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언덕에 왜 왔니?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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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에서 출간된 도깨비언덕에 왜 왔니? 1권입니다.

이 책은 현재 투니버스에서 방영중인 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낸 애니북이랍니다.

7월 21일 부터 투니버스에서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은 수요일 9시에 하기에 가능한 챙겨 보고 자려고 하더라고요~^^

반갑게도 애니북으로 출간이 되어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답니다^^

도깨비언덕에 왜 왔니? 1권은 총 7화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1권이니 만큼 등장 인물들의 소개나 서로 인연을 맺어가는 이야기를

주로 담고 있으며 전체적인 스토리의 방향을 알 수 있는 일화들입니다.

그래서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보다 신비롭고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의

도입부를 볼 수 있기에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 될 지 더 기대가 되는

1권이었어요.

가람이의 생일 날 갑자기 사라진 엄마와 아빠.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집으로 온 가람이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엄마 아빠를 기다리다 생일을 그냥 흘려 보내게 되지요.

그때 가람이네 진돗개 달님이가 두 발로 일어서 목줄을 풀어달라고 하며

음식을 차려주기도 합니다.

두발로 걷고 말을 하는 진돗개도 놀라운데 너구리 같은 너구리도 등장하지요.

너구리 같은 녀석이 아니라 너구리라고 종종 해명하는 너구리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어딘가 신비로운 너구리는 가람이의 엄마 아빠가 어딨는 줄 안다며 함께 가지고 합니다.

도깨비 언덕을 지나야 한다는 너구리의 말에 가람이는 절대로 그 길로 가면 안된다는 동네 할아버지의 말을 떠올리게 되지요.

1권에서는 이 할아버지의 정체도 의심스럽습니다.

뭔가 비밀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확실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죠^^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동쪽여왕의 성.

차갑고 어딘가 인간미가 없는 동쪽 여왕과 그의 지시로 아이들을 잡으려는 이무기. 그리고 그곳에 잡혀 있는 엄마 아빠를 만나게 되지요.

무슨 이유에선지 엄마 아빠는 함께 돌아갈 수 없다고 하며 가람이의 탈출만 돕는답니다.

이후 가람이는 전학생 구미호 로라와 늑대 시랑, 반고족 앵앵이를 만나게 됩니다.

이들과의 만남 또한 단순하지 않아요.

각각의 사건들과 인물들끼리의 갈등, 그걸 풀어 가는 과정들이 묘사되고 있어 흥미롭습니다.

너구리가 몰래 가져 온 범천왕의 물건들이나 먹으면 열흘동안은 든든한 양갱까지 평범하지 않은 물건들의 등장도 호기심을 가지게 하지요.

이들과 함께 엄마아빠를 구출하기 위한 모험을 하는 이야기로 앞으로의

이야기가 펼쳐 지겠죠?^^

한국형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라 우리나라 도깨비, 요괴들의 등장으로

신비한 힘을 가진 가람이와 엄마아빠를 구하기 위한 모험이야기는

흥미로우며 앞으로의 일에 대한 기대를 하게 합니다.

긴급한 순간에 힘을 발휘하는 가람이의 알 수 없는 힘의 비밀 또한 궁금하게 하는 또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싶어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 되는 투니버스 방영작 애니북.

서울문화사도깨비언덕에 왜 왔니?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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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세트 - 전10권 - 우리가 몰랐던 이름의 유래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조은영 외 지음, 김윤정 외 그림 / 기린미디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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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미디어에서 출간 된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10권 세트 입니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땐 너무 놀랍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주변 사물들에 대해 호기심이 많아지고 생각이 확장 되면서 왜? 라는 물음을 자연스레 가지면서 두뇌 발달이 이루어지지요.

이 책은 그러한 아이들의 활발한 발달 과정에 꼭 필요한 책이었어요.

과학적, 수학적 원리에 대해 풀어 놓은 책들은 많지만 이름의 유래에 대해

이렇게까지 모아 놓은 책은 처음 보았기에 참신하고 획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항상 이건 이름이 왜 그래요?라고 묻는

다양한 질문 속에 시달리며 지냈었지만 명확한 대답을 해주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여줌으로써 더이상 정확하지 않은 답변을 하거나 아이들의 질문을 은근슬쩍 넘어가지도 않아도 될 만큼 편안한 일상이 되었답니다^^

왜 이런 이름이 생겼는지에 대해 사소하지만, 자라면서 꼭 거쳐야 할 중요한 궁금증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보다 확장된 호기심으로 이어져 언어가 늘고 생각이 자라게 된답니다.

