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빈출 영단어 중학 기본 - 빈출도순으로 빠르게 마스터하는 초빈출 영단어 중학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초등 5학년인 아이와 여름방학 동안 혼공으로

영문법 학습을 시작하면서

영어 역시 국어와 마찬가지로 얼마나 많은 어휘를 알고 있는지에 따라

그 실력의 차이가 확연히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되었답니다.

말로는 들었지만 정말 아이와 학습하며 직접 겪고 나니

영단어를 얼마나 아는지에 따라 학습 속도가 다름을 알겠더라구요..

 

                        

영어도 언어이기에 언어감각이 있거나

학습에 의지가 있는 아이들은 금방 감을 익힐 수 있지만..

단어를 모르면 결국 문장을 해석하지를 못하기에

학습의 진도가 더딜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쩌면 영어 학습이 늦었을수도 있기에

빠른 단어 암기가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선택한 좋은책 신사고초빈출 영단어 중학 기본 책~!

 

이 책은 빈출도순으로 빠르게 마스터 할 수 있도록

영어 교과서 전 종과 듣기 평가 기출 5개년, 그리고 성취도평가 기출 5개년을

모두 분석하여 빈출 횟수와 중요도 검토를 하여

빈출도를 도출했어요~!!!

중학과정은

중학 기본, 발전, 고난도로 나누어 단계적인 영단어 학습이 가능하지요~

그 중 저희 아이는 첫 단계인 중학 기본 과정을 선택했어요~!

 

 

초빈출 영단어 중학 기본은 하루 25단어씩,

38일이면 완성된답니다~!

매일 꾸준히 학습을 한다면 한달이 조금 넘는 기간 안에

중학 기본 단어학습을 할 수 있었어요~!

(시간이 조금 넉넉하다면 몇 번을 반복 해도 좋을 것 같았답니다~!^^)

이 교재는 주제별로 나오는 다른 단어책과는 달리

교과서와 시험에 자주 나오는 단어의 빈도순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꼭 외워야 할 필수 단어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서

빠른 실력향상에 도움을 주었어요~!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들을 담고 있기에

바쁜 학생들의 일정에 맞추어

꼭 필요한 부분부터 학습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우리 말도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부터 학습하는

교재를 보며 빠르게 어휘를 배우듯

영단어도 같은 원리로 학습하니 시간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었답니다^^

하루 25단어씩

38일 과정의 어휘학습

총 950개의 중학기본 단어

(빈출도 1순위 300, 2순위 500, 3순위 150)

 

 

책의 시작 부분에 있는 학습 Planner 입니다~!

38일간의 각 day별로

1차, 2차, 3차 학습 날짜를 아이 스스로 기록하며

학습 진도를 체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단어 학습을 시작하기 전, 950개의 단어를 언제까지 학습할지

아이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개인별 목표에 따라 1차, 2차, 3차로 나누어 반복학습을 할 수 있답니다.

한 번에 다 외운다는 부담 없이

교재 자체에 3번까지도 반복학습을 할 수 있음을 넌지시 제시하기에

심리적인 부담이 적은 것 같았어요~!

누구나 3번은 반복하나 보다 싶은 생각이

의외로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거든요~^^

(이건 겪어 본 사람들만 안답니다~!!)

 

각 day별 제시되는 단어들도

작은 체크박스로 몇 번 학습했는지 체크할 수 있답니다.

각 단어마다 빈출도를 제시하기에

얼마나 많이 나오는 중요한 단어인지를 아이가 몸소 느낄 수 있어

학습에 도움이 되었어요.

(심리적인 이유가 크지요~^^ 쪽집게 선생님이 콕! 찝어주는 느낌~ 아시죠?^^)

 

각 단어 마다 발음 기호와 우리말 발음이 적혀 있어서

생소한 단어가 나오더라도 쉽게 발음하고 익힐 수 있었어요.

각 단어의 의미는 실제 교과 과정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뜻으로 표기하여

학교에서 단어를 해석할 때 큰 도움이 된답니다.

(같은 단어, 다른 의미는 문장을 헷갈리게 하지요~ㅠ)

 

단어가 포함된 예문들은 실제 교과 수준에 맞는 예문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단어와 함께 예문을 익힐 수 있어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며

각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파악하는데도 요긴했어요~!

