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 - 2021 세종도서 교양부문 수상작 job? Special 시리즈 19
손지숙 지음, 허재호 그림, 염창홍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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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 아이 Job 시리즈,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거야! 책을 보았어요.

미래탐험 꿈발전소 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맞이하고 있는 직업군들에 대해

소개하는 학습 만화랍니다~!

 

우리 때는 볼 수 없던 직업군이라 생소하기도 하고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새로운 직업군에 대해 어떻게 정보를 주고 미래에 대한 준비를 시켜야 할까 싶었는데 학습만화로 이루어진 Job 시리즈라 처음 보는 직업군이라 할지라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어 좋았답니다~!

 

학습 만화이기에 흥미로운 전체 스토리를 두고 직업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부담스럽지 않지만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인것 같아요~!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 직업을 가져야 할 시기에는

지금과는 많이 다른 새로운 직업군이 일반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미리미리 준비를 해 두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 체험 학습 만화

미래 산업을 선도할 대표 직업

자유학년제를 위한 미래교육 Job 시리즈!

 

미래의 직업에 대하여 빠르게 준비를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게 만드는 슬로건입니다^^

 

국일아이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

어려울 수 있는 4차산업 혁명시대의 새로운 직업군에 대하여

만화와 정보를 적절히 섞어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있어요~!

 

 
  

 

 

스마트헬스케어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마트헬스케어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만성 질환을 피료하고 꾸준히 관리받으며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도 더 많은 의료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6학년 승기와 유나는 스마트헬스케어 기업을 운영하는

유나의 할아버지를 통해 스마트헬스케어에 대해 알아간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럽게 할아버지는 사라지게 되고

추리력이 뛰어난 승기는 유나와 함께 실종된 할아버지를 찾기 위한 추리를 합니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할아버지의 실버케어 플래너인 김여사와

스마트헬스케어 앱 개발자이자 둘째아들인 유나 삼촌!

두 사람은 가장 가까이에서 스마트헬스케어를 통해

할어버지의 개인정보를 상세히 파악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답니다.

사라진 할아버지를 찾기 위한 두 아이의 추리로 인해 책의 흥미도는 더 높아졌지요~!^^

 

이 책에서는 스마트헬스케어와 스마트홈케어시스템이 나오는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종합 의료 서비스 시스템을 집안 곳곳에 두어 사용자의 건강 상태나 생활 방식, 운동량 등을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알려준다고 해요.

연세가 있으신 노인분들이 혼자 생활하셔도 스마트홈케어시스템을 통해 건강 상태가 분석되고 앱을 통한 확인이 가능하니 점점 더 의료서비스를 받기 좋아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자, 스마트헬스케어 앱 개발자, 메디컬 빅데이터 전문가,

실버케어 플래너, 스마트헬스케어 의료정보보호 전문가, 스마트헬스케어 의료기기 개발자,

의료용 로봇 전문가, 원격진료 코디네이터, 스마트헬스케어 섬유연구원..

평소 생각할수 없었던 다양하고 수 많은 직업들이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라는 직업군에 속해 있었어요~!

 

어린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 직업군에 대한 설명이

만화로 이루어지기에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를 생각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자유학년제 진료교재 1위라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_^*

 

 
  

정보 더하기 코너를 통해 스마트헬스케어의 개념과 등장 배경, 특징, 장단점,

스마트홈에서 실현되는 스마트헬스케어의 모습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두었기에,

보다 상세한 부분을 확인 할 수 있었어요.

 

 

이 책에는 워크북이 함께 수록되어 있는데 직업에 관한 정보를 얻거나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색칠 하기. 오엑스퀴즈 등을 통해

직업 상식을 알아볼 수 있어 유익했어요.