총 10권으로 구성된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는

동물, 식물, 지역, 음식, 사물, 자연으로 나누어 각 이름의 유래를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동물1, 동물2, 지역1, 지역2, 자연, 음식1, 음식2, 사물, 식물1, 식물2)

딱딱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하드커버에 그림책을 보듯 풍부한 일러스트는

아이들로 하여금 책에 흥미를 느끼고 푹 빠질 수 있게 한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름의 유래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름의 유래에 대해 전해지는 이야기와 각 이름과 관련된 상식적인 이야기들,

그리고 옛 이야기와 속담 등을 재미나게 구성하여 이름 하나 궁금해서 책을 평쳤을 뿐인데 백과사전을 방불케 하는 지식들을 재밌는 방식으로 얻을 수 있는 보물 같은 책이었어요.

친절한 어투와 흥미롭게 이야기를 끌어가는 전개, 그리고 관련된 정보들은

아이 뿐 아니라 어른인 제가 봐도 재밌었어요.

아이들에겐 호기심 해결을 어른들에겐 상식을 꽉꽉 채워준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저학년인 둘째와 고학년인 큰 아이, 그리고 성인인 저까지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고 서로 의견을 나누기도 했지요.

이름의 유래에 대해 알아가면서 다방면적인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10권 세트 구성은 보면 볼수록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얼마나 정성을 들여 만든 책인지 느껴지는 알찬 책이었어요.

우리가 몰랐던 동물, 식물, 지역, 음식, 사물, 자연과 관련된

이름의 유래를 속 시원하게 낱낱이 알아볼 수 있었던

기린미디어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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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이정모 지음 / 정은문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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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문고에서 출간 된 과학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입니다.

이 책은 국립과천과학관의 이정모 관장님께서 그동안 받았던

반복되는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된 답변서 였어요^^

과학관 관장님 이메일로 수 많은 질문들이 쏟아진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정말 호기심 많고 탐구력 강한 아이들이 많이 있다는 걸 새삼 느낄 수 있었답니다.

과학관은 호기심을 해결하는 곳이 아니라 새로운 질문을 얻어 가는 곳이라는

이정모 관장님의 말씀처럼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에 관련하여 또 다른 질문을 꼬리에 꼬리를 물듯 생각을 확장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책은 이러한 관장님의 생각을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해 주는 매개체 같았답니다.

아이들의 궁금하고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을 위트있고 재치 있는 말 솜씨로

대답을 이어가기에 흥미를 가지고 호기심을 해결하며 새로운 질문 역시

이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아요.

만약, 딱딱하고 정형화 된 과학 상식 위주의 답변을 들었다면 더 이상 질문을 하고자하는 의욕이 없어지지 않을까, 너무 어려우니 생각을 그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의 과학적이고 또 엉뚱한 질문들을 친근한 어투로 재밌게 대답을 하면서도 과학적인 요소를 빼놓지 않고 이야기 하는 부분들이 참 인상적이고 좋았답니다.

인간탐구, 동물과 식물 사이, 생활 속 미스터리, 보이지 않는 세계로 구성된 질문들은 쌍둥이는 지문도 같나요? 장기이식이 가능하다면 뇌이식도 가능한가요? 개는 앞으로 걸을 수 없나요? 북극성은 정말로 항상 북쪽만 가리키나요?

감기에 걸리면 왜 콧물이 흐르나요? 처럼 과학적인 궁금증에서부터

어른들도 침대에서 떨어지나요? 의사는 다들 악필인가요? 처럼

기발하고 엉뚱한 질문들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어른들도 침대에서 떨어지냐는 질문에 수면 놀람증과 근육의 이완에 대한 이야기로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대답을 해주는 것이 놀랍기도 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궁금증이 해소된 것에 대한 성취감도 있었지만

새로운 질문들이 이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한 번에 쭈욱 읽어도 좋지만 여가 시간이나 힐링용으로 아이들과 함께

천천히 읽어나가기에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전 겨울 방학동안 하루에 한 두개씩 읽어줄 생각입니다^^)

책을 읽다가 우리나라 과학관 136개의 관장님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비법을 얻은 책.

