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버릇의 힘 - 1日 1言 긍정의 말이 불러온 기적 같은 변화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김윤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9월
평점 :
절판


모든 좋은 일은 말버릇에서 시작된다.

비지니스북스말버릇의 힘을 보았습니다.

말버릇이라는게 사람의 인상에도 큰 영향을 주는데

부정적인 말을 쓰는 사람과 긍정적인 말을 쓰는 사람을 대하는 느낌은

상당히 다른 것 같아요.

이 책은 이러한 말버릇에 대하여 타인을 바라보는 입장이 아닌

내 스스로의 말버릇을 긍정적으로 바꾸면서 기적같은 행복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심리학적인 이유를 들어 하나하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었답니다.

행복해지고 싶다고 말하면서 행복해지기 위해 아무 노력도 하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서

저자는 의아함을 느꼈다고 해요.

무언가를 얻으려면 반드시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건 당연한 이치인데

아무 노력없이 행복하기만을 원하니 말입니다.^^

저자는 그 이유를 노력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행복해지기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노력들을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어요.

행복해지고 싶거든 행복한 말을 입에 담아라

책의 시작부터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실제로 심리학 연구로 밝혀진 이 사실은 행복한 사람들은 긍정적인 말만 한다고 해요.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운이 좋은 편이고 점점 더 행복해진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인증되었다고 하니 놀라웠답니다.

그냥 세상에 떠도는 낭설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뿐인데도

이미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긍정적인 말의 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에

그 정도는 나도 지킬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보았답니다^^

이 책에서는 총 6장으로 나누어 긍정적인 말버릇을 습관으로 들일 수 있는

다양한 심리학적 근거를 들어 여러 사례를 설명합니다.

단순히 그러겠노라 다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례들과 연구로 증명된 사실을

전달하기에 책을 읽는 동안 긍정적인 말에 대한 심리적인 믿음이 생기는 힘이 있었어요.

처음 1장에서 긍정적인 말버릇이 주는 효과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면,

2장~6장까지는 어떤 긍정적인 말버릇이주는 효과들을 제시하고 있기에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마법의 주문처럼 긍정적인 말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답니다.

활기찬 하루를 만드는 의욕의 말버릇, 자존감을 높이는 긍정의 말버릇,

좋은 사람이 저절로 모이는 친절의 말버릇,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확신의 말버릇,

나쁜 감정을 날려버리는 생각 전환의 말버릇 으로 내가 필요한 부분을

보다 집중적으로 읽고 긍정적인 말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심리학에는 긍정적 착각이라는 용어가 있다고 해요.

자신에 대해 낙관적인 자기 개념을 지닌다는 의미로 이러한 긍정적 착각은

과하게 긍정적인 자기 평가, 통제에 대한 강한 신념, 낙관주의가 구성요소라고 해요.

- 나란 사람은 좀 멋진 것 같아!

- 내가 하면 더 잘 될거야!

- 분명히 해낼 수 있어

- 내 미래에 불안 요소는 없어

- 지금 이대로 밝은 인생만 걷게 될 거야

-난 참 대단해

- 나는 어떤 장애물도 뛰어넘을 수 있어

- 내 미래는 분명 밝을거야!

좀 간지러운 이야기라 생각했었는데 이러한 긍정적 착각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그렇게 않은 사람에 비해 더 건강하고 핼복을 느끼며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일을 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 나온 그 어떤 긍정적인 말과 상황들 보다 저에게 필요한

확신과 관련된 말버릇이었기에 특히 인상적으로 남아 종이에 적어 놨답니다.

스스로 생각해서 말할 수 없다면 적어 놓은 글이라도 읽고 또 읽으며

자기 암시를 주려고 해요^^

행복해지기 위해서도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63가지 심리실험으로 증명된 행복 선순환의 말버릇을

구체적인 상황과 말로 알려주고 있기에 책을 한 번 읽었을 뿐인데도

이미 내가 행복하다는 착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말버릇을 익혀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비지니스북스말버릇의 힘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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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미술 놀이북 - 초등인강 엘리하이 선생님이 알려 주는 교과서 속 57가지 미술놀이 초등 놀이북
류지문 지음 / 글담출판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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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에서 출간된 초등미술 놀이북 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류지문님은 초등인강으로 유명한 엘리하이 선생님이랍니다^^

엘라하이로 학습을 하고 있는 저희 조카가 이야기 했던 적이 있는 선생님이라

저희 아이가 많이 부러워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1~3학년 아이들을 위한 교과 연계 미술놀이를

상세한 설명과 함께 창의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안내해주는 책이 있다는 걸 알고

아이가 만세를 불렀답니다~^^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선생님의 사진을 보고 어디서 본 적이 있다며 아는 척을

하더라구요~^^

반가운 첫인상으로 만난 초등미술 놀이북이라 책에 대한 접근이 아주 쉬웠답니다~^^

 

                                                                                     

교과서 속 미술놀이로 학교수업이 재밌어져요!