유의어, 반의어, 동사변화 등을 제시하거나

단어 연상 암기를 돕는 그림 자료와 관련 꿀팁까지 깨알같이 수록되어 있어

영단어 학습을 하면서 포괄적인 영어 학습이 가능했답니다~!

 

                                                                        

그날이 학습이 끝나면 Daily test를 통해

배운 내용을 점검해 볼 수 있는데

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 바꾸기!

우리말 문장을 보고 빈칸에 알맞은 단어 쓰기!

영어 문장을 보고 알맞은 단어를 골라 쓰기!

이렇게 세가지 유형의 테스트 문항으로 학습 점검을 매일매일 할 수 있어요~!

 

 

 

                                                                     

​​

이 책에는 각 Day별 단어와 뜻만 간략하게 적혀 있는

미니북이 수록되어 있는데

복습용으로 확인하거나 가위로 미니북을 잘라 가지고 다니면서

틈새 공부용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책 날개를 접어 책갈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부분이었어요~!

학습하다 보면 책 날개를 책에 끼워 두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 책 표지가 울퉁해지거나 두께를 이기지 못하고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공부하기도 바쁜데

이것 까지 신경쓰기엔 좀 귀찮고 속상할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은 따로 접는 선을 두고 깔끔하게 접어 쓸 수 있기에

책갈피로 사용하기에 충분했답니다.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는 작지만 큰 배려를 보며

아이들을 위해 얼마나 신경을 써서 교재를 만들었는지가 느껴지는 것 같아

교재에 대한 신뢰감이 더 컸답니다.

(뒷 날개는 가위로 잘라서 단어 가리개로 쓸 수 있지요~~^^)

 

 

 

                                                            

                         

책에 표기된 QR코드를 통해 영단어 MP3를 활용할 수 있는데

어휘의 발음, 뜻, 예문까지 선택하여 들을 수 있어

활용도가 컸어요~!

어휘암기장은 책에 있는 씽코드를 등록하면 열리는데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는 내 암기장에 따로 담아두고

추가적인 학습을 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상당히 높았답니다~

(암기고래 앱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교재와 함께 온 단어장이 요물이었는데~

모르는 단어를 수기로 적으며 단어와 뜻을 각 가리개로 덮으며

얼마나 외웠는지도 확인 할 수 있었어요~!

모바일 웹이나 앱 활용이 힘든 상황일 때

함께 보기 좋았답니다~!

 

 

 

                                                                                           

                                                             

아이의 학습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주는 단어교재라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는데

직접 아이와 학습해 보니 교재의 장점이 더 눈에 들어와서 마음에 들었어요~!

- 빈출도 1,2,3순위의 영단어 950의 단어를 학습하는..

  계획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고 단어의 철자와 뜻을 매일매일 암기합니다~!

- 예문을 통한 단어의 쓰임을 파악하고 꿀팁, 그림, 관련 어휘 등

  꼼꼼한 학습을 합니다~!

- 전 날 외운 단어는 미니 단어북이나 뒷표지 날개 가리개를 활용하여

  단어를 확인하고오늘 배울 단어를 암기합니다~!

- QR코드를 통한 MP3로 단어와 예문의 발음을 듣고 모바일 웹에서 암기장을

  적극 활용합니다~!

- 3번 정도의 반복학습으로 단어 학습을 탄탄하게~!

- 천천히 서두르지 않아도 빠른 학습이 가능하기에 심리적인 부담은 덜고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며 학습할 수 있는 정성이 많이 들어간 교재^^

 

중학단어 예습용으로, 그리고 영단어 어휘 확장용으로

빠르고 정확한 학습이 가능했던 교재라

영어 단어 학습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좋은책 신사고 빈출도순으로 빠르게 마스터하는 초빈출 영단어 중학 기본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직접 체험을 한 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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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의 결전 맞서 싸우는 독립전쟁사 2
정명섭 지음, 신효승 감수, 남문희 만화 / 레드리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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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자가 승리한다!

1920년 10월 청산리, 10대 1 이상의 전력 차를 극복하라!