또 직업에 대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직업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기에 알차게 새로 알게 된 직업군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답니다.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 에서는

지금 실생활에 적용되고 있는 부분들이 많아 크게 낯설지 았았기에

아이들이 더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았어요.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게 미래 산업을 선도할 대표 직업들을

미리 알아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답니다.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직업군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학습만화,

국일아이 Job 시리즈,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자격으로 출판사에서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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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 2 - 초등 국어 고수 되기 프로젝트 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 2
한은호 지음, 유희석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다산어린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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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에서 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 2권이 나왔어요~~`

흔한남매를 모르는 아이들은 없다 할 정도로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에이미와 으뜸이, 흔한남매!^^

 

예전 웃찾사 시절, 엄마도 배를 잡고 웃으며 봤던 개그 코너 였던지라~

아이들이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다 알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따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들도 있었기에

항상 방송을 보여주고 책을 사주면서도

점검을 하듯 같이 보곤 했었어요~

 

저희 집 아이들이 흔한남매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안흔한 남매 대본을 짜고 영상을 찍기도 했었거든요~^^

 

초등 국어 고수 되기 프로젝트!!

 

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 2권 역시 엄마가 먼저 점검을 했답니다^_^*

 

결과는 대만족이었어요~

사실 이 책을 만족하면서 흔한남매 시리즈의 책을

서너권 더 사주었답니다^^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 아이들 눈높이에서 적당한 장난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에 깔깔 웃으며 재밌게 볼 수 있었답니다~

 

 

이 책에는 초등 필수 속담, 고사성어, 맞춤법, 관용어, 예절 언어를 한 번에 익힐 수 있도록

학습 만화이지만 내용은 완전 알차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엄마가 먼저 보고 아이들에게 권한 책이니~

이만큼 믿을만한게 어디있을까요?!^^

 

으뜸이와 에이미의 일화를 통해

다양한 속담, 고사성어, 맞춤법, 관용어, 예절언어를 사용하는 상황을 파악하고

어떤 의미인지 유추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하나의 일화마다 10~20개 정도의 우리말 표현을 배울 수 있는데,

이 많은 수의 표현들을 으뜸이와 에이미의 만화 속 대화들에

흐름이 깨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기에

깔깔 웃으면서 덩달아 학습까지 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특히 고사성어와 관용어를 사용함에 있어

저학년 아이들의 경우 무슨말인지 모르는 일이 많은데

으뜸이와 에이미의 생활 모습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상황에 맞는 고사성어와 관용어를 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사람이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 속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속담

뛰어야 벼룩 - 속담

일자무식- 고사성어

노심초사 - 고사성어

백골난망 - 고사성어

오랫만에 vs 오랜만에 - 맞춤법

내 거 vs 내 꺼 - 맞춤법

눈 앞이 캄캄하다 - 관용어

손에 장을 지지다 - 관용어

눈 씻고 보다 - 관용어

격식체 vs 비격식체 - 예절언어

 

등등의 우리말을 5라운드에 걸쳐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답니다.

재밌는건 보고 또 보다 보니~~~

어느순간 공부하지 않아도 알고 있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거지요^^

 

 

 

만화로 이루어진 각 라운드가 끝나면

우리말 돋보기를 통한 만화에서 나왔던 표현들의 정확한 뜻과 상세한 설명을 볼 수 있고

흔한 퀴즈를 통해 넌센스 문제를 풀며 상상력과 창의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책을 다 보고 나면 우리말 다지기 코너를 통해 문제를 풀어보고

모두 맞출시 우리말 고수로 거듭나게 되는 거지요! ^_^*

 

 

 

책체서 배웠던 우리말 표현들을

따라쓰기 연습장을 통해 쓰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더 유익했어요~!

 

책 한권으로 재미와 학습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흔한남매 책이라 더 흥미롭게 보았답니다.

저는 아직 1권을 못 봤는데.

2권을 보고 난 후 믿음직한 책이란 결론으로

1권도 구매 했어요~~~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강추입니다^^

 

읽기만 해도 국어 고수로 거듭나는

웃음 폭탄 불꽃 튀는 우리말 대결!!

 

다산어린이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 2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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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과 무지개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 동화
박영주 지음 / 아띠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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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봄에서 출간된 박영주 그림책. 홍학과 무지개를 보았어요~!

이 책은 처음 볼 때 부터 느낀 선명한 색의 그림책이라

컬러풀한 그림을 볼 때 마다 웅장함이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그림책을 볼 땐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림책의 장점인 시각적 요소들을 살피는 편이예요.

