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동화 - 내 이야기가 널 지켜줄 수 있다면
정홍 지음, 아넬리스 그림 / 맘앤파파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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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가 널 지켜줄 수 있다면..

 

맘앤파파너를 지켜 줄 아빠동화 입니다.

이 책은 하루 5분으로 시작되는

5권의 태교시리즈의 작가님으로 유명하신 정홍님이

엄마, 아빠를 위해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들려 줄 수 있는

울림이 가득한 이야기들을 모아

엄마동화, 아빠 동화 라는 이름으로 낸 책입니다^^

엄마동화에 이은 아빠 동화~!!

이번엔 어떤 이야기들을 담고 있을까요?^^

 

​​

이 책은 엄마동화와 마찬가지로

세상 모든 아빠들이

사랑하는 아이에게 보내고 싶은 행복편지라고 합니다.

엄마들이 들려 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고,

아빠의 목소리로 들려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또 있는 것 같아요^^

나를 지켜 줄 든든한 아빠의 이야기~!!

사랑, 지혜, 나눔, 용기에 대한 짧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

이야기들을 들려주다 보면,

아이는 어떤 순간에도 행복을 선택할 수 있는 아이가 될 거라는

믿음이 생긴답니다~!

내 이야기가 널 지켜줄 수 있다면

아빠는 널 만난 순간부터

네가 세상 여행을

떠나는 그날까지

언제나 네 머리맡에서

내 이야기를 들려줄게.

 

 

 

                                                                     

​​

이 책은 총 3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신나고 재미있고 행복한 이야기들을 들려 주고 있어요.

아빠의 나지막한 목소리로 읽어주는

이야기들이 아이들이 자랄 수록

삶의 길잡이와 방패가 되어 준다는 사실이

마음을 울리게 합니다.

아빠의 굵은 목소리는

엄마의 뱃속에 있는 태아에게 잘 전달 된다고 하지요?

아이가 뱃속에 있는 태교 때 부터

아이가 자라는 동안은 아이와의 소통의 시간으로..

아빠의 목소리로 들려 줄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이 생기는 이야기^^

 

 

                                                                         

나만의 여행이 시작될 거야

- 마음과 세상이 만나는 이야기

믿는 대로 다 이룰 거야

- 마음의 힘을 키우는 이야기

너는 네 인생의 선장이니까

- 세상을 행해 우뚝 서는 이야기

이렇게 용기있고 희망찬 이야기들을

아넬리스 님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읽을 수 있기에

책을 읽어주는 아빠의 마음도

따뜻하고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책을 읽어주는 사람의 감정이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기 때문에..

이 책의 따뜻한 그림들이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누군가가 날 미워한다면

어딘가 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고,

뜻밖의 불행이란 게 있다면

뜻밖의 행운도 있는 게 당연하지.

왼쪽에서 절망이 찾아오면

오른쪽으로는 희망이 다가올 거야.

모두가 한 쌍이고 뗄 수 없는 짝이니까

P138

세상 여행을 떠날 아이를 위해

아빠가 아이의 가슴에 깊이 심어주고픈

맘앤파파 너를 지켜줄 아빠동화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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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동화 - 내 이야기가 널 꿈꾸게 할 수 있다면
정홍 지음, 아넬리스 그림 / 맘앤파파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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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가 널 꿈꾸게 할 수 있다면..

맘앤파파너를 꿈꾸게 할 엄마동화 입니다.

이 책은 하루 5분 시리즈로 유명하신 정홍님이 엄마, 아빠를 위해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들려 줄 수 있는

울림이 가득한 이야기들을 모아

엄마동화, 아빠 동화 라는 이름으로 낸 책입니다.

 

이 책은 세상 모든 엄마들이

사랑하는 아이에게 보내고 싶은 행복편지라고 해요.

사랑, 배려, 나다움, 용기에 대한 짧지만 여운이 오래가는

때론 감동과 때론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내 이야기가 널 꿈꾸게 할 수 있다면

엄마는 널 가진 순간부터

네가 너로 온전히 클 때까지

언제나 네 머리맡에서

내 이야기를 들려줄게

                                        

                                                                        

이 책은 총 3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짧고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어요.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엄마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

엄마의 목소리로 읽어주기만 해도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메세지에 힘이 실린답니다^^

아이가 뱃속에 있는 태교 때부터

아이가 자라는 동안 잠자리 동화로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 줄 수 있는 꿈이 자라는 동화...

 

                                                                        

 

지금, 너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 사랑을 심는 이야기

상상은 준비된 현실이니까

-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이야기

주는 기쁨은 얼마든지 누릴 수 있잖아

-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아넬리스 님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읽을 수 있기에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랍니다.