레드리버에서 출간된 청산리의 결전입니다.

이 책은 맞서 싸우는 독립전쟁사 총 7권의 시리즈 중 그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봉오동의 총성, 청산리의 결전, 자유시의 눈물, 독립군의 부활, 공동의 적 일본,

광복군과 조선의용군, 다가오는 해방 이렇게 차례로 출간 된다고 합니다.

시리즈 첫 권인 봉오동의 전투를 읽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본 봉오동 전투의 모습은

이전에 알던 것 보다 더 웅장했기에 가슴 깊이 벅차오름을 느꼈었는데,

두번째 권인 청산리의 결전으로 본 청산리 전투 역시 알려진 것과는 다른,

알고 있지만 몰랐던... 깊이 있는 다양한 시각의 이야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청산리 천투는 중국 지린성 청산리 일대에서 독립군과 일본군 간에 벌어진 전투로

독립군을 향해 대규모 토벌작전을 펼치던 일본군에게 대항하기 위한 목숨을 건 전투가

청산리 전투입니다.

우리 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김좌진 장군이 이끌고 승리를 이끌어 낸 청산리 전투.

이 책에서는 독립군의 상황에서만 보던 청산리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독립군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었던 일본의 계획까지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어

마치 전투 현장에 서 있는 것 같은 현장감과 입체적인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봉오동, 청산리 전투에서의 연이은 패배에 따른 일본의 무자비한 보복인 간도참변.

독립군을 토벌한다는 명목으로 무고한 한국인을 학살한 사건까지 다루고 있어

청산리 전투 이후의 상황까지 한 권으로 볼 수 있었어요.

역사적 사건의 흐름과 전투의 패배로 이어진 일본의 만행까지 다루고 있어

무겁지만 절대 잊어서는 안 될 사건에 대해 오래 기억할 수 있었답니다.

독립군의 이야기는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과 역사에 대한 설명을 해 주는 어른들에게도

너무나도 무거운 이야기이고 어쩌면 어려울 수 있는 사건들인데

상세한 묘사와 만화를 통한 전개, 지도 자료 등을 사용한 시각적 요소로 인해

아이들이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몰랐던 부분의 이야기를 확인 할 수 있었고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 생기는 것 같았어요.

역사적 사실에 아주 근접하게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기에

청산리 전투에 대한 모든 것을 세세하게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군 2만의 거대한 포위망 400Km에 걸친 독립군의 돌파 작전.

레드리버청산리의 결전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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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신문사 5 : 특종 기자 윈바퉁 요괴 신문사 5
왕위칭 지음, 루스주 그림, 강영희 옮김 / 제제의숲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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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시리즈물.

제제의 숲, 요괴 신문사 5. 특종 기자 윈바퉁 입니다.

이 책이 요괴 신문사 시리즈의 마지막이라고 해요~!

5권은 4권의 내용과 이어지고 있지만 세부 에피소드는 각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었어요.

중점으로 다루는 내용이 달랐기에 책을 읽는 독자의 시각에 따라

뉴스 기사의 진실과 진실을 대하는 사람들의 시선 등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었어요.

5권이 시리즈의 마지막인 줄은 모르고 책을 봤는데,

책의 마지막 장에 실린 글쓴 요괴의 말에서 마지막 이야기란 걸 알게 되었답니다^^;;

5권은 130페이지 정도의 볼륨으로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큼직한 글자 크기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도깨비춤의 진실에 대한 취재를 마친 윈바퉁과 제커에게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강요하는

매니저 물결귀의 모습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진실성 있는 기사를 쓰면 다른 요괴들도 도깨비춤의 진심을 알아 줄거라는 윈바퉁과

절대 그럴리 없다는 물결귀의 대화에서 현실의 모습이 겹쳐 보였답니다.

당신네 기자와 팬들은 정말이지 시도 때도 없이 달려 들어요.

특히 기자들은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않고 따라붙어서 떠들어 대죠.

도깨비춤의 진짜 모습을 알아내서 망가뜨리려고요.

도깨비춤을 사랑한다고, 영원히 지지하겠다고 떠벌리는 팬들조차

일방적으로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 들죠.

그런 그들이 도깨비춤의 진실을 받아들인다고요?

