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그림에 마음을 다 빼앗긴 그림책을 만났다.색감과 그림 덕분에 읽는 내내 눈과 마음이 즐겁다.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물.물은 어디에나, 그리고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레 마음이 촉촉해진다.이 책은 아마도 계속해서 내 곁에 남아있을 것 같다.너무나 취향이라서 소장 가치가 분명한 책이다🩵
소원을 들어주는 컵라면맨이라니!!🍜진짜 너무 기발하다 못해 어처구니가 없는 설정이다.용돈을 올려달라는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여정에다시 컵라면으로 돌아간 줄 알았던마지막 반전까지... 큰 전개가 있는 게 아닌데,왜 이렇게 몰입해서 읽었는지 모르겠다🤭아이는 용돈이 아니라 용똔이라고 적은 부분이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단순히 받아쓰기가 부족한 거라거 웃어넘겼는데,트리거였을 줄이야🤣생각보다 반전 있고, 길지 않고 빠른 전개라서책 한권 읽는게 크게 힘들지 않다!아이만큼 엄마도 같이 재밌게 읽었다.만화만 읽으려는 아이가 오랜만에 재밌게 읽은 책👍
6년?7년?만에 다음 시리즈가 나와서요즘 굿즈며 뭐며 엄청 핫한 토이스토리 5🤭그런데 아이들, 심지어 토이스토리를 사랑하는 어른까지도마음을 뺏기는 숨은 그림찾기 책이 있다!일단 배경 자체가 영화라서우디랑 버즈 찾기도 하고, 영화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다.꼭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도,장면마다 스토리 설명이 간략하게 적혀있어서입덕하기도 좋은 책 같다👍
'그래요, 모기가 망치일 수도 있죠. 왜 안되겠습니까?'라는 그린이의 글을 읽으며 참 좋은 어른이 만든 좋은 책이구나 싶었다.그리고 '한글은 부르기에 따라 무엇이든 될 수 있다'라는글쓴이의 글에도 무릎을 쳤다!그렇다.틀에 갇히지 않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한글,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글자인지!이 책은 아이들과 머리 맞대고 읽고 나서상상력을 키우기 너무 좋은 책이다💛
알파벳 책에 나름 진심인 편이라서집에 알파벳 책만 10권이 넘는데,이번에 브와포레에서 정말 귀여운일러스트의 알파벳 책을 만나게 되었다!!🤭일단 내 이름의 이니셜이 Y라서 먼저 펼쳐봤다.그리고 이 페이지를 보자마자 단박에 마음을 빼았겼다!Y is for yeti 라니!이 책은 무조건 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