쓰임새란 남이 정하는 게 아니야.

자기 자신이 정하는 거야.

세상이 너의 쓰임새를 말하기 전에 네가 먼저 물어보렴.

이 세상은 나에게 어떤 쓰임새가 있을까?

네가 살아갈 세상을 네 편으로 만들어 봐.

너에게 쓸모있는 세상이 될 수 있게 만드는 거야.

어떻게 만드냐고?

간단해.

하늘이 무너져도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야.

P145

매일매일 아이의 머리맡에서 읽어주는 엄마동화.

아이가 행복한 엄마와 꿈꿀 수 있도록...

맘앤파파 너를 꿈꾸게 할 엄마동화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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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 - 165개의 스팟 ·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 월별 2박 3일 코스 52주 여행 시리즈
현치훈.강효진 지음 / 책밥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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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여행도 다 때가 있다

실패 없는 매주 1코스 여행

 

책밥에서 출간된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 입니다.^^

이 책은 결혼 17년차 제주도토박이 부부가 아이들을 데리고 다녔던 제주도의 구석구석을

시기별 아름다운 제주도를 최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165개의 스팟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월별 2박3일 코스

로 꼼꼼하게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는 가이드북입니다^^

​                                                                        

 

책의 표지에 실린 제주도의 여행지 지도를 슬며시 보기만 해도

설레는 마음을 가라앉힐 수가 없네요~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었어요~

저희 가족은 여행을 가게 되면

항상 아이들이 가고 싶은 여행지를 골라

지도를 보며 코스를 짤 수 있도록 하고

그 코스대로 길이 좋던 안 좋던 따라가고 있어요~!

제주도 역시 큰 아이와 둘째 아이가 의논하여

각자 가고 싶은 곳을 지도를 보고 콕콕 골라 정보를 찾은 후

여행 코스를 정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극과 극의 코스들이.....ㅠ

제주도가 그렇게 작은 곳이 아니다. 이러면 차만 타야 할 수도 있다! 라고 하며

어느정도 조정을 요구했지만,,

각자 꼭 봐야 할 곳이 너무나도 명확하여

코스의 오류 또한 아이들이 직접 경험해보라는 생각에

강했했던 기억이 있어요~^^;;;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ㅠ 제주도를 크~게 한 바퀴 돌며 열심히 차를 탔었답니다.

협재 해수욕장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싶다는

아빠의 꿈은 띠로리~ 날아갔지요^^)

그래서 전 시기적절 취향저격 여행지 안내서 '52주 여행'이라는 컨셉의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 책이

너무나도 반가웠답니다~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지면

다시 한 번 여유를 가지고 제주도를 방문할 계획이 있었기에

제주도 토박이 분들이 추천해주시는 여행 코스를 살펴보고 싶었답니다~!

 

 

 

                                                                    

이 책은 매월 각 주마다 여행할 수 있는 코스를 제시하고 있는데

매주 3~4새의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2곳은 볼거리, 1곳은 먹거리 스팟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느 시기에 여행을 떠났을 때

가장 좋은 볼거리에 대해서 큰 고민 없이

실패 없는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책의 앞 부분에는

정해진 코스외에 내가 원하는 코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페이지가 적혀 있어요~!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을 때!

초록으로의 피크닉!

쉬어 가는 카페!

여행의 완성은 먹방!

조용히 숨어 있기 좋은 곳!

전망 좋은 카페!

느리게 걸어야 보이는 곳들!

등등... 선별 주제의 이름들 조차 너무나 설레임이

가득한 여행지를 소개한답니다~!

계절별 여행지나 동네별 여행지 또한 따로 구성하고 있어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많은 도움이 될 가이드북이었어요~~~!

 

 

                                                                                                                         

매월 매주 마다 여행테마를 소개하고

큐알코드를 통해 여행지의 지도와 정보를 확인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큐알코드 옆엔 나침반의 방향을 가르키고 있어

참고 하여 계획을 세우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이거 중요합니다. 아니면 저 처럼 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을지도 몰라요^^)

 

 

 

                                                                     

매주 1개씩 당일 여행 코스로 추천 코스를 소개하고 있어요~!

코스별 이동하는 교통편 정보와 함께

각 여행지의 기본 정보와 소개글을 담고 있기에

책 한권만 들고 제주도로 당장 떠난다 해도

추천 코스대로라면 즉흥 여행도 가능하답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훌쩍 떠나고 싶네요~

너무나 자세한 설명에 제주도가 아른거려요~)

 

 

 

                                                                       

 

해당 여행지의 정보가 가득해서 따로 정보를 검색할 필요는 없었어요.