그림이 주는 느낌과 색감을 더 중요시 하기에 홍학과 무지개를 보고는 색감에 빠져버렸답니다^^

 

2021 문화체육관광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의 후원작이라고 하니

얼마나 그림책의 그림들이 예술적인면이 강한지 느껴졌답니다^^

 

 


 

 

빨간색의 홍학이 반짝반짝 빛나는 무지개를 선망의 눈으로 바라보는 모습과

그런 홍학을 지켜보는 까마귀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졌답니다.

 

홍학이 무지개 날개를 펼치고 나는 모습을 본 적 있니?

 

무지개 날개를 펼치는 홍학이라...

홍학은 빨간색이라 홍학인데 무지개색이 되버리면 홍학이라는 이름 자체가 무의미

하지 않나라고 동심이 사라진 어른다운 생각을 하며 책을 보았지요~

아직 동심이 살아 있는 1학년 아이는 눈을 반짝이며

첫 장면에 나오는 홍학의 아름다움에 연신 설레어 했답니다^^

 

이 책은 총 3부분으로 나뉘어 전개됩니다

1. 홍학과 빨간 호수

2. 까마귀와 무기재

3. 나만의 빨강


 

홍학은 원래 하얀 새였는데 빨간 호수의 빨간 점을 먹고

빨갛게 변했다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빨간 점을 먹고 하얀 몸에 빨간 점이 생긴 홍학.

빨간 점을 계속 먹을수록 빨간 점이 선이 되고 나중엔 온 몸이 빨갛게 변하고 말지요.

홍학은 빨간색 몸으로 빨간 호수 안에서의 생활이 만족스러웠답니다.

 

호수 위의 일곱 색의 무지개를 보기 전까지는요...

무지개색을 보고 나니 자랑스럽던 자신의 빨간색은 너무나도 평범하게 느껴지죠.

 


  

특별해지고 싶은 마음에 무지개색을 찾아 떠나지만 빨간 호수에서 벗어나기란 쉽지가 않지요.

벗어나려 할 수록 홍학이 사랑했던 빨간 호수 안은 점점 엉망이 되어 가기에

호수를 버리지 못하고 함께 가기로 하지요.

 

호수에서 홍학을 꺼내주기를 외치지만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던 중

홍학의 빨간 점을 쪼아 먹다 호수에 구멍을 낸 까마귀를 만나게 됩니다.

까마귀에게 무지개색을 구할 수 있다는 말을 들은 홍학은

함께 색을 구하러 다니기로 했어요.

 


  

주황색은 귤, 노란색은 유채꽃, 초록색은 숲의 나뭇잎, 파란색은 바다,

남색과 보라색은 우주의 별을 먹고는 마침내 무지개색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것도 잠시. 비가 내리자 홍학의 무지개색은 흘러내려

뒤죽박죽 까만색이 되어 까마귀처럼 보였답니다.

 

까마귀는 늘 홍학에서 무지개색을 찾기란 힘들지만 가져야 한다고 말을 했었어요.

 

네 빨강이 평범하긴 하지. 그래서 널 무시한 거야.

무지개색을 얻으면 넌 특별해질 거고, 모두 널 우러러볼 거야. 지금 당장 떠나자!

특별해지기가 어디 쉬운 줄 알아? 이 정도 위험은 무릎써야지!

 

홍학의 모습마저 까맣게 변하는 것을 본 까마귀는

홍학은 자신과는 다를 줄 알았다며 사과를 했지요.

다시 본 모습을 찾기 위해 빨간 호수의 빨간 점을 배불리 먹고 놀며

빨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홍학...

 

나한테 빨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 알겠어.

나는 빨강일 때 가장 나다울 수 있어. 진짜 행복할 수도 있어.

홍학은 자신의 빨강도 되찾고 자신의 색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차리게 되었어요.

더이상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도 않고 까마귀를 친구로 받아들이게 되기도 하지요.

 

홍학이 무지개색을 찾는 동안 잃었던 홍학의 모습을 다시 되찾는 순간

책을 읽는 아이의 얼굴에도 함박웃음이 피었답니다.

 

책을 보며 아이는 다른 친구의 모습이 부럽다고 해서 그 친구를 따라할 필요는 없어.

나는 나대로 소중하고 특별하니까! 라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또, 친구를 잘 만나야겠네~ 라는

한마디도 잊지 않았지요^^

 

홍학과 까마귀의 여정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응원하고 한편으로는 염려스러운 마음이었는데

홍학과 까마귀 모두 자존감을 찾아서 정말 잘 됐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색감이 예쁜 그림까지 더해지니 결말에 대한 만족감이 더 커지더라고요^^

 

홍학과 무지개는 7~10세 아동을 대상으로 그려졌다고 해요.