P18

물결귀의 검은 그림자 함몰 모래 속에 빨려 들어가게 된 바퉁과 제커.

두 요괴를 가둬서라도 진실의 기사를 쓰지 못하게 하지요.

요괴 과학 기술의 대가인 편집장의 작품인 비상 장치 안전 가옥이 작동 되면서

당분간은 안전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저장된 식량의 양은 제커에게 맞춘 분량이라 음식도 부족하고 에너지 소모도 빨라집니다.

이때 윈바퉁과 함께 지내던 유익균 요괴가 나타나는데,

이 유익균과 바퉁의 관계가 따뜻하고 재밌어서 자꾸 보게 되었답니다^^

유익균은 야채와 과일을 먹지 않으면 현재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데

바퉁과 제커의 탈출에 막대한 역할을 하게 되기도 한답니다~^^

자기만 믿으라던 유익균이 사방이 암흑인 검은 그림자 함몰 모래 속에 갇혀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좌절하며 슬퍼 하는 모습이 재밌었고,

가장 입체적인 캐릭터인 요괴가 아니었나 싶어요~^^

안전하게 탈출한 후 도깨비꿈에 대한 진정성이 있는 기사를 써낸 윈바퉁.

그의 기사를 보기 위해 신문은 불티나게 팔렸고 엄청난 화제를 모으게 됩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진실한 기사를 쓰고, 믿기지 않지만 명확한 사실이라는

신뢰있는 요괴 신문으로 거듭나게 되지요.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진실성이 있는 기사를 쓰고 난 후의 바퉁의 심리와

그 기사를 보고 난 후의 요괴들의 반응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그 뒷 내용은 책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확인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요괴 신문사 시리즈를 보면서 우리 사회 언론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진실을 대하는 불편한 마음과 아이들이 진실을 가리는 눈이 길러졌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책을 통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면서 바른 언론인과 그 반대인 상황들을 객관적으로 바라 보면서

아이들만의 가치관이 생길 수 있는 책이라 좋았답니다.

흥미로운 요괴 판타지 이야기를 통한 진실을 보는 눈을 기를 수 있었던 책.

제제의숲 요괴 신문사 2. 특종 기자 윈바퉁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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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신문사 4 : 요괴 축제 슈퍼스타 요괴 신문사 4
왕위칭 지음, 루스주 그림, 강영희 옮김 / 제제의숲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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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가까 뉴스와 올바른 언론, 정보를 가릴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제제의 숲, 요괴 신문사 4. 요괴 축제 슈퍼스타 입니다.

이전 편들을 재밌게 보았기에 이번에 출간된 4권, 5권도 기대를 하며 보았답니다.

투박하거나 신비로운, 또 신기한 모습이기도 한 요괴들의 모습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한 몫 하지요~^^

약 150페이지 정도의 볼륨이라 초등학생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글자체가 큼직큼직하고 중간 중간 아이들의 집중력을 돕는 크고 알록달록한 글자가

섞여 있기에 끝까지 집중해서 책을 볼 수 있었답니다.

​언론과 관련이 있는 동화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

이 책은 요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진행이 되는 동시에

요괴 신문사에서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쓰는 모습들을 보며

올바른 언론의 모습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각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어요.

4권은 요괴신문사의 판매량이 저조하다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다른 신문사들은 연예 뉴스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지만

요괴신문사에서는 독자의 환심을 사는 연예기사 보다는 공익 기사에

더 집중을 하려는 소신을 보입니다.

그로 인해 고리타분한 신문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기도 했지요~!

요괴시가 세워진지 888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여 요괴 슈퍼스타 인기투표를 통해

선택된 최고의 요괴가 제야의 밤 행사를 장식하게 되었어요.

그 후보는 적극적인 활동과 돈을 아끼지 않는 홍보로 인기 스타 자리에 올라서 있는 번뜩번뜩과

언제나 은빛 모래 안개에 휩싸여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실력파 신인 가수 도깨비 춤.

각 요괴의 팬들의 모습과 신문사의 취재 경쟁, 슈퍼스타를 차지 하기 위한 번뜩번뜩 측의 모습들을 책을 통해 고스란히 볼 수 있었어요.