학습 자신감이 올라가요!

 

초등 저학년인 1,2,3학년 아이들은 아직 한글이 미숙하고 모든 것을 경험해야지만

학습할 수 있는 아이들의 발달 특성을 반영하여 대부분 체험을 동반한 수업을 한다고 해요.

그리고, 자르고, 만드는 기본적인 미술 활동을 바탕으로 해야 수업을 듣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미술 활동이 많은 학교 수업에 흥미를 가지고 학습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수업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미술활동을 소개하고 있어요~

교과서 속 57가지 미술놀이가 가득하답니다^^

1학년, 2학년, 3학년 각 학년별로 어떤 활동들이 있는지 구별하여 미술 놀이를 제시하기에

해당 학년에 해당하는 활동을 한 후,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른 활동들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교과활동에서 하는 미술 활동들이라 목차를 보고 아이가 아는 활동이 많이 있더라구요~^^

미술 놀이를 하기 전에 미리 살펴보는 재료와 사용법이 따로 있기에~

따로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저희 아이는 이걸 보고 우리 집에 뭐가 있는지, 없는지를 체크하고

이거 사줘, 이것도 사줘 하며 체크하기 바빴지요~^^

각 재료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미술 놀이시 어떻게 활용될지를 미리 짐작하며

미술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답니다~!

(물감은 어떤 걸 준비해야 하는지, 붓, 미술용연필 등!!

미술 준비물을 챙기는 법에 대한 깨알같은 TIP도 도움이 되었답니다~^^)

                                                             

책을 펼치면 각 활동의 제목이 큼지막하게 있어요~

각 활동이 나오는 초등 교과목과 해당 단원을 확인 할 수 있어서

가정에서 연계학습을 함께 할 수 있답니다~!

또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미리 만들어 보거나 집에서 다시 활동을 하며

창의적인 사고력 확장을 할 수 있지요^^

(저학년 아이들에게 미술 활동의 완성도 여부는 학습 자신감과 아이의 자존감과도

연계되기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완성된 작품과 필요한 준비물, 교과서 엿보기를 통해

미술놀이에 담겨 있는 교과서의 학습목표를 알려 주고 있어요.

학습에 대한 흥미도와 학습 효과를 올려 주는 엄마표 상호작용을 위한 질문들이 함께 있기에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책을 보고 충분한 엄마표 수업까지 가능했어요~!

노란 박스안에 든 창의력 쑥쑥 활동으로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을 살펴보고

함께 활동하며 창의력, 사고력 또한 길러 줄 수 있답니다.

확장된 놀이를 소개하기에 아이 스스로도 다양한 활동을 연계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저학년 활동이지만 교과연계 미술 활동이기에~!

놀이와 관련된 미술 이론까지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소개한답니다~!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들을 전달하기에

미술 이론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었어요~!

수채화, 아크릴, 유화 등 물감의 종류에 따라 그림의 느낌이 다르다거나

프로타주, 데칼코마니,스크래치 등 다양한 미술 기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외 다양한 미술 이론이 많아 미술 상식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이에게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 먼저 3개 정도만 정해보라고 했었어요~!

활동마다 재료 확인을 해야 했기에 3개만 정해보라고 했었는데...

"엄마,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접다 보니 거의 다 접었어요~"라고 하더라고요^^;;;

새책이 모서리마다 다 접힌걸 보니 마음이 어찌나 아프던지요..ㅠ

(책은 늘 깨끗하게 보자는 주의인지라 ㅎㅎㅎ)

하지만 아이의 하고자하는 욕구가 일으킨 참사이고,

미술 활동책을 깨끗하게 본다는건 사실 불가능한 일이기에

천천히 다 해보기로 했답니다^^

(그래도 정말 진짜로 놀랬네요...ㅠ, 색 테이프라도 줄 것을요...ㅠ)

 

 

1학년 아이이기에~ 교과단원에 맞추어

추석을 맞아 베짜기 기법으로 만든 복주머니 활동을 해보기로 했어요~

1학년 가을 교과서에 나오는 P94, 추석빔과 관련된 활동입니다~

(오늘자 리뷰지만 활동 사진은 며칠전에 찍은거라 학교에서 수업하기 전이었답니다^^)

한번 해보고 학교에서 하면 자신있게 할 수 있겠다는 아이의 선택이었지요~!

