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가 널 꿈꾸게 할 수 있다면..
맘앤파파의 너를 꿈꾸게 할 엄마동화 입니다.
이 책은 하루 5분 시리즈로 유명하신 정홍님이 엄마, 아빠를 위해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들려 줄 수 있는
울림이 가득한 이야기들을 모아
엄마동화, 아빠 동화 라는 이름으로 낸 책입니다.
이 책은 세상 모든 엄마들이
사랑하는 아이에게 보내고 싶은 행복편지라고 해요.
사랑, 배려, 나다움, 용기에 대한 짧지만 여운이 오래가는
때론 감동과 때론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내 이야기가 널 꿈꾸게 할 수 있다면
엄마는 널 가진 순간부터
네가 너로 온전히 클 때까지
언제나 네 머리맡에서
내 이야기를 들려줄게
이 책은 총 3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짧고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어요.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엄마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
엄마의 목소리로 읽어주기만 해도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메세지에 힘이 실린답니다^^
아이가 뱃속에 있는 태교 때부터
아이가 자라는 동안 잠자리 동화로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 줄 수 있는 꿈이 자라는 동화...
지금, 너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 사랑을 심는 이야기 상상은 준비된 현실이니까 -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이야기주는 기쁨은 얼마든지 누릴 수 있잖아 -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
지금, 너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 사랑을 심는 이야기
상상은 준비된 현실이니까
-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이야기
주는 기쁨은 얼마든지 누릴 수 있잖아
-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아넬리스 님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읽을 수 있기에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랍니다.
쓰임새란 남이 정하는 게 아니야.자기 자신이 정하는 거야.세상이 너의 쓰임새를 말하기 전에 네가 먼저 물어보렴.이 세상은 나에게 어떤 쓰임새가 있을까?네가 살아갈 세상을 네 편으로 만들어 봐.너에게 쓸모있는 세상이 될 수 있게 만드는 거야.어떻게 만드냐고?간단해.하늘이 무너져도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야.P145
쓰임새란 남이 정하는 게 아니야.
자기 자신이 정하는 거야.
세상이 너의 쓰임새를 말하기 전에 네가 먼저 물어보렴.
이 세상은 나에게 어떤 쓰임새가 있을까?
네가 살아갈 세상을 네 편으로 만들어 봐.
너에게 쓸모있는 세상이 될 수 있게 만드는 거야.
어떻게 만드냐고?
간단해.
하늘이 무너져도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야.
P145
매일매일 아이의 머리맡에서 읽어주는 엄마동화.
아이가 행복한 엄마와 꿈꿀 수 있도록...
맘앤파파의 너를 꿈꾸게 할 엄마동화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