정은문고 과학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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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물어 간 엄마 노루궁뎅이 동화 2
이종은 지음, 청마루 그림 / 노루궁뎅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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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에서 출간 된 고양이가 물어 간 엄마 입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참 좋아할 소재로

흥미로운 표지 그림이 눈길을 끄는 책이었어요^^

예전 어르신들이 아이들이 말을 안 들으면

고양이한테 물어 가라 해야겠다! 라는 말을 한다는 걸

종종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 책에서 고양이가 엄마를 물어 간다는 설정이

흥미롭고 어떤 이야기일지 호기심이 생겼답니다.

이 책은 표지 포함 70페이지 정도의 볼륨으로

글자의 크기가 아주 크기에 초등 저학년 뿐만 아니라

책 읽는 습관이 잘 잡혔다면 유치부 아이들도

천천히 읽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앵앵이.

내 말을 안들어주고 엄마 말만 하는 엄마가

밉기만 한 평범한 어린이랍니다^^

한창 자기 주장이 강할 앵앵이와 어린 동생까지 돌봐야 하는 엄마는

앵앵이의 투정을 다 들어줄 수 없지요.

특히 오이 말고 햄을 달라고 막무가내로 떼를 쓰는 건

절대 안되는 일이기에

앵앵이와 엄마는 갈등만 생깁니다^^

" 엄마 미워! 고양이한테 엄마 물어 가라고 할 거야!

콱 물어 가라고 할 거야! "

P8






그때 나타난 요술 부리는 신기한 고양이는

앵앵이가 "엄마 미워"라고 소리칠 때 마다

엄마가 한 뼘씩 작아지게 된다고 알려 줬어요.

엄마가 쥐 만큼 작아지면

다시 와서 엄마를 물어가겠다고 말하지요.

단, 조건이 있었어요.

오후 다섯 시까지가 지나면 엄마가 원래대로 커지기에

오후 다섯 시 전에 쥐 만큼 작게 만들어야 한다고 해요.

요술 주문이 "엄마 미워!"라니..

아이들의 투정부리는 모습을 딱 꼬집어 냈지만

책을 읽는 엄마의 마음은 괜시리 씁쓸하더라구요..ㅋㅋ

이제 기세등등해진 앵앵이는

마음대로 하려는 본인에게 또 잔소리를 하는 엄마를 향해

엄마 미워! 를 외칩니다.

그럴 때 마다 점점 작아지는 엄마..

고양이 만큼 작아졌을 때 요술 고양이들이 다시 왔지요~!

이제 한 번만 더 작아지면 쥐처럼 작아진다며

앵앵이를 재촉합니다.

고양이가 엄마를 물어가는게 싫어진 앵앵이는

작아진 엄마와 함께 고양이에게 맞섰지먼

고양이는 결국 엄마를 물어 가버리지요.



 

몸집은 잡아졌지만 목소리는 여전히 큰 엄마와

작아진 엄마를 다시 되찾기 위한 앵앵이.

서로를 위해 고양이와 맞서는 모습은

흥미로우면서도

앵앵이와 엄마의 애정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앵앵이는 엄마를 무사히 구출 할 수 있을까요?^^

"엄마 미워!"를 외쳐 엄마를 작아지게 만든 앵앵이는

어떤 마음으로 엄마를 구하려는걸까요?

앵앵이와 엄마의 모습은

고집을 부리는 아이와 아이에게 나쁜 것을 가리고

좋은 것을 주고 싶은 엄마와의 갈등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도 앵앵이와 같은 마음인적이 있었겠죠?^^

저희 아이는 따로 말은 안했지만

씨익 웃으면서 공감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말하지 않아도 알겠더라는....ㅋㅋㅋㅋ

아이들이 한 번씩 상상했던 엄마 미워 이후의 일들이

이 책에서 여실히 보여주었기에

좀 더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싹트지 않을까 싶어요^^

노루궁뎅이 고양이가 물어 간 엄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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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세상에서 가장 흔한 종이접기
이인경 지음 / 두드림M&B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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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M&B 에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 두뇌발달 까지