여행지의 주소와 가까운 터미널, 대중교통 이용법, 운영시간, 입장료 및 이용료,

메뉴, 전화번호, 홈페이지 등의

기본 정보를 싹~ 정리해 두었기에 정보를 구하기 위해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답니다.

주변 볼거리와 먹거리에 대한 소개도 있어

볼거리, 먹거리 모두를 책임지고 있는 가이드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외에도 이 책에서는

월별 2박3일로 여행할 수 있는 코스와

제주도 여행에 도움이 될 여행지가 표시된 지도가 수록되어 있어

제주도 여행시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책에 수록된 사진과 풍부한 정보를 보니

이미 제주도 여행을 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상세한 가이드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책밥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을 추천합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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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계 속 지리 쏙
오민아 지음, 주영윤 그림 / 하루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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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놀에서 출간된 한눈에 보는 세계 속 지리 쏙 입니다.

라임을 딱 맞춘 제목부터가 흥미를 끌었답니다~^^

이 책은 세계 지도 속의 지리를 학습하는 동시에

각 나라의 특성과 특색들을 알아 볼 수 있는 1석 2조의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넓은 세상을 보고 지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기 위해

지구본 하나씩 아이 방에 비치해두잖아요~^^

세계 지도를 보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려주는 책을

자주 보여 주는 것도

아이들의 세계지리 상식을 넓히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답니다~!

어릴 때 지도를 많이 본 아이들이

자라서 지리를 잘 파악하기에 사회 점수가 잘 나온다는

이야기 들어보신 분 계시지요?^^

 

이 책은 게임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엄마가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거대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사랑하는 아들 민들이와 함께

세계 여행길에 오르면서

각 국의 모습들에 대해 알아가는 것으로 전개됩니다.

엄마와 민들이는

대한민국, 인천 공항에서 출발하여

동북아시아의 일본을 거쳐 오세아니아로 향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를 둘러보고

서쪽으로 방향을 돌려 동남아시아를 지나 아프리카 대륙,

다음으로 남극 대륙을 돌고

북쪽의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북아메리카를 여행 한 후

북대서양을 건너 북극해를 둘러보고 유럽, 서남아시아를 통해

중국을 거쳐 대한민국으로 돌아오는 여정이랍니다.

(P4참조)

이 책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 알아야 할 기본 상식으로

지구본과 세계지도에 대해 알려준답니다.

북반구와 남반구, 북극과 남극, 동경, 서경, 위도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5대양 6대주, 세계 대륙의 경계에 대해서도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도움이 되었답니다~!

 

                                                                                                                                           

우리나라, 일본,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극, 북극, 중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북유럽, 남유럽, 서유럽, 동유럽, 서남아시아, 남아시아, 동아시아의

지도를 그림으로 나타내고

각 대륙에 속한 나라와 특색있는 나라별 랜드마크를 그림기호로 나타내어

한 눈에 쏙 들어 오게 표현 되어 있답니다~!

각 대륙의 특색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각 지도에 표시된 나라별 랜드마크 그림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따로 하고 있어

필요한 정보를 쉽게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상세한 자료를 담고 있지는 않지만

유아나 초등학생 아이들이 보기에 적당한 수준으로

너무 어렵지 않아 만족스러웠답니다.

일본의 지도에 표시된 고마 신사의 부가 설명으로

백제와 고구려가 멸망한 뒤 일본으로 건너간

고구려 유민을 이주시킨 곳입니다, 라는 설명이 눈에 띄었어요.

우리나라 역사와 연관이 있는 지리적 특색있는 장소를

책에 기록해둔 것을 보니 아이들의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 페이지에 걸친 지도를 넘기면

실제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글이 나오는데

딱 필요한 정보들을 담고 있기에

구구절절한 설명보다 핵심적인 부분을 담고 있어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적었답니다.

사진이 선명하여 보는 재미가 있었고

아이들이 알고 싶은 부분이나

알고 있던 부분에 대해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더 깊은 정보가 필요하다면 온라인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아보며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지도의 그림을 단순화하여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듯 흥미를 가지며 볼 수 있었고

지도에서 아는 부분을 찾아 보기도 하는 등

아이만의 방식으로 책을 볼 수 있어

다양한 독후활동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부담스럽지 않은 세계 지리 도서라

수시로 꺼내 볼 수 있도록 아이가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두었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읽지는 않지만

틈틈이 책을 꺼내 보는 모습을 보였주었답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서서히

세계 지리를 아이 머리에 쏙 자리 잡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하루놀한눈에 보는 세계 속 지리 쏙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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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엄마의 부자 수업
랍비마마(여정민) 지음, 조우석 감수 / 트러스트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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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입시 공부가 중요한 시대는 끝났다!

행복하고 지혜로운 유대인의 '돈 공부'를 시작하라.