교과서 엿보기와 창의력 쑥쑥 활동 코너를 보며 이야기를 나눈 후

본격적인 만들기를 했답니다~!

 

 

만드는 과정이 선명한 그림과 간략하지만 친절하고 핵심적인 설명이 있기에

1학년 아이가 주도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답니다.

전체적으로 한번 쭈욱 훑어보더니 재료가 간단한지라.. 재료 준비까지 아이 스스로 했어요~!

(아~ 너무 기특합니다 ㅎㅎ)

 

                                                       

흰색 도화지를 반으로 접은 후 복주머니 모양을 반쪽만 그립니다~

가운데가 접혀 있기에 반쪽만 그리고 가위로 자르면 양쪽 크기가 똑같이 나오지요~^^

이런 그림을 처음 그리는지라.. 여러번 그리고 자르고를 해서 그나마

적당한 사이즈로 자를 수 있었어요 ㅎㅎㅎ

(학교에서 처음 했다면 아마 바로 실패를 했겠죠~^^; 집이니 편하게 여러 번 도전을 했어요)

 

 

                                                   

책에서는 도화지를 색지 위에 대고 모양대로 따라 그리라고 했는데

저희 아이는 그건 생략하고 싶다고 했어요~!

대신 반짝이는 색종이를 쓰겠다며 자신의 생각도 밝혔지요^^

종이의 양끝에 보조선을 그은 후 가위로 자를 선을 그려 주고 반으로 접어 선을 따라 잘라 줍니다~!

(선 그리기도 생략 했어요~ 아이의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여러 가지 색의 색종이도 여러 장 겹쳐서 자른 후

순서대로 위-아래-위-아래 / 아래-위-아래-위 순으로 색종이를 반복해서 끼워 넣었어요~

이 순간 얼마나 진지하게 집중하던지 흥미롭게 반짝이는 눈을 볼 수 있었답니다^^

 

 

  

복 주머니에 달아 줄 리본을 만듭니다~!

벽지느낌의 종이인데 이 종이로 리본을 해야 한다더라구요~!

보조선이 안나오게 노란색 볼펜으로 그리다가 본인 눈에도 안보인다며 ㅋㅋㅋ

싸인펜으로 보조선을 그리고 가위로 잘랐네요~

(복 주머니 자를 때 배웠던 반으로 접어 그린 후 자르는 방법 활용했어요~!

리본을 반만 그리고 접어서 잘랐더라구요~ 짝짝짝~~~^_^*)

 

 

짜잔~ 드디어 완성된 작품입니다^^

사진에 나온 선생님의 솜씨와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고슴도치 엄마는 다소라고 합니다 ㅋㅋ)

아이의 주도하에 할 수 있을만큼 설명이 쉬웠고, 만드는 방법이 사진으로 잘 나와있었다는 점을 확실히 확인 할 수 있는 결과물이랍니다^^

복주머니를 자르는 것 부터 색종이의 색을 정하고 리본을 만드는 것 까지

설명을 하나씩 보며 어떤 걸 생략할지 까지 아이가 정하더라구요~

선생님의 그림과 다르다며 복주머니를 점점 크게 자르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이후 (며칠전 했던 활동 사진입니다^^) 학교에서 같은 활동을 하고 왔는데

아이의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학교에서 혼자 척척 잘해서 선생님께 칭찬을 많이 받았다며 기뻐했어요~^^

아이가 행복하면 엄마도 덩달아 행복해지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ㅎㅎ

교과서 속 57가지 미술놀이를 하나씩 전부 하기로 다시금 마음 먹는 순간이었어요~^^

학교수업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미술활동 57가지!

교과서 미술놀이로 아이의 사고력을 자극하는 창의미술 활동까지!

집에 있는 재료로 재미있게, 미술활동의 꿀팁 공개!

미술에 자신 없는 아이도,손 조작능력이 서툰 아이도, 곰손 엄마도 쉽고 재밌있게 할 수 있는 글담출판 초등미술 놀이북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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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 디지털 시대, 건강한 습관 만들기
쉬미 강 지음, 이현정 옮김 / 버니온더문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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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건강한 습관 만들기.

버니온더문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를 보았어요,

스마트폰이란게 아이들에게 득이되기도 실이되기도 하는 것이기에 적당한 때를 찾는게 어려운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전화만 되는 폴더폰을 쓰면서 전화만 되면 됐지 어른되면 스마트폰을

쓰겠다고 했던 적이 있어요.

