 솔직히살려주는게 맞다고 본다🤭이야기를 하면서꽁지로 구멍까지 파는 노력이면살아야지!!정신 바짝 차리자.겸손하자.다 됐다고 생각될 때한번 더 확인하자.비둘기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이재미있게 교훈적이라서아이도 잘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