한 번에 향상 시킬 수 있는 놀이 활동 종이접기 책을 출간 했어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흔한남매 색종이~^^

흔한남매, 세상에서 가장 흔한 종이접기 입니다^^




 

종이접기 책은 많지만~

아이들이 흔한 남매를 직접 접어 볼 수 있는 색종이라니~

호기심이 가득 생겼지요^^

색종이를 꾸밀 떄 사용할 스티커와 흔한남매만의

특별한 스티커까지 함께 들어 있었어요~^^

(종이 접기 책을 펼치면 바로 보인답니다 ㅎㅎ)


 

컬러감이 너무 예쁜 흔한남매 종이접기책~!^^

흔한남매라는 타이틀을 붙인 만큼

종이접기의 구성 또한 재밌었어요~!

흔한 종이접기와 흔한남매 종이접기 ㅋㅋㅋㅋㅋ

아이들이 일반적으로 종이접기를 하는 흔한 종이접기와

흔한남매를 직접 접어 볼 수 있는 흔한남매 종이접기 방법이

함께 나와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지요~^^

저희 집에서도 흔한남매 색종이가 있다는 소식만으로도

이미 인기 폭발이었답니다 ㅋㅋㅋ


종이접기 책을 잘 보고 따라 접으려면...

기본적인 접기 기호나 방법을 알아야 하는데

이 책에서는 종이접기 기초를 따로 알려 주기에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었어요~!!

색종이 접기를 처음 하더라도 기초를 배울 수 있었기에

좋았답니다~^^



 

알록달록 귀여운 색종이가 가득 했어요~!!!!

패턴 색종이 36장

+

흔한남매 캐릭터 색종이 24장

일반 패턴이 아닌 흔한남매와 관련있는 패턴들이 가득한 종이네요~^^

또, 흔한남매를 접을 수 있는 색종이 24장~!!!!

으뜸이 3종류, 에이미 3종류의 종이접기를 각 2장씩

접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어요~^^


 

 


 

 


흔한 종이접기

아이들이 종아할만한 종이접기 방법이 가득했지요~!

돼지, 원숭이, 사자, 토끼, 강아지 등의 동물과

사과, 딸기, 아이스크림, 자동차, 비행기, 리본, 티셔츠,

카메라, 카네이션 등등

30가지의 종이접기 방법이 있어

집중력향상과 두뇌발달을 위한 충분한 종이접기 활동이 가능했어요~!



저희아이가 접은 카메라, 별, 카네이션, 동서남북 입니다^^

패턴 색종이로 접으니 더 예쁘지요?^^

카메라는 사진 찍기를 할 때

종이끼리의 마찰로 탁! 소리도 나더라구요~



 

 

즐거운 동서남북 접기~^^

물감놀이를 한 직후라 아이 손톱이 아이고..ㅎㅎ

그래도 거침없이 종이접기를 합니다^^

완성된 작품들~ 너무 이쁘지요?^^



 

 


 

 


이번에는 흔한남매 종이접기를 했어요~

으뜸이와 에이미를 접어보기로 헀지요^^

머리와 몸이 각각 따로 접어야 했는데

색종이를 다 접으면 으뜸이와 에이미의 모습이 또렷해지도록

종이에 그림이 인쇄되어 있었어요~

쉽지는 않았지만 접어야 하는 선을 다 그려 놨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써거 그 선대로 따라 접기만 하면

완성할 수 있었답니다~

짜잔~ 돼지 으뜸이와 원숭이 에이미 완성입니다^^

아이의 솜씨가 조금 비뚠 부분도 있지만

거의 완벽하지 않나요?ㅋㅋㅋㅋ

머리와 몸은 뒷면에 테이프로 연결했지요~~^^

흔한남매 캐릭터 접기 6종 x 2

흔한 종이접기 30종~!


아이들이 좋아할 흔한남매 패턴 종이로

아이들의 집콕 여가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어요~!!!

소근육 발달로 두뇌발달을 끌어내고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흔한남매 종이접기~!

우리 아이들과 즐거운 종이접기 활동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요~^^

두드림 M&B 흔한남매, 세상에서 가장 흔한 종이접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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