아빠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 온 스카트 폰을 1년 넘게 감춰뒀다가

5학년이 된 4월 처음 꺼내주었는데 폰은 전화만 되면 된다던 아이가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ㅠ

다행히 중독 수준은 아니지만 친구들과의 단톡방 수다 재미를 느끼고

제한적이지만 게임도 가능하다 보니 친구가 연락이 와서요, 게임 출석만 하고 나올게요 등

핑계를 삼아 폰을 들여다 보는 일이 늘어났어요.

그래서 보게 된 이 책은 최대한 천천히 줄걸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답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하버드 의대 출신인 저자 쉬미강님은 디지털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에 대한 건강한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발달적 측면에 맞추어 현명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요.

최상의 뇌를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을 차근히 읽어보고 우리 아이들의 발달 정도나

환경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적합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책을 꼼꼼히 읽어야 했어요.

단순한 저자의 생각이 아니라 과학적인 결과와 임상적 데이터를 활용하여

각 사례를 통하여 이야기를 하기에 신빙성이 있었고 스마트 폰이라는 매개물이 아닌

전반적인 자녀교육의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아이들의 건강과 행동 및 성격에 미치는 영향과

두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과학적 배경을 소개하고,

디지털 기술이 아이들의 두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사항을 알아보고

조절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이후 뇌과학적인 근거와 호르몬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지요.

옥시토신과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대해서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 폰으로 소통을 하다 보니 오프라인에서의 만남보다

온라인에서의 만남이 더 원활히 이루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부모의 사랑과 관심으로 채워지지 못한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한 욕구의 불충족이

온라인 만남으로 빠져 들게 하는 것 같았어요.

이에 대해 타인과의 직접적인 만남의 기회가 제한된 디지털 시대에서는

아이들이 온라인이 아닌 실생활에서 의미 있는 만남을 많이 하도록 적극 권장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 외에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조언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발달심리학과 뇌과학 공부를 하며 실질적인 솔루션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디지털 기술 다이어트, 6주간의 6단계 훈련법이 가장 궁금했었는데

책을 읽으며 공부를 하다 보니 건강한 디지털 습관 만들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스마트 폰을 사용하고 있는 아이를 위해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아이에게 스마트 폰을 주기 전 이 책을 먼저 본다면 보다 효과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버니온더문 내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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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 사춘기 수업 시리즈
권희린 지음 / 생각학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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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학교에서 출간 된 사춘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 입니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이거다!!'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유치부,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법 책은 많지만 청소년을 위한,

그것도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맞춤법 도서는 처음 보았기에 신선했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어릴 때 한글을 어쩌다 알게 됐어요.

따로 가르치기 전에 알아서 글을 읽고 다니기에 편하다고만 생각했었지요.

초등학교 3학년 교과 과정의 맞춤법 까지도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치면

다 알고 있기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말. 입. 니. 다!!!

한글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고 혼자 깨우치다 보니

엄마는 알지 못했던 소소한 구멍들이 있었다는 걸 나중에서야 알게 됐지요 ㅠ

맞춤법에 대한 학습을 한글을 다 아니 알겠지 뭐. 라고 넘겼던 엄마의 무지로..

아이는 잘못 알고 있던 맞춤법들을 계속 사용하다 습관처럼 굳어진 글자가 제법 많았어요.

한국 사람이 아무리 다른 걸 잘하더라도 한글을 제대로 모른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ㅠ

뭘 알고 뭘 잘못 아는지에 대해 민감한 시기에 붙잡고 가르칠 수도 없고 참 난감했답니다 ㅎㅎ

그럴 때 발견한 책이라, 이 책이 아이의 구멍을 메워줄거란 기대감으로 벅차 올랐지요^^

                            

총 4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꼭 필요한 맞춤법, 단어의 정확한 뜻 알기, 오해 없는 소통의 시작,

제대로 읽고 쓰기 위한 기본기로 나누어 틀리기 쉬운 맞춤법에 대해

그 어휘가 사용되는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지루하지 않고 맞춤법을 모른다는 것에 대해

자존심이 상하지도 않게 어른들도 모를 수 있다는 위안을 느끼며 학습을 도와줍니다^^

 

일상에서 헷갈리는 단어부터 어른들도 틀리는 맞춤법까지 다양한 사례 속에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하고 있기에 책을 읽는데 거부감이 없었으며

맞춤법을 익히는데에 재미를 느꼈답니다.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책이었음에도 어른인 제가 봐도 재밌더라구요~^^

맞춤법을 틀리면 실수로 틀릴수도 있는건데 지적질을 당함에 부끄럽기도 하고

자존심도 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틀린 맞춤법을 지적해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것의 이점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생각의 전환을 통해 화가날 수 있는 부분을 나를 위한 긍정 에너지로 바꾸고

정말 고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아이들에게 좋은게 있을까요?