평소 우리가 연예 기사를 접할 때 볼 수 있던 모습들을 책에서 그대로 재현되는 것을 보고

그동안 연예 뉴스에도 진실은 중요하지 않고 화제성만을 중시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사진을 흘려 상대 후보를 비방하거나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대해 비판하는 기사를 낸 요괴신문사를 외면하는 요괴들의 모습에서

우리 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 것 같았답니다.

베일에 쌓인 도깨비춤의 진실을 알고자 노력하는 윈바퉁과 루이쉐의 모습에서

진정한 기사를 볼 수 있을 거란 기대로 응원하며 책을 보았고

결국, 윈바퉁의 이전 기사들을 보고 단독 인터뷰를 요청한 도깨비춤의 모습에서

수 많은 가짜 뉴스 속에서도 진실을 전달하는 기사를 알아보는 눈을 기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과연 도깨비춤의 무성한 소문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뉴스에 대한, 특히 연예 기사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4권의 이야기는 5권으로 이어집니다.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뉴스에 대한 여러 생각을 깊이 있게 할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제제의 숲 요괴신문사 4. 요괴 축제 슈퍼스타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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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환경부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37
허재호 지음, 배재근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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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 아이 Job 시리즈, 나는 환경부에서 일할 거야! 입니다~^^

미래탐험 꿈 발전소,직업체험 학습만화 시리즈 중 37번째 이야기입니다.

job시리즈는 직업체험 학습만화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알려주고 있어 좋았어요~!

평소 정보의 부족으로 아이들에게 알려주지 못했던 직업군이나

각 세부 직업들에 대해 만화를 통해 재밌으면서도 상세하게 전달하기에

평소 즐겨 보는 책이랍니다~!!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직업을 상세히 다루어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job 시리즈~!

이번에 출간된 37권은 환경부와 관련된 직업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답니다.^^

자연환경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소중한 자원이지만 무한한 것이 아니지요~!

한정적인 자연을 보호하고 잘 가꾸어 나간다면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지만

함부로 오염을 시키고 마음대로 해버린다면 점점 환경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어요.

이전에는 자연보다는 생활의 발전에 중점을 뒀다면

최근에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기에 자연 보호를 위한 직업군들이

각광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도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어요~!

언젠가 부터 하천에서 풍겨 오는 악취로 인해 사람들은 힘들어 하게 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명탐정을 꿈꾸는 5학년 호동이는 악취를 풍기는 원인을 찾으려 하지요.

하천을 조사하기 위해 친구 이채와 하천을 찾은 호동은 수상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하천의 검은 물을 페트병에 담고 있던 사람은 다름 아닌 호동이의 위층에 사는 신혼부부 아저씨^^

수질관리 기술자로 일하는 윗집 아저씨는 폐수의 성분을 알아내기 위한 조사중이었어요~!

호동은 범인을 잡고자 깊은 밤 잠복을 하여 사진을 찍게 되지만 범인에게 발각되는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과연 범인을 밝혀 낼 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는 수질 오염을 일으키는 범인을 찾는다는 이야기 속에

수질 오염 뿐만 아니라 황사와 미세먼지의 대기오염과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수질관리 기술자, 대기환경 기술자, 친환경 포장지 디자이너, 기후변화대응 전문가,

토양환경 기술자, 소음진동 기술자 등의 직업에 관해 소개하고 어떻게 하면

그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요.

세계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단체 그린피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답니다.

정보 더하기 코너를 통하여 환경의 범위와 환경부가 무엇인지,

대기오염, 토양오염, 수질오염, 해양오염, 기후변화, 동식물의 멸종 등

지구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그리고 자연과 함께 사는 생태도시 ,

영화 속 환경 이야기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었답니다.

책의 후반부에 실린 워크북을 통해 지금껏 책을 통해 보았던 내용을

다시 확인 할 수 있었고, 각 직업에 대한 내용을 점검 할 수 있었어요.

흥미롭게 구성된 워크북은 책의 내용을 인지하고 상기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지만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없었던 직업들을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환경부에 일하는 사람들과 관련 직업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었던 직업체험 학습만화.

국일아이 Job 시리즈, 나는 환경부에서 일할 거야!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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