트러스트북스에서 출간된 유대인 엄마의 부자 수업 책을 보았어요.

평소 유대인들의 자녀 교육법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책을 보며 배우던 부분들이 있었기에

유대인 엄마의 부자 수업 역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을 보았답니다.

지금까지 제가 봤던 책들은 유대인들의 학습법에 관한 책이 대부분이었고

실제 수업을 듣고 실습을 하기도 하며 그들의 교육법을 익히려 노력해왔었어요.

그런데 부자 수업이라는 부분은 들어 본 적이 없던 분야였기에 새로운 마음으로 읽어 보았어요.

이 책의 저자인 랍비마마 여정민 님은 핀란드와 스코틀랜드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자유롭게 지내다가 엄마가 된 후 많이 힘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살아내기 위해, 살려내기 위해 처절한 공부를 한 끝에 배움으로 인해 생각이 바뀌고

의식이 성장하니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졌으며 삶 또한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배우고 공부하며 생각이 바뀌고 삶이 바뀌었다니..

어떤 부분들이 저자의 삶을 바꿀 정도로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지 궁금해졌어요.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인 지금, 몇 해 전 아이를 키우기 위해 제가 하던 일을 잠시 쉬고 있지만 직업적으로 늘 하던 공부를 멈추고 나태해져 가던 이 타이밍에 부자 수업이라는 책의 내용보다 책에 써내려갔을 저자의 생각들이 궁금해져 더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보았어요.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 하는 부분은 아이들을 부자로 만들기 위한 방법이나 투자법 등이 아니라 어떤 마인드로 생활을 하면 부자의 기운이 따라 온다는 느낌이 강한 책이었어요.

부자 교육을 위한 자녀교육서라기 보다 아이들에게 부자 마인드를 심어 주기 위해 엄마의 마음가짐 부터 하나씩 바꿔 갈 수 있도록 깊은 조언과 유대인의 이야기, 그들을 성공으로 이끌어준 유대인의 교육법 등을 담고 있었어요.

부자 수업을 듣는다고 해서 투자나 주식 등 아이들을 데리고 따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지 않은데다 선뜻 마음먹기가 힘든 경우가 대다수 인데,

이 책은 당장 어떻게 부자가 되기 위한 무언가를 하라고 하는게 아닌,

아이들이 부자로 성공할 수 있는 마음가짐에 대해 알려주는,

어쩌면 엄마가 자녀들을 부자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인성 교육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따라 행운을 끌어당긴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고

유대인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상위권 아이들만 끌고 가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하위1프로 까지도

이끌고 간다는 유대인의 교육법에서, 아이에게 공부를 잘 해서 좋은 대학에 가야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하는 삶이라는 것을 은연 중에 강조하고 있던 제 모습이 떠올라 부끄러워지기도 했어요^^

PART 1. 부를 원한다면 유대인처럼

PART 2. 유대인의 영성교육

PART 3. 유대인의 부자 마인드

PART 4. 유대인의 부자 수업

 

총 4개의 PART로 나뉘어진 이 책은 간략한 주제어를 통해

차례만 보더라도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차례는 말 그대로 차례일 뿐, 각 페이지 마다 담고 있는 이야기들을 보고

마음의 동요가 있어야만 그 의미를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만큼 이 책은 차례가 다가 아닌 깊이가 있는 책이라 마음에 들었답니다.

유대인 부모는 풍요 의식을 심어 준다고 합니다.

자녀가 풍요로운 존재임을 알려 주는데 풍요로운 생각은 부와 성공을 끌어 당기는 힘이 됩니다.

유대인은 감사를 목숨처럼 지키고 가르치는데 감사하는 마음은 어떤 역경도 이겨내고

마음의 소망을 이룰 수 있는 힘이 된다고 합니다.

유대인 엄마는 감사를 일상의 습관으로 만든다.

감사의 힘을 알기 때문이다.

감사습관을 가진 아이는 삶 가운데 어떤 시련을 만난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그것은 장애물을 기회로 바라볼 수 있는 강력한 힘이다.

또한 감사습관이 형성된 자녀는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힘이 있다.

P 121

저자가 감사의 힘에 대한 예시로 들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의 성공 비결과

유대인 엄마의 감사습관을 기르는 핵심적인 방법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이 책을 읽는 내내 당장 우리 아이를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는 생각보다 부모의 생각과 마인드가 변하면서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공부를 강요하는 교육 보다는 부자가 될 수 있는 마인드를 심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주게 하는 책이자, 엄마의 마음이 힐링되는 책이기도 했어요.

부모의 생각이 바뀌면 자녀의 인생이 바뀐다.

트러스트북스유대인 엄마의 부자 수업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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