너무 완벽하면 인간미가 없다. 틀릴수도 있다는 말에 위로를 받으며 책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낳다 VS 낫다

오지랍 VS 오지랖

멋적다 VS 멋쩍다

어의 없다 VS 어이없다

 

등등.. 의미가 다른 말이나 잘못 쓰이고 있는 맞춤법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맞춤법을 바로 알려 주는 부분보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들에 더 집중했답니다.

책을 천천히 읽어 나갈수록 이 책이 왜 사춘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이라는 제목인지 알겠더라구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창 예민하고 사춘기를 맞은 아이들에게

삶의 방향과 가치,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아낌 없는 수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중력도 습관이거든.

이렇게 집중을 안 하면 정말로 9초 금붕어보다 못한 집중력을 계속 갖게 될 수도 있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의 상태가 습관으로 굳어지지 않게 하려면 정말 여러 노력이 필요한 거란다.

P16

누구에게든 자신에게 맞는 시간이 있어.

그게 언제인지 알려면 자신에 대해 잘 파악해야겠지,

그것을 잘 알고 잘 활용하는 사람은 시간을 움켜쥘 수 있다는 거지.

그렇게 한 움큼, 두 움큼 움켜쥐는 시간들이 모이면? 바로 앞에서 말한 '꾸준히'가 되는 거야.

P25

아이들이 가져야 할 부분들과 가치를 하나씩 이야기를 하면서

맞춤법에 대한 설명을 녹여 내는 부분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의도적인 차례였는지는 몰라도 이렇게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난 후

이어지는 맞춤법에 대한 설명이 더 잘 읽혔기에 책을 보면서 나에 대한 생각과 함께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선 틀리던 맞춤법도 기꺼이 고쳐 쓰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했답니다.^^

공부도, 인기도 놓칠 수 없는 열네 살을 위한 실전 맞춤법 메뉴얼

생각학교사춘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 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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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하루 종일 어떤 일을 할까? 베스트 지식 그림책 6
제인 윌셔 지음, 매기 리 그림, 손성화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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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에서 출간된 과학자들은 하루 종일 어떤 일을 할까? 입니다.

한 권의 책에 우리가 알거나 또 몰랐던.. 다양한 과학자들을 세분화 하여 어떤 일을 하는지

분야별로 소개하는 책이라 과학자가 꿈인 아이에게 유용했답니다.

아이가 생각했던 과학자의 범위가 보다 넓다는 걸 알고 꿈의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선택했고 실제로 책을 꼼꼼히 보면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아이가 어릴 때엔 막연히 무언갈 발명하고 사람들에게 편리한 물건을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과학자를 꿈꿔왔는데 최근들어 생명과학 쪽에 관심을 두더라구요.

생명과학 안에서도 직업의 종류가 많기에 아이가 원하는 방향과 결이 같은 직업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기에 용이했어요.

이 책에서는 과학자들은 하루 종일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하여

과학자들이 일하는 장소 14군데를 돌아보며 각각의 장소에서 8가지 전문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과학자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과학자들마다 각자 직업은 달라도 관찰하고 생각하고 평가한 후

다음의 계획까지 세우며 하루를 보낸다는 걸 기억하며 책을 보았답니다.

자연 보호 구역, 건강 증진 센터, 북극 과학 기지, 병원, 박물관, 신도시,

우주 비행 관제 센터와 우주 정거장, 천문대, 항공 우주 센터, 식물원,

지구 과학 연구소, 발전소, 대학, 검퓨터 기술 연구소 이렇게 14가지 공간에서

일하는 과학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볼 수 있었어요..

                            

                                                                        

그림을 보며 각 장소에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뒷장을 넘기면 과학자들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꿈을 찾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답니다.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각 직업에 대한 간략하면서도 핵심적인 설명을 합니다^^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체와 색감으로 각 직업을 가진 과학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과학자에 탐구력을 가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초등학생이 속한 부분이 재밌으면서도 아이의 꿈에 한발짝 다가가고 있다는

용기를 가지게 해 주었어요.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환자를 보는 의사들은 과학자라고 생각했던 적이 없는데

그 분들도 과학자라는 사실에 과학자의 범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어요.

과학자의 범위와 다양한 직업, 하는 일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 많아고

분야별로 나뉘어진 직업들을 보며 아이의 꿈을 찾아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참 유익했답니다^^

주니어RHK과학자들은 하루 종일 어떤 일을 할까?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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