하지만 그림책을 보는 동안 너무나 아름다운 색채가 힐링이 되는 느낌이라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해도 무방하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점, 선, 면, 공간으로 확장해 가는 컨셉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자극하는 그림책이라고 하던데,

정말 그림책에 푹 빠져 홍학의 여정에 함께 했던 것 같아요~!

 

다채로운 색감이 너무 예뻤고 의성어, 의태어가 많아 책을 읽는 재미가 있었던...

홍학과 까마귀의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아이의 몰입을 끌어 낸 장점이 많은 그림책이었어요.

 

아띠봄홍학과 무지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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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카미의 신통방통 강아지 소동
표영민 지음, 유명금 그림 / 정인출판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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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을 재미있는 그림책이 있어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어요~!

바로 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타지의 주인공인 마녀가 나오는 책이예요~!

정인출판사마녀 카미의 신통방통 강아지 소동입니다.

 

마녀라는 소재는 아이들이 대체로 흥미를 느끼기에

왠만하면 독서의 성공을 이끌어 준답니다~^^

 

제목만 봐도 이 책의 주인공은 마녀 카미라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강아지 소동이라는 말도 어떤 이야기일지 짐작이 가는데 신통방통이 들어간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이와 함께 어떤 내용일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찬찬히 살펴 봤어요~!!!

 


  

마녀 카미로 보이는 밝은 얼굴의 마녀와

그 옆에 두 발로 서서 춤을 추는 익살스러운 표정의 강아지가 보이네요~

마녀하면 검은 고양이가 떠오르기 마련인데..

이 책에서는 마녀들이 강아지 목줄을 잡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었어요~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을 보았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마녀는 어떤 존재인가요?

 

 

 

이 책 속의 마녀들은 사람들의 주변인 예쁜 숲에서 생활을 하지만

밤이 되면 활동을 하는 야행성 이랍니다.

낮에는 실컷 자고 밤이 되면 일어나 마법 스프도 끓이고 마을 아이들을 놀려 주기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재미난 놀거리를 찾곤 하지요.

 

그러던 어느날 카미에게는 고민이 생겼어요.

바로 콧물이 질질~ 재채기가 에취~ 나는 감기에 걸린건데요,

카미 뿐만 아니라 모든 마녀가 시름시름 아프기 시작했답니다.

감기부터 시작하여 뾰로지가 나는 마녀, 눈이 빨개진 마녀, 어지러움증이 생긴 마녀....

마녀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 까요???

 

결국 마녀들은 사람들이 걸리는 병에 걸렸기에 사람들을 치료하는 의사를 데려오기로 합니다.

의사의 처방으로도 마녀들의 병은 낫질 않고

의사인 테오마져도 으슬으슬 몸이 안좋아지는 걸 느낀답니다,

 

마녀의 마을에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요?

왜 건강한 의사 선생님이셨던 테오마저 몸이 안 좋아진걸까요?

 

 
  

의사 테오는 어떠한 처방약 보다 특별한 방법을 제시하는데 그건 바로 강아지를 키우는 거예요~!

강아지를 키우며 강아지가 원하는 대로

함께 산책도 하고 놀아도 주고 쓰다듬어도 주라고 하지요.

고양이와 다르게 손이 많이 가겠다며 난색을 표하는 마녀들이지만

따뜻한 낮에 활동하고 추운 저녁에 잠을 자며 강아지가 원하는대로의 활동을 하게된답니다.

정말 감쪽같이 감기가 떨어지고 건강을 되찾게 된 마녀들!

강아지를 키우는 일이 어떻게 병을 낫게 한걸까요?

 

어린이 책이기에 아이들은 보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엄마에게만 살짝 하는 이야기~^^

밤에 일찍 자고 해가 있는 낮에 활동하며 몸을 많이 움직였기 때문이랍니다^_^*

그 후로 마녀들은 사람들이 깨어 있는 시간에 함께 일어나 활동을 한다고 해요~

 


  

어쩌면 지금도 우리 주변에 마녀임을 숨기고

친구들 사이에서 강아지 산책을 나온 마녀들이 있을지도 몰라요~~~

누가 마녀 카미인지 찾아 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려 주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익살스럽고 따스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동화책이라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이 책의 곳곳에는 하얀고양이가 숨어 있는데

이야기를 읽으며 그림을 살펴 고양이를 찾아 내는 재미 또한 빠트릴 수 없었답니다~~^^

책을 오래오래 들여다보며 놀이 활동 까지 가능하여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어요~~

(고학년인 큰 아이도 흥미로워했답니다~^^)

 

 

하나 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건....

책 뒷면에 있는 카미와 강아지의 스티커예요~~~~^_^*

스티커가 두 페이지 분량으로 있기에 더 마음에 들어 했어요~!

충분하고 다양한 크기의 스티커의 인기는 대단했지만..

아낀다고 뜯지도 못하게 하는 일이......ㅋㅋㅋ

그림책을 읽으면 언제나 따뜻한 마음이 들지만 이 책은

재미와 따스함을 다 갖추고 있어 좋았어요~!

 

그림책의 내용도 유익하면서 호기심을 가득 안겨 준

정인출판사 마녀 카미의 신통방통 강아지 소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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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21
안수민 지음, 김도아 그림 / 리틀씨앤톡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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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씨앤톡 모두의 동화 21번째 이야기, 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 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고를 땐 제목과 표지 디자인이 끌리는 책에 먼저 손이 가는데

이 책은 푸른 숲 속에서 만난 도토리 세 개를 손에 쥔 여자 아이와

무언가를 말하는 다람쥐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도토리 세 개를 다람쥐가 백 배로 갚으라고 하는 걸까요?^^;

무슨 내용인지 상상을 하며 1학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이 책은 총 150페이지 정도의 볼륨으로 글자 크기가 큼직하여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무리가 없었답니다.

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 캣할머니를 찾아서, 당수골 지킴이,

천하대장봇, 소원 풍선 나무, 사막여우 쫑귀를 도와주세요!

이렇게 다섯 개의 짧은 창작동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책 읽는 호흡이 짧은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모두의 동화라는 타이틀 답게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다른 생명을 배려하는 작고 소중한 마음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들이 자연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자연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책이라

아이들 뿐 아니라 식구들이 다 같이 책을 읽고 아이의 가치관을 응원해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소풍을 간 산에서 도토리 삼형제를 주워 온 미소는

도토리가 다람쥐의 점심 도시락 일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도토리를 백 배로 돌려 달라는 꿈까지 꾸게 된 미소는 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다람쥐에게 도토리 백 배를 갚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지요.

과연 어떻게 백 배로 갚을 수 있을까요?

 


길고양이 콩떡이의 시선에서 펼쳐지는 캣할머니를 찾아서.

먹이를 주는 캣할머니가 어느날 보이지 않게 되고 할머니를 찾아나선 길에

고양이가 전염병을 옮길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사람들이 만든 병을 고양이에게 씌운다며 억울해하는 콩떡이가 만나게 되는 고양이들과

할머니가 밥을 주지 못했던 이유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 져 흥미 진진했어요.


모두를 위한 공간인 놀이터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껏 놀지 못하는 당수골 사총사 아이들.

쓰레기 옆으로 굴러 가는 공이 더러워 공놀이조차 하지 힘든

이곳을 지키기 위한 아이들만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과연 아이들은 어떻게 사람들이 놀이터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할까요?


소원 풍선 날리기를 하는 해맞이 행사로 인해

바다에 사는 돌고래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돌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연서는 어떤 방법으로 어른들의 마음을 움직였을까요?


실내 동물원에 갇힌 사막 여우와 동물들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낀 어린이 유튜버 지온이.

실내 환경이 사막여우가 살기에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고 많은 것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했지만

딱히 할 수 있는 일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하기만 합니다.

지온이가 동물들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쩌면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 일들에 대해 아이들은 저마다 문제점을 발견하고

아이들의 힘으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모습에서

내가 가진 작은 힘으로도 다른 생명을 배려하고 사랑하며

지켜 줄 힘이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나아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구를 지키고 함께 살아갈 수 있음까지 알게 되어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리틀씨